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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해양경찰청 총경급 인사 단행
  • 해양경찰청이 오는 24일자로 총경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장에 김진영,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에 박제수 총경이 발령됐습니다. 한편 황준현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2.01.21(금) 14:52  |  문수희
KCTV News7
01:57
  • 다자녀 기준 2명 완화…지원 혜택도 다양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했습니다. 아울러 다자녀 가정에 제공하는 혜택도 확대했습니다.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고등학생 한명이 지원받는 교육비 항목입니다.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실시로 120만원 상당의 수업료와 54만원 상당의 급식비, 교과서 구입비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다자녀 가정 학생들은 60만원 상당의 방과후 수강료나 저녁 급식비도 면제받아 일반 학생들보다 연간 백만원 이상 더 혜택을 받습니다. 이처럼 교육복지 혜택이 큰 다자녀 가정 선정 기준이 올해부터 크게 완화됐습니다. 지난해까지 세 자녀 가정에 지원하던 것을 두 자녀로 확대했습니다. <김희선 / 제주도교육청 학생복지담당>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이 두 자녀까지 확대되면서 방과후 자유수강권과 고교 저녁 급식비를 두 자녀 가정까지 확대 지원하게 됩니다." 다자녀 기준 완화로 지원을 받는 학생은 전체 학생의 29%에서 55%로 늘어나게 됩니다. 일반 학생들이 받는 지원 항목도 늘어납니다. 지난해까지 다자녀 가정에만 지원되는 졸업앨범비와 수련활동비가 올해부터 초,중,고 모든 학생들에게 확대됩니다. 또 특성화고등학교와 비평준화 일반고 학생에게만 지원되던 수학여행비도 모든 학생들이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만 3살부터 5살까지 아동에게 지원되는 누리과정비와 유치원에 지원되는 보육료도 각각 2만원이 인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21(금) 14:47  |  이정훈
KCTV News7
01:52
  • [영농정보] 한라봉 수확 시작…품질·가격 ↑
  • 레드향에 이어 만감류 대표 주자인 한라봉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라봉 역시 올해 작황이 좋고 초반 가격도 높게 형성되며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 드립니다. 조천읍에 있는 한 한라봉 시설 하우스 입니다. 성인 남성 주먹 보다 커다란 한라봉이 주렁 주렁 달려 있습니다. 색도 붉게 잘 익었습니다. 이제 막 수확철이 시작되며 농민들은 잘 익은 한라봉을 골라 정성스레 수확합니다. <강남규 / 한라봉 재배 농가> "올해는 작년보다 수확량이 늘어난 것 같고요. 당도도 작년에 비해서 올라가서 소비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는데 작년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올해 한라봉은 시작이 좋습니다. 당도도 13브릭스로 달고 산함량도 비교적 낮아 맛이 좋습니다. 가격은 1킬로그램 당 4천원에서 5천 5백원으로 지난해 보다 1천 이상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수확 단계에서 농민들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양창희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원예팀장> "수확하는 가위로 찔릴 수 있어요. 꼭지 부분이 튀어나와서 그런 일이 많기 때문에 찔리면 유통 중에 썩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확하면서 조심스럽게 수확하고 출하하면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민들이 수확 적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문의를 주면 농가마다 직접 찾아가 당산도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21(금) 14:39  |  문수희
KCTV News7
00:54
  • 선거비용 한도액 결정…도지사·교육감 4억 9천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각 후보자가 쓸 수 있는 선거비용 한도액이 공고됐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지사와 교육감선거 후보자는 이번 선거에서 4억 9천 400만 원까지 선거비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지역구 도의원선거는 4천 480만 원, 교육의원 선거 5천 660만 원, 비례대표 도의원선거는 7천 800만 원입니다. 이 같은 선거비용은 물가변동률과 인구수를 반영해 지난 지방선거보다 1~2% 정도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편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 득표하면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득표율 10% 이상 15% 미만이면 절반을 돌려받게 됩니다.
  • 2022.01.21(금) 14:14  |  조승원
KCTV News7
06:12
  • [집중진단] 교육의원 존폐 논란 가열…국회 결정은?
  • 제주에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는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느냐 유지하느냐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폐지되면 교육자치가 훼손된다는 의견, 교육자치 역할에 미흡하니 폐지가 맞다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육의원은 교육자치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제도 폐지를 담은 법안은 국회에서 어떻게 추진되는지 짚어봅니다. 조승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 김창식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교육의원이 없어진다면 교육자치는 요원합니다. 또 새로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적합한 교육정책을 실시해 교육의 독자성과 자주성을 확보한다는 교육자치.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만 제주특별법에 따라 교육의원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일반행정으로부터 분리, 독립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입니다. 과연 이 같은 취지대로 제주에서 교육의원 제도가 운영되고 있을까. 의정 활동의 핵심인 조례안 제정, 개정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교육의원 5명이 11대 도의회 임기인 지난 3년 7개월 동안 조례 제.개정에 참여한 것은 폐지나 철회 안건을 제외하고 평균 109건. 적게는 48건부터 많게는 170건까지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교육의원들이 교육위원회가 아닌 다른 상임위원회 안건에 서명한 비율은 평균 50%를 넘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의원 임기 동안 교육청과 관련된 입법 활동에 참여한 비율이 절반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일반행정과 교육자치를 분리, 독립한다는 교육의원 취지와는 다소 상반된 결과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 < 양덕순 / 제주대학교 교수 > 교육의원에 대해서 전문적 식견과 철학을 가지고 접근한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그렇다고 일반 도의원들도 그만한 정도의 식견과 전문성은 가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중적 운영이 과연 교육자치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교육자치와 연관성이 낮은 입법 활동도 논란입니다. 대표적인 게 골프장 이용 요금을 행정이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골프산업 진흥 조례안입니다. 도내 골프장이 코로나 특수를 누리며 폭리를 취한다는 지적에 따라 적절한 조례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대표 발의자가 교육의원이었습니다. 이 밖에 반대단체 활동에 대응하자는 문구로 지난해 논란이 됐던 비자림로 공사 촉구 결의안에는 교육의원 5명 모두 서명했습니다. 이 같은 입법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이 교육자치와 연관성을 스스로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낳고 교육의원 폐지 주장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해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 > 교육의원을 존치하는 것은 지방분권 특별법상의 일반자치와 교육자치를 통합하게 돼 있는 자치분권 흐름에도 맞지 않고 그래서 이번에 교육의원을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죠. 교육의원 제도에 대한 다양한 평가 속에 제도 폐지를 담은 법안은 국회 처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육의원 제도 폐지는 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담겨 국회 입법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접수돼 최근 입법예고를 마감했습니다.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만 130여 건. 찬성과 반대가 엇갈리며 교육의원 존폐 논란이 얼마나 첨예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교육의원 당사자는 물론, 전교조 등 교원 단체와 공무원 노조, 시민사회단체마다 제도 존폐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 타 시도의 중앙 정치인이 도민들의 의사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입법 절차가) 중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도의회 차원에서 해줘야 한다. <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 반드시 교육자치를 위해서 교육의원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그런 점에서 이번 법 개정안이 통과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육의원 폐지 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회부돼 논의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정개특위는 입법 심사권을 부여받고 여야 합의로 안건을 처리하는 특별 기구입니다. 따라서 정개특위에서 여야 합의로 특정 안건에 대한 기준을 정하면 소관 상임위로 넘겨 심사하는 구조입니다. 정개특위의 논의 방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정개특위는 늦어도 지방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인 다음달 18일 전에는 결론을 낸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민주당이 발족시킨 제주-세종 균형발전특별자치추진단은 다음주쯤 교육의원 폐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개특위 내 여당 위원들도 민주당 특별자치추진단과 유사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실상 교육의원 폐지가 민주당의 당론으로 굳혀지는 가운데 변수는 여야 합의입니다. 예비후보 등록까지 한달도 남지 않은 데다 대선 시계도 점점 빨라지는 상황에서 여야가 원만한 합의를 이룰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대선 전에 교육의원 폐지가 결정될 경우 선거에도 영향을 줄 소지가 있는 만큼 대선 이후로 결정 시기를 미룰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교육의원 제도 폐지가 지방정가를 넘어 중앙 정치권에서도 주요 논의사항으로 대두되면서 언제, 어떤 방향으로 결정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1.21(금) 13:26  |  조승원
KCTV News7
00:44
  • 확진자 들쭉날쭉, 40대 감염 비율 높아
  • 최근들어 제주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들쭉날쭉하고 있는 가운데 남성 보다는 여성이, 연령대별로는 40대 감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73명에 하루 평균 10.4명으로 전주보다 7명 가량 증가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46.6%, 여성은 53.4%를 보였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전체의 28.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이 10대로 21.9%, 20대 19.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1.21(금) 11:49  |  양상현
KCTV News7
00:28
  • 경찰, 설 연휴기간 종합치안대책 추진
  •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이 설 연휴기간 치안 활동을 강화합니다. 먼저 제주경찰청은 오는 24일부터 열흘 동안을 종합치안대책 기간으로 정해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자치경찰단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치안 강화, 코로나19 방역 지원 등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 2022.01.21(금) 11:48  |  변미루
KCTV News7
00:30
  • '무면허 침술' 의료법 위반 60대 벌금 1천만 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탕제원과 집에서 무면허로 침술 치료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63살 A 피고인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기소된 이후에도 무면허 의료행위를 계속했고 이로 인한 범죄 이득이 적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2.01.21(금) 11:48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평년기온 회복하며 추위 누그러져…낮 최고 11도 (13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21(금) 11:44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올해 노인복지기금 지원대상 공모…24일부터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노인복지기금 지원대상을 공모합니다. 전체 지원규모는 1억 7천 500만원으로 사회복지사업보조 1억 4천 800만원, 민간보조 2천 700만원입니다. 지원대상은 노인복지법인이나 단체, 시설이며 전체 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합니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 지원대상과 금액은 다음달 중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 2022.01.21(금) 11:39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제주대 학생 회의실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20일)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모 단과대학 건물 1층 학생회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3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21(금) 11:36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오미크론 6명 추가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4천 937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타 지역 관련, 4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는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6명이 추가 확인돼 누적 환자는 5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까지 제주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6%, 3차 접종률은 45.5%입니다.
  • 2022.01.21(금) 11:35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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