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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배변 실수 치매노인 학대 요양보호사 송치
  • 서귀포시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80대 치매노인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요양보호사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요양보호사인 A씨는 지난해 9월 치매노인의 배변실수에 노인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요양시설은 피해노인의 가족에게 넘어져 다쳤다고 알렸지만 CCTV를 확인한 결과 학대 모습이 포착돼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요양보호사 A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당시 현장에 있던 요양원 종사자에게는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로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2.01.14(금) 14:50  |  허은진
KCTV News7
00:57
  • [뉴스 클로징]
  •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이 눈 쌓인 한라산이 맑고 푸른 하늘 아래서 아름다운 설경을 뽐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무슨 일이 있든.... 산은 그저 무심히 그 계절의 모습을 보여줄 뿐입니다. 한라산, 지금 어떤 모습인지 감상하시면서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 2022.01.14(금) 14:05  |  오유진
KCTV News7
03:40
  • 깜깜이 분양 전환에 임차인들 '분통'
  • 의무 임대기간이 끝난 후 분양전환을 앞두고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들간의 갈등이 빚어지는 현장이 있습니다. 분양 전환이 코 앞인데도 가격대가 공개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차인들은 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겠다고 한 약속도 지키지 않는다며 사업장의 말바꾸기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내 아파트 일부 주민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중입니다. 4년의 의무 임대기간이 끝나 분양 전환을 앞두고 있는 임차인들이지만 내 집 마련의 희망보다 불안감이 더 큽니다. 분양 전환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까지도 임대사업자가 분양 가격을 공개하지 않아서입니다. <이지은 / 임차인> "지금 계약 만료 시점이 3주도 남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분양가는 커녕 감정가도 저희는 모르고 있는 상태고요." <임차인> "가뜩이나 정부에서도 대출 규제를 다 받고 금리도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 시세보다 더높게 감정가가 나와버리면 대출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대출 규제 속에 혹시나 임대 기간을 늘리려 계약 갱신을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급등한 아파트 가격은 임차인들을 더욱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같은 단지내 거래된 전용면적 84㎡ 기준 저층 아파트 매매가격은 5억 후반 임대 모집 공고 당시 분양가였던 3억 5천만원 선보다 2억원 이상 올랐습니다. 계약서에는 임대사업자가 정한 감정평가법인의 평가금액으로 분양할 수 있게 해 사실상 임차인들에겐 불리합니다. <김시원 / 제주경실련 대변인> "보통의 경우 공공 임대도 그렇고 다른 데 같은데 분양전환하는 조항에 뭐가 있냐면 소유자 추천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면 시행사 쪽에서도 감정평가사를 추천하고 임차인 쪽에서도 추천을 하는 게 맞아요." 임차인들은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자신들의 불찰을 인정하면서도 임대사업자의 말바꾸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임차인 상당수가 임대 기간이 끝나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는 약속을 받고 계약했다고 주장합니다. <안지성 / 임차인> "임대주택에 들어올 때 계약 당시 103세대들이 시세의 80%에서 85% 여기서 '시세'라는 말과 '감정가' 의견들이 분분한데 그래도 80%, 85%그 정도로 분양될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계약서를 (썼죠.) 사실 일반인들이 다 살펴보기는 힘들잖아요. 그 말을 믿고 이렇게 계약을 진행했고... " 하지만 시행사측은 감정평가 과정을 설명하다 생겨난 오해라며 시세보다 저렴히 분양한다고 약속했다는 임차인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분양가 공개가 늦어진 것은 감정평가사 선정과정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으로 임차인들에게 분양 전환을 결정하는데 충분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깜깜이 분양 전환 논란 속에 임대사업자는 이르면 이번 주 분양가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가격을 둘러싸고 임차인들과의 또다른 갈등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14(금) 13:43  |  이정훈
KCTV News7
03:47
  • [신년기획⑫] 교통난 못 잡는 교통정책…대안은?
  • 올해 선거에서 쟁점이 될 현안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열 두번째 순서로 제주의 교통 정책입니다. 제주에 자동차 등록 대수가 해마다 증가하며 교통난과 주차난을 낳고 있지만 수요 관리 정책은 효과가 미미합니다. 다가오는 선거와 연계해 지금의 정책 전반을 진단하고 새로운 교통 수단 도입 방안 등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 등록돼 있는 자동차는 65만 8천여 대. 제주 인구가 67만 2천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1명당 1대에 조금 못 미칩니다. 차량 증가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율이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차량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차량 증가율이 인구보다 몇 배 높아 머지 않아 차량 대수가 인구를 넘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옵니다. 차량 증가는 사회문제로 이어졌습니다. 교통 혼잡은 일상이 됐고 주차장은 여유를 찾아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교통수요 관리 측면에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습니다. 차량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차고지증명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높이려는 버스준공영제가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정책들이 거둔 성적은 아직까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버스준공영제로 해마다 1천억 원 넘는 세금을 쏟아부었지만 버스 수송 분담률은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오히려 준공영제가 도입되기 전으로 후퇴했습니다.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버스 전용차로를 깔고 차량을 늘리며 노선도 확대했지만 이용률은 떨어진 것입니다. <황경수 / 제주대 교수> "준공영제에 있어서는 (일부 업체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해소하고 노선, 배차, 운영의 합리성을 확보하면 도민들이 훨씬 더 순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차고지증명제는 차고지 확보가 어려운 서민들을 옥죄고 있다는 비판이 따라다니고, 차량 감소에 영향을 줬는지 효과 검증도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금 낭비 여지가 있거나 규제 위주의 교통 정책에서 벗어나 방향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차량을 여러 대 보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저감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과거 도정에서 추진하다가 무산됐던 트램 같은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도 검토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손상훈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트램은) 노선이 가장 중요한데, 이용 수요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느냐는 점을 염두에 두고 노선 구축이 필요하고요."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를 만들어서 진행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통 정책은 한 번 도입하고 효과를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입안 단계부터 충분한 논의와 설계 작업이 요구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논의 속에 정책적 대립 또는 충돌이 발생하는 지방선거 과정이 정책 마련에 적기가 될 수 있습니다. <송규진 / 제주YMCA사무총장(전 교통연구소장)> "많은 비용의 리스크를 안고 가는 정책에서 (대중교통) 이용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책적인 관심과 배려가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임 도정에서 시행된 버스 준공영제와 차고지증명제 같은 교통 정책이 다음 도정에서는 어떻게 바뀔지, 교통난과 주차난에 대한 해소 대책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4(금) 12:56  |  조승원
KCTV News7
00:35
  • 현행 거리두기 3주간 유지…사적모임 6인까지
  •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정부는 설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3주 동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은 밤 9시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방역조치로 인한 피해를 감안해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기존 4명에서 6명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2.01.14(금) 11:53  |  변미루
KCTV News7
00:31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주서도 처방 시작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처방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경구용 신종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70명 분이 배송돼 오늘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는 재택치료자나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환자에게 우선 처방됩니다. 제주도는 70명 분은 한 달 가까이 처방할 수 있는 분량으로 수급 문제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22.01.14(금) 11:49  |  최형석
KCTV News7
00:35
  • "교육의원 폐지 반대" 공동 대응 예고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들이 이에 반발하며 공동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부공남 교육위원장은 오늘 오전 교육의원들과 긴급 회의를 열고 발의안을 폐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부 위원장은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이미 도의원 정수를 증원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이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교육의원을 폐지하는 개정안이 나왔다며 교육자치를 무시하는 정치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7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1.14(금) 11:41  |  변미루
KCTV News7
00:23
  • 민속자연사박물관, 설 민속행사 비대면 전환
  •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설 민속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매년 명절 연휴에 민속한마당 행사를 열어왔지만 올해 설에는 집에서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민속놀이 체험키트를 제작해 우편으로 배부합니다. 체험키트는 색칠공부와 윷놀이 세트, 전통문양이 담긴 딱지접기로 구성됐습니다. 체험키트 수령을 희망할 경우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22.01.14(금) 11:40  |  최형석
  •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지원사업 대상자 공모
  • 제주도가 다음달 15일까지 도내 비영리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1천만원으로 사업 수행의 적격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오는 3월 중 선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도내 10개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제주도는 올해 2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2.01.14(금) 11:33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주점서 시비 붙은 2명 폭행 30대 1년8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2월 한 주점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2명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8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과거에도 모르는 상대방에게 별다른 이유없이 폭행한 전력이 여러차례 있는데다 현재 특수상해죄로 누범기간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14(금) 11:33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지방선거 예비후보 설명회 비대면으로 진행
  •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따른 예비후보 설명회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사무에 필요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해 선거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인 안내를 담은 선거사무 책자도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도지사와 교육감의 경우 다음달 1일, 도의원은 다음달 18일부터 시작됩니다.
  • 2022.01.14(금) 11:32  |  조승원
KCTV News7
00:36
  • 구름 많고 추워…주말, 평년기온 회복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은 7도 안팎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눈은 모두 그쳤지만 중산간 이상 도로는 곳곳이 결빙된 만큼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다소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2.01.14(금) 11:2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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