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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현장은 아직
  •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제도가 3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단독주택과 빌라, 다세대 주택 등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행 초기여서 그런지, 참여율은 물론 준비도 미흡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지난달 부터 단독주택과 빌라, 다세대 주택 등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현장에선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직접 주택가 곳곳의 클린하우스를 둘러봤습니다. 투명 페트병을 일반 재활용 수거함에 던져 넣는가 하면 라벨 제거 등 배출 의무사항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주민들은 이같은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싱크 : > "(혹시 투명 페트병은 따로 버려야 하는 거 알고 계세요?) 투명? 그것도 따로 버려요? (아직 잘 모르시는구나...) 잘 모르는데"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싱크 : > "(페트병을 여기 버리시던데 투명 페트병을 따로 버려야 하는 거 알고 계세요?) 아 네. 하나하나씩 분리하는 게 불편하죠." 일부 읍면동 클린하우스에는 수거함 조차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싱크 : 시민> "여기는 그런 것 처럼 (수거함 배치가) 안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주시처럼... 다 작업을 따로 하시는 것 같아요."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종량제봉투 교환 캠페인은 시행 석달만에 예산 부족을 이유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싱크 : 재활용센터> "작년까지는 1인당 1kg까지는 (10장) 됐었는데. 이제는 봉투가 너무 많이 나가고 하니까 정책이 바뀐거 같아요. (예산이 소진돼 가지고...)"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제도의 안착을 위한 꼼꼼한 준비와 방안 모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20(목) 09:28  |  문수희
KCTV News7
05:15
  • [포커스 취재수첩]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아직'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투명 페트병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문수희 기자> 네 이런 투명 페트병은요. 우선 안에 있는 내용물을 모두 비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겉에 있는 라벨지를 뜯어내고 손이나 발로 납작하게 압착한 뒤에 뚜껑을 닫고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투명 페트병만 따로 버리는 건 다른 페트병에 비해 고품질 재생원료로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인 데요. 옷이나 가방, 신발 등으로 재탄생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유나이티드 축구팀에서 투명페트명을 재활용해 유니폼을 제작하고 있기도 합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는 지난 2020년 말 부터 3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시행되고 있고 지난달부터 단독주택과 빌라, 다세대 주택으로 확대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행된 지 시간이 꽤 흘렀군요. 현장은 어떻던가요? 잘 지키고 있던가요? <문수희 기자> 잘 지키는 분도 계셨지만. 그렇지 아닌 분들도 상당했습니다. 벌써 1년 넘게 선행 시행되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 역시 예외가 아니었는데, 클린하우스 마다 라벨을 떼지 않거나 내용물을 버리지 않은 페트병이 많았고, 따로 버리지 않는 경우도 상당했습니다. 이제야 제도가 도입된 주택가 등에서는 더욱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아직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익숙치 않아서 분리배출이 안되는 경우가 상당수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그렇군요. 제도가 빨리 정착해야 할 텐데요. 준비라던가, 참여 유도 정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던가요? <문수희 기자> 아직 준비가 미흡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부 읍면동 클린하우스에는 아예 투명 플라스틱을 따로 버리는 수거함이 마련되지 않은 곳도 있었고요. 최근에서야 부랴부랴 준비하면서 다른 수거함에 임시로 스티커를 붙여서 이용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또 참여 유도 프로그램 역시 오락가락인데요. 제주시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투명 플라스틱 1kg을 재활용센터로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 10장이나 쇼핑 카트로 바꿔주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진행 석달만에 예산이 소진됐다며 이번달부터는 종량제 봉투 1장으로 보상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바람에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요. 오히려 제도시행에 역효과가 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오유진 앵커> 시행 초기인 만큼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와 홍보가 중요한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문수희 기자> 네. 다른 자자체에서는 주민센터 앞에 투명페트병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해서 투명페트병을 버리면 포인트로 환산해 음료나 기프티콘 등으로 교환해주는 등 참여율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제주 역시 더 꼼꼼한 준비와 함께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 기자 수고했어요.
  • 2022.01.20(목) 09:00  |  문수희
  • 검찰, 술 취한 여성 추행 30대 공무원 징역형 구형
  •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 A 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0개월을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6월 대리운전으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이동하던 중 옆자리에 타고 있던 술에 취한 여성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1.20(목) 08:22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추워…중산간 도로 결빙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찬바람이 불면서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8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으로 체감 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곳곳에 결빙 구간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1.20(목) 08:10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문성유 북콘서트 개최…도지사 선거 행보
  • 최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입당한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북 콘서트를 열고 제주도지사 선거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행정을 아는 경제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동안 고민한 내용을 '뉴노멀 시대와 제주의 미래'라는 책에 담아 출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주의 환경과 일자리, 계층 갈등 문제 등을 절감하고 도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이라며 우회적으로 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 2022.01.19(수) 18:06  |  조승원
KCTV News7
01:00
  • 확진자 현황 (1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919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추가됐습니다. 해외 관련 8명과 국내 3명으로 현재 제주지역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4명을 포함해 4천 83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87명입니다. 2차 접종 567,697명 인구 대비 84.4% 18세 이상 96.2% 3차 접종 299,598명 인구 대비 44.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7천 69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4.4%, 3차 접종 인원은 29만 9천 59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9(수) 17:22  |  양상현
  • 코로나 신규 확진 3명…오미크론 확산(아침용)
  • 어제(19)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검출이 무더기로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이었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제 하루에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확진자가 11명 추가되며 누적 환자는 51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4천 919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4%, 3차 접종은 44.5%입니다.
  • 2022.01.19(수) 17:10  |  조승원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월 19일)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지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산간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지역에도 1cm 미만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아침기온 1에서 2도, 낮기온은 4에서 8도에 머물러 오늘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은 기온에 도로도 계속 결빙돼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3m 내외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1.19(수) 16:56  |  김수연
KCTV News7
02:40
  • 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들썩'…가계 '부담'
  • 설을 보름 앞두고 차례상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 차례 비용이 지난해보다 13% 가량 오를 것이라는 조사도 나왔는데요. 제주도는 주요 성수품목의 가격 변동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공급량도 일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설을 2주 가량 앞둔 전통시장은 예년처럼 분주하지만 장을 보러온 주부들은 물건 사기가 자꾸 망설여 집니다. 꼭 사야할 품목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입니다. <홍은경 / 제주시 이도동> "먹거리가 많이 올랐어요. 아무래도 많이 부담되죠. 그러니까 양을 줄이게 되죠." 높아진 물가는 상인들에도 반갑지 않습니다. <장혜자 / 시장 상인> "야채, 시금치도 좀 오르고 애호박, 고추, 오이 날씨도 추워서 다 조금씩 올랐어요. 힘들죠. 오르니까."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건 두부입니다. 1년 전보다 68.4%가 올랐습니다. 전을 만들때 쓰는 동태포도 33%, 고사리 가격도 9.5% 비싸졌습니다. 채소, 생선 값은 물론이고 소고기와 돼지고기 같은 육류 가격도 각각 17.5%, 21.7% 뛰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성수품 26개 품목을 기준으로 산정한 올해 차례상 비용은 4인 기준 30만 1천 3백원으로 지난해보다 12.9%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가 좋아서 물가가 오르는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와 작황 부진 등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주요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을 설명절 핵심 성수품으로 정해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우려되는 품목은 수급물량을 일시적으로 확대합니다. 소는 28일까지 도축물량을 2배 늘리고 돼지고기도 하루 3천 5백 마리에서 4천 마리까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오춘월 / 제주도 경제정책 팀장> "문제가 되는 육류나 과일은 관련 기관과 협업해서 공급량을 늘리고 원산지나 가격 표시제 단속도 강화하고.." 경기 불씨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상황 속에 설 명절 물가와 더불어 외식비와 세탁비 등 개인서비스 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어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19(수) 16:49  |  김용원
KCTV News7
00:44
  • 한라산 레이더 논란 장기화…다시 법률 자문
  • KCTV가 집중 보도했던 한라산 항공로 레이더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와 국토교통부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8일) 고문변호사 3명에게 공문을 보내 국토부가 오름 정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레이더 공사 부지를 이전하는 게 업무상 배임 행위에 해당하는지 검토를 의뢰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환경 훼손과 불법 허가 논란이 일자 국토부에 사업 부지 이전을 요청했지만 국토부는 이미 수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만큼 배임의 소지가 있다며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법률 자문 결과에 따라 국토부에 추가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2022.01.19(수) 16:00  |  변미루
KCTV News7
00:27
  • 훈계하는 부모 위협한 10대, 경찰 조사
  • 제주동부경찰서는 훈계를 하는 부모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로 1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13살 A군은 그제(17일) 저녁 집에서 일탈 행위를 훈계하는 부모를 밀치고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14살이 되지 않은 촉법소년으로 처벌 대상이 아닌 만큼 경찰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1.19(수) 15:59  |  김경임
KCTV News7
02:19
  • 4·3 보상금 지급 준비 속도…하반기 신청
  • 지난해 4.3특별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후속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가폭력이 발생한 지 7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인 대규모 단체 보상 절차입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1차년도 신청자 일부에 대해 실제 지급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4.3특별법 개정에 따라 올해 지급을 앞두고 있는 희생자 보상금. 지급 대상만 공식 희생자로 결정된 1만 4천여 명에 금액은 1명당 9천만 원으로 총 규모만 1조 3천억 원을 넘습니다. 한꺼번에 지급하기에는 규모가 방대한 만큼 해마다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지급 신청을 하면 구비 서류 확인과 4.3실무위원회 검토를 거쳐 4.3중앙위원회가 심의 결정하면 대상자에게 지급 규모와 가능 여부가 통보됩니다. 대상자가 동의하면 지급 절차로 이어지고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재심사를 요청하게 됩니다. 다만 보상금이 올해 모두에게 곧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4.3희생자 유족을 결정하는 절차가 1년에서 2년 소요되는데 보상금도 이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게다가 보상금 신청은 빨라야 올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오는 4월 4.3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시행령과 세부지침도 마련되지만 보상 우선순위 결정 같은 절차를 감안하면 하반기나 돼야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하반기 신청을 앞두고 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접수와 심의.결정에 필요한 시스템을 상반기 내로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절차가 무난하게 진행되면 1차년도 대상자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는 올해 늦게라도 첫 보상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강기종 / 제주도 4·3총괄팀장> "6월 정도면 (대상자가) 선정돼서 공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지급 시기를) 단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5년으로 나눠 지급하려던 계획에서 1년 지급 대상을 늘리고 총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도 행안부와 협의해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9(수) 15:5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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