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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헬스케어타운 의료선비스센터 20일 준공식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준공식이 오는 20일,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현지에서 열립니다. 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8천여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의료서비스센터는 차병원과 한국의학연구소 제주분원 등이 입주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도 의료법인 설립과 운영지침상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경우 임차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 실제 운영까지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2.01.17(월) 16:13  |  허은진
KCTV News7
02:39
  • 또 연장된 거리두기…자영업자 '한숨만'
  •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첫 날, 자영업자들이 느끼는 허탈감은 이전보다 훨씬 큽니다. 무엇보다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설 대목을 앞둔 시점이지만 이렇다할 바뀐 정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일 희생만 강요당하며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음식점. 점심 시간이지만 밥을 먹는 손님은 두 테이블 정도로 비교적 한산합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으로 손님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저녁 손님을 받으며 영업 제한시간이 풀리기를 기다렸지만 거리두기가 또 연장된 상황. 설을 앞두고 각종 모임이 늘어나며 조금 숨통이 트일 걸로 기대했던 상인들은 허탈하기만 합니다. <이진규 / 음식점 사장> "설 연휴 전에 내려오셨다가 가족들끼리 나와서 같이 식사하고 술이라도 한 잔 편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일단 그거 자체가 봉쇄가 돼 버리니까. 그건 식당들이 영업적으로 타격이 클 거예요." 영업 제한 시간이 기존처럼 밤 9시까지로 유지되면서 아예 업종을 바꾼 곳도 있습니다. 저녁 장사만으로는 가게 운영이 어려운 만큼 점심 장사도 가능한 메뉴로 바꾼 겁니다. 그나마 모임 가능 인원이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 것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김민지 / 음식점 사장> "저희가 원래는 점심 장사를 못 해서 고깃집에서 장어집으로 점심 장사까지 같이 해서 영업시간을 자체적으로 늘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영업 (제한) 시간을 좀 해제를 해 주는 게 소상공인들한테는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늦은 밤 시간대에 손님들이 몰리는 술집 등은 사실상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가게 문을 열더라도 얼마 가지 않아 금방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승임 / 술집 사장> "저희는 주로 야간 술 장사를 하는 업종인데 밤 9시까지면 진짜 타격이 엄청 큽니다. 오후 6시부터 (손님이 와서) 술을 (더) 마시고 싶어도 많이 얼마 드시지도 못하고 손님들이 시간 되면 나가고 하니까."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설 대목을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7(월) 16:13  |  김경임
KCTV News7
02:06
  • '인세 전액' 제주올레에 기부
  • 최근 책을 출간한 한 저자가 자신의 인세 전액을 제주올레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올레는 협약을 통해 기부금을 이동 약자들을 위한 올레길 개선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기부 방식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입구에 QR코드 하나가 마련돼 있습니다. 올레길 휠체어 구간 조성을 위한 디지털 페이를 기반으로 한 QR코드 모금입니다. 최근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추진한 방식인데 지난해 1천만 원이 넘는 금액이 모금됐습니다. 책을 통한 이색적인 기부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사회복지모금회 중앙회장이었던 예종석 한양대 명예교수가 최근 출간한 자신의 책 '당선비책'의 인세 전액을 제주올레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민간 차원에서 운영되는 제주올레의 재정적인 부분을 돕고 새롭고 다양한 기부 방식를 알려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종석 / '당선비책' 저자> "인세를 기부함으로 해서 우리 사회에 이런 곳에도 기부가 필요하다, 이런 기부도 좀 있어야 된다는 걸 알리고 싶은 마중물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올레는 앞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게 될 예 교수의 인세 기부금으로 이동약자들을 위한 올레길 개선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서명숙 / 제주올레 이사장> "이런 의미 있는 기부를 새로운 형태의 기부, 본인의 한 시기를 전부 쏟아부은 책에 대한 인세 기부인만큼 저희들이 올레길에서도 특히 휠체어, 장애인 코스를 좀 더 (개선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춘 기부와 다양한 방식의 기부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새롭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7(월) 15:51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집 나간 50대 부부, 숲길서 숨진 채 발견
  • 집을 나간 뒤 행적이 묘연했던 50대 부부가 숲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아침 집을 나간 이 부부는 조천읍 교래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적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 오늘(17일) 오후 교래입구 버스정류장에서 400m 떨어진 숲길에서 두 명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17(월) 15:29  |  김경임
KCTV News7
03:04
  • "밀실 입법"-"폐지 당연"…교육의원 운명은?
  • 지난주 국회에 발의된 제주 유일의 교육의원 폐지 법안과 관련해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의원들은 밀실 입법으로 교육자치를 훼손하려 한다며 절차 중단을 촉구했고, 시민사회단체는 기득권 챙기기를 막기 위한 조속한 법 통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5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법안 처리 과정에 지방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회의가 열리지 않는 비회기인 데도 교육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주 국회에 발의된 교육의원 제도 폐지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중단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육의원들은 교육자치를 훼손하는 시도가 공론화 과정도 없이 밀실 입법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며 도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타 시도의 중앙 정치인이 도민들의 의사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과 전 도의원이 강한 유감을 표시해줘야 한다. (입법 절차가) 중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도의회 차원에서 해줘야 한다." 반면 교육의원 제도가 일몰제로 폐지된 다른지역과 달리 유일하게 제주에만 남아 있는 동안 존폐 여부에 대한 공론화는 이어져 왔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교육의원이 교육자치라는 취지와 달리 일반 도의원처럼 모든 안건에 의결권을 행사하면서 역할에 대한 논란은 지속됐었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제주 교육자치 연구용역 보고서에서도 교육의원 폐지 응답이 제도 개선보다 높게 나온 만큼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입법 절차의) 형식에 있어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교육의원 제도 자체의 문제나 공론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고, 반드시 교육자치를 위해서 교육의원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그런 점에서 이번 법 개정안이 통과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육의원 폐지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입니다. 개정안이 6월 지방선거 전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번 선거에서 교육의원은 선출하지 않게 됩니다. 국회가 대선 정국에 들어간 상황에서 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안 남은 시간은 변수입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해식 의원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목표라며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할 경우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만큼 가능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정개특위는 교육의원 관련 법안은 정개특위에서 다룰 대상이 아니라 행안위 소관이라는 입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정개특위는 모레(19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을 3명 증원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다뤄질지 교육의원 폐지 법안도 함께 논의될지 지방정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7(월) 15:09  |  조승원
KCTV News7
04:16
  • [신년기획⑬] 제자리 맴도는 일자리 정책, 확대 방안은?
  • 신년기획 뉴스, 오늘은 제주의 일자리 정책을 다뤄봅니다. 제주지역 일자리가 매년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근로 일자리가 늘어난 반면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용효과가 큰 건설경기도 대규모 사업 중단과 국책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면서 침체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지난해 등록된 도내 사업체는 10만 1천여 개. 1년 전 9만 9천 800여개 업체와 비교하면 2.1% 소폭 늘었습니다. 전체 일자리 규모도 28만 9천 여개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선방한 듯 보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일자리 질은 떨어졌다는 평가가 높습니다. 고용보험 등 4대 보험이 보장되고 직원 5명 이상인 일반 업체의 일자리는 줄어든 반면 1인 자영업자나 직원이 5명 미만인 소규모 업체만 늘어났습니다 특히 50, 6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일자리는 늘었지만 청년층의 일자리는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검사 등 예산이 투입되는 보건 일자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노병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지역통계팀장> "일자리 증가는 정부의 일자리 사업에 영향을 받는 공공행정과 코로나19로 의료 인력 충원 등에 의한 보건사회복지 부문에서 크게 나타났고요. 일자리 감소는 관광산업과 연계된 숙박음식점업과 여행사 등이 포함된 사업 임대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도 전국 최하위권인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가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육 수료생의 70% 이상이 창업과 취업에 성공하며 청년취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더 큰 내일센터, 2년 간 교육생에게 매달 150만 원을 지원해 예산퍼주기 논란 속에 전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주청년센터와 제주더큰내일센터를 재단으로 흡수해 효율성을 높이려던 움직임은 원 지사의 중도사퇴 후 급격히 추진력을 잃었습니다. <김종현 / 제주더큰내일센터 대표> "많은 학자들이 코로나 이후에는 얼마나 혁신을 통해서 리폼하는 기업과 지역이 성공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 인재들을 육성하는 것들은 차기 도정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고용 효과가 큰 건설업체들은 다가오는 선거가 위기를 벗어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에선 코로나19 등 외부적 요인 외에도 과거 도정의 대규모 개발 사업 중단 조치와 지지부진한 국책사업, 그리고 하수처리증설 늑장 대처 등 행정의 무능함이 맞물리며 건설 경기침체를 가속화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사무처장> "제2공항이라든가 아니면 신항만 개발사업 이런 것들이 정상적으로 추진이 돼야 되겠다, 그리고 지금 하수 처리 대책이 조만간 대안이 마련이 안 되면 상당한 도내 건설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청년 일자리 정책이나 건설경기가 차기 도정의 입장과 밀접하게 연계되면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어떤 후보가 뚜렷한 비전과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느냐가 선거 결과에도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17(월) 14:59  |  이정훈
KCTV News7
03:03
  • 제주 영리병원 논란 재점화 '후폭풍'
  • 제주도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소송 결과에 따라 내국인 진료도 허용될 수 있고 손해배상 청구소송까지 제기될 수 있어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리병원 허용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제주도의 개설 허가 취소가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시민사회단체는 반발했습니다. 제주도의 상고를 심리조차 하지 않고 기각한 것은 공공의료를 외면하고 중국 녹지그룹의 손을 들어준 퇴행적인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임기환 / 의료영리화 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상임 공동대표> "사람의 생명과 건강보다 돈이 우선인 한국 사회 자본주의 불평등 체제에서는 이미 예견됐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리병원을 반대하는 공론조사위원회 권고안을 뒤집고 조건부 허가를 내준 제주도 역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원희룡 전 지사가 지난 2018년 영리병원 허가를 강행하면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한 발언을 거론하며 당장 정계를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양영수 / 의료영리화 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원희룡은 정치인으로 실낱같은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약속대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정계를 떠나라." 이번 판결이 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 여부를 둘러싼 소송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녹지 측은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도록 한 제주도의 조건부 허가 역시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오는 3월 심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에 따라 제주는 물론 국내 의료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녹지측은 이미 우리들리조트측에 병원 매매 계약을 체결했지만, 그동안 병원을 운영하지 못한데에 대한 최소 수백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제주도에 청구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원이 내국인 진료 문제까지 녹지측의 손을 들어준다면 손해배상 규모는 훨씬 커져 자칫 예래단지와 같은 꼴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남아있는 소송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조치는 이미 보건복지부의 자문을 구했고 4차례의 보건의료정책심의를 거쳤다며 그 타당성을 근거로 내세운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녹지측의 동향을 파악하고 후속조치에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영리병원 논란이 이번 대법원 판결로 재점화된 가운데 남은 소송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둘러싼 갈등과 반발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17(월) 14:45  |  변미루
  • 집 나간 50대 부부 행방 묘연, 경찰 수사
  • 집을 나간 50대 부부가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부부인 56살 김상범씨와 박민순씨가 지난 5일 아침 집을 나선 뒤 교래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한 것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행적이 묘연합니다. 박민순 씨는 키 153cm, 곱슬 단발머리에 검은색 하의와 모자를 입고 역삼각형 얼굴에 안경을 썼습니다. 김상범씨는 키 163cm에 남색 패딩에 검은 하의, 검은색 모자를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슷한 인상착의를 발견하면 112로 신고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 2022.01.17(월) 12:04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1월 18일)
  • 1. 나의 소소한 일상 (기간: 1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2. 투명의 미학 (기간: 3월 13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3. 스치는 눈의 따가움 (기간: 1월 20일까지, 장소: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4. THE FLOWER전 (기간: 1월 30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 2022.01.17(월) 11:59  |  김소연
KCTV News7
00:44
  • 대출금 몰래 인출해 숨겨둔 아내 폭행 40대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2020년 7월 공동생활비인 자신의 계좌에서 4천만원을 몰래 인출해 숨겨둔 아내와 말다툼하다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장모에게도 몸을 밀치는 등의 행위로 기소된 47살 A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지난 8년의 혼인기간 중 한 번도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던 점, 문제의 돈이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대출금의 일부였던 점, 그리고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피해자들을 누르고 밀친 것이 전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피고인의 행위는 정당방위가 성립해 위법성이 없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17(월) 11:53  |  양상현
  • "영리병원 확산 신호탄" 대법원 판결 규탄
  • 제주도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도민운동본부는 오늘(1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의 결정은 시대착오적인 퇴행적인 판결이며, 영리병원 확산의 신호탄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영리병원의 국내의료기관 우회 진출, 사업계획 미충족 등 개설 불허 사유가 분명했지만 제주도의 독단적 행정으로 화를 키웠다며, 원희룡 전 지사의 정치적 책임을 물었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제주도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 2022.01.17(월) 11:52  |  변미루
KCTV News7
00:40
  • "국제결혼 또 시켜줘"…60대 남성 분신
  • 국제결혼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결혼정보회사에서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1시 쯤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64살 남성 A씨가 직원과 이야기하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렀습니다. A씨는 온 몸에 1에서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7년 국제결혼을 했다가 최근 이혼했으며 다시 중매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결혼정보 회사와 갈등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1.17(월) 11:4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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