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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확진자 6명 발생…집단감염 2명 추가 (아침용)
  • 어제(12)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하며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나머지 2명은 다른지역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관련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4천 857명이며 도민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3.3%, 3차 접종률은 40.5%입니다.
  • 2022.01.12(수) 16:54  |  조승원
KCTV News7
00:57
  • 확진자 현황 (1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관련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57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2명을 포함해 4천 70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55명입니다. 2차 접종 560,179명 인구 대비 83.3% 18세 이상 95.5% 3차 접종 272,401명 인구 대비 40.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17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3.3%, 3차 접종 인원은 27만 2천 40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0.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2(수) 16:50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산책로 관리 부실' 약식기소 공무원 2명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2020년 2월 한림읍 한수리 산책로에서 부서진 난간 사이로 관광객이 떨어져 부상을 입게 되자 시설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기소를 받은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2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시설의 점검이나 보수 업무는 도지사의 업무이고 책임 또한 도지사에게 있다며 실무를 맡았다는 이유 만으로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12(수) 16:46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 출신 부석종 전 해군 총장, 이재명 캠프 합류
  • 제주 출신 부석종 전 해군 참모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이 후보는 안보 인사로 부 전 총장과 박선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석종 전 총장은 제주 세화고 출신으로 해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한 뒤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2.01.12(수) 16:41  |  조승원
KCTV News7
02:18
  • 제주 확산세 '주춤'…오미크론 '변수'
  • 한동안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던 제주지역의 코로나19가 다행히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여전히 불안요소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모레(14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어제 5명에 이어 오늘은 6명이 추가되는데 그쳤습니다. 이틀 연속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에 머물며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확진자의 경우 대부분 격리 중이거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다행히 추가 위중증 사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감염력이 2~3배 이상 높고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잡을 경우 단기간에 확진자 수가 대규모로 급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하루 4명이 오미크론 변이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습니다. 해외입국객 뿐 아니라 다른 지역 입도객, 다른 지역 방문을 통한 감염 사례로 관광지라는 특성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요즘 새롭게 오미크론이 워낙에 전파력이 강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집단에서 발생한다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겨울 방학 등으로 학교 등에서의 집단 생활이 줄기는 했지만 백신 미접종자가 많은 10대 이하에서 확진자 발생률이 높은 점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10대 이하의 확진자 비율은 전체 확진자의 39%에 달하고 특히 10살 미만 확진자는 26.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모레(14일)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발표할 예정인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해 일부 완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2(수) 16:41  |  허은진
KCTV News7
00:23
  • "SNS 기자다" 시청서 행패 30대 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SNS 기자라며 제주시청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자신을 SNS 기자라고 주장하며 6차례에 걸쳐 제주시청 등을 방문해 폭언 등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1.12(수) 16:19  |  김경임
  • 오등봉공원 감정가 예측보다 높게 평가
  •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토지 감정평가가 당초 예측보다 높게 평가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오등봉공원 사업부지 내 토지에 대한 감정 평가를 진행한 결과 당초 사업자가 예상한 공시지가의 5배인 1천532억원 보다 높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지 가격이 높게 평가되면서 이곳에 들어설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특히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아파트는 주택법 상 분양가상한제 적용도 받지 않아 이같은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등봉 공원 아파트는 9만 5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지하2층, 지상 15층, 1442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 2022.01.12(수) 15:09  |  허은진
KCTV News7
02:47
  • "제주 배송 불가" 사라진다...공동 배송
  • 온라인이나 홈쇼핑 등을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도 제주라는 이유로 배송이 안돼 주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다음주부터 이 같은 불편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육지내 거점물류센터를 활용해 공동배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많은 도민들이 온라인과 홈쇼핑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 중 하나가 바로 배송 가능 여부입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나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려 해도 제주라는 이유로 배송이 안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전체 제품의 3.9%가 제주지역이라는 이유로 배송이 안됐습니다. 하지만 다음주부터 이 같은 불편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공동 배송을 통해 그동안 주문이 불가능했던 제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공동물류 플랫폼을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이용방식은 간단합니다. 홈쇼핑이나 온라인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배송지를 제주도가 구축한 육지내 거점 물류센터로 입력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거점 물류센터 사이트에서 실제 구매한 물건을 받을 자택 주소를 입력합니다. 지난달 가구처럼 배송이 잘 안되던 제품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결과 열흘 이내 제품 수령이 가능했습니다. <안용찬 / 제주도 통상물류과 물류총괄팀장> "그동안 배송이 안됐던 상품은 주로 이제 가구류가 좀 많고요. 그 다음에 식품류도 일부 있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배송 불가였던 상품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배송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주문할 수 없던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게 됐지만 추가 배송료는 앞으로 풀어야할 과젭니다. 제주도는 공동 배송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늘어나 주문량이 많아지고 제품 파손 보험료 등을 지원해 물류 참여업체가 늘어나면 배송료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용찬 / 제주도 통상물류과 물류총괄팀장> "배송이 안 된 상품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배송비가 낮아지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많은 업체 참여를 유도해서 경쟁 속에서 자율적으로 인하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또 공동배송을 통해 제품 구매 뿐만 아니라 다른지역으로의 제주산 농산물과 공산품 공동 배송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12(수) 15:07  |  이정훈
KCTV News7
02:59
  • 산후조리원에 방치된 신생아, 도움 손길 이어져
  • 지난해 3월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에 30대 부부가 신생아를 방치한 사건이 전해지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아이의 출생신고도 이뤄지지 않아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이런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 아동을 도우려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3월,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에 태어난 지 3일 된 아이가 맡겨졌습니다. 이후 두 달 가까이 잠적했던 30대 부부는 신고가 접수된 지 8개월 만에 경기도 평택에서 붙잡혔습니다. 현재 피해 아동은 도내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검진이나 아동수당 등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인 A씨가 전 남편과 이혼을 한 건 지난해 2월. 한 달 뒤, 사실혼 관계인 B씨 사이에서 피해 아동이 태어났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혼인 관계가 종료된 시점으로부터 300일 이내에 출생한 아이는 혼인 중에 임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의 출생신고를 할 경우 전 남편의 아이로 인정되다보니 아직까지 신고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곳곳에서 아이를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출생신고에 지장을 주는 법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 아동의 엄마를 대신해 무료로 가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전자 검사 결과 등 친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법원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나인수 / 제주지방변호사회장> "법원의 통상적인 결정 시기가 있어서 절차적으로 (남아있는) 면이 있지만 아마도 법원에서도 이 사건 피해 아동의 복지, 인권 문제 등을 고려해서 다른 통상적인 절차보다는 좀 빨리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에서는 출생신고에 사용할 아이의 이름을 지어줬고, 도내 한 후원가는 해당 아동에 대해 경제적 지원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역시 긴급 지원비를 마련하고 이후 출생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생계비 등 각종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윤영일 /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출생신고가 안 돼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단 저희들이 긴급 지원으로 센터에서 300만원을 지원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아동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를 (복지센터와) 업무협의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해 아동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검찰은 30대 부부를 아동 유기와 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2(수) 14:22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한라산 예약권 거래하면 1년간 출입금지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라산 탐방예약제 불법 거래에 대해 제주도가 패널티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라산 예약권 큐알코드를 사고 파는 거래 행위를 할 경우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한라산 탐방 예약을 1년 동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고거래 사이트를 포함해 온라인에서 거래를 하다 적발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2.01.12(수) 14:14  |  변미루
KCTV News7
00:23
  • 도남동 단독주택 2층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1시 55분쯤 제주시 도남동 한 단독주택 2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베란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12(수) 11:45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한파에 산지 중심 눈…내일까지 최대 15cm
  • 오늘 제주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산지에는 내일 저녁까지 5에서 15cm, 나머지 지역에는 오늘 낮까지 0.1cm 미만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8도에 머물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더욱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다시 눈이 오겠고 낮 기온은 7도 안팎을 보이며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12(수) 11:4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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