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오염 관정 폐쇄…감귤가공공장 '애물단지'
  • 비규격 가공용 감귤을 처리하는 제주도개발공사의 제2가공공장이 어느새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감귤 가공에 필요한 지하수가 오염돼 시설을 가동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인데요.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지난 2003년 예산 140억 원을 투입해 지은 한림읍 금능리의 제2감귤가공공장. 그동안 서부지역 비상품 감귤 처리를 맡아왔지만 감귤 세척에 필요한 지하수가 오염돼 지난 2020년 4월 관정을 폐쇄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수질 검사에서 질산성 질소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했기 때문입니다. 개발공사는 주변 축사에서 발생하는 오폐수의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상수도를 끌어다 써보기도 했지만 주변 지역의 수압이 낮아지는 피해가 발생하자 올해는 가동을 아예 중단했습니다. 처리하지 못한 물량은 서귀포시 남원읍의 제1공장으로 보내 24시간 체제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2공장에서 운영되는 시설이라고는 감귤 농축액을 보관하는 냉동고와 폐수처리시설뿐입니다. <변미루 기자> "예산 백억 원이 넘게 투입된 이 공장이 제 기능을 상실하면서 지금은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이 같은 지적은 오늘 도의회 현안업무보고 자리에서도 제기됐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세척 과정에서 농축액의 생산 규격에 어긋날 정도로 지금 문제가 발생한 겁니까? 그렇다면 제2공장 가동 안 되는 거잖아요 앞으로. 개선 대책이 지하수 문제라면 대책이 강구가 됩니까?" 이 공장을 둘러싼 각종 논란은 그동안 끊이지 않았습니다. 앞서 2009년에는 감귤박 건조시설 설치를 추진했지만 준공 과정에서 소송전에 휘말리면서 가동 한번 못해보고 사업비 30억 원을 날렸습니다. 이어 2013년에는 부산물 처리 탱크에서 청소를 하던 직원 2명이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공장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찾아야만 하는 처지가 된 가운데 개발공사는 축사와 연계한 사료공장을 포함해 여러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07(금) 17:01  |  변미루
KCTV News7
01:54
  • 코로나 시국에 공공요양시설 '음주·취식'
  • 공공요양시설 직원들이 시설 내에서 음주와 취식을 하며 부적절한 모임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방역 수칙과 감염병 예방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불안한 시기인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할 요양시설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도립노인요양원 부설 보호센터입니다. 치매 어르신들을 돌보는 공공 요양시설인데 최근 시설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제주시에 접수됐습니다. 직원 9명이 지난 달 30일, 평가회의가 끝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가량 시설 내부에서 음주와 취식을 하며 부적절한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양시설로의 주류 반입이 금지돼 있지만 직원들은 치킨과 피자 같은 배달음식과 함께 술을 시켜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3일 신고를 받은 제주도와 제주시는 현장에서 CCTV를 확인하고 모임에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회의 자체는 사적 모임으로 볼 수 없지만 이후 직원 여럿이 모여 음주와 취식을 한 건 방역 수칙 위반으로 볼 수 있다며 다음 주 안으로 행정 처분 여부를 결론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으로 확인되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시설에는 시정 조치와 과태료, 모임에 참석한 직원에게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시설이 제주의료원 위탁 기관인 만큼 의료원에 대한 처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불안한 시기인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할 요양시설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07(금) 16:46  |  김용원
KCTV News7
02:14
  •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주의하세요"
  • 엊그제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는데요. 전기로 작동하는 전열기구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집안 곳곳이 까맣게 그을려 있고 검은 재가 묻은 물건들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벽면과 천장에는 타다만 벽지가 너덜너덜 붙어 있습니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 1층 화재 현장입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3살 남성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과 소방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온열기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기 장판이나 히터 등 전열기구로 인한 화재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제주에서 전기장판 등 전열기구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모두 20건. 이로 인해 한 명이 다치고 1억 원에 이르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전열기구의 경우 이용이 편리해 곳곳에서 많이 사용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유석 /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겨울철 난방용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주변에 옷가지나 종이 등 불에 탈 만한 가연성 물질들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의 사용은 화재 위험성을 키우기 때문에 자제하시고 난방 기기는 꼭 안전 인증 마크(KS)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외출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07(금) 16:14  |  김경임
  • 도립 요양시설서 '음주·취식'…방역 위반 조사
  • 공공 요양복지시설 직원들이 시설 내에서 부적절한 모임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지자체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 등에 따르면 도립요양시설 부설 보호센터 직원 9명이 지난 달 30일 저녁, 시설 내에서 평가 회의 이후 밤 9시까지 술과 음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신고받은 방역 당국은 시설 내에서 직원 여럿이 음주와 취식을 한 것이 감염병 위반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감염수칙 위반으로 나오면 시설은 시정 조치나 과태료 처분을 직원들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1.07(금) 15:50  |  김용원
KCTV News7
02:34
  • 결식 아동 급식카드 첫 도입…보육정책 확대
  • 형편이 어렵거나 가정 문제 때문에 끼니를 거르기 쉬운 아이들에게 전국 지자체에서 급식카드라는 것을 주지만 제주는 유독 직접 집으로 반찬 등 부식을 배달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제주에서도 급식카드가 도입돼 결식 아동들은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밖에도 올 들어 달라지는 보육정책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형편이 어렵거나 가정 문제 때문에 끼니를 거르기 쉬운 결식우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식이 바뀝니다. 그동안 방학 등으로 학교 급식이 어려워지면 대다수의 결식 아동의 집에 반찬 등 식재료를 배달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급식카드가 발급됩니다. 농협 BC카드로 발급되는 급식카드는 편의점과 식당, 빵집 등 가맹점에서 돈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대 비용도 인상됐습니다. 급식카드로 먹을 수 있는 한 끼 비용은 7천 원, 종전의 5천원에서 40% 올랐습니다. 다만 편의점 등에서 음식 등과 관계 없는 제품을 구매할 때는 제한이 따릅니다. <강순녕 / 제주도 아동친화팀장> "빵집 그 다음 슈퍼마켓 등에서 이용할 수 있고 품목에 있어서도 전부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먹을 수 있는 품목으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아동수당도 확대 지급됩니다. 지난해까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만 7살 미만의 아동에게는 메달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원됐습니다. 올해부터 대상 아동 연령이 만 7살에서 8살까지로 확대됩니다. 올해부터 태어난 아동은 만 2살이 될 때까지 영아 수당으로 매달 30만원을 받습니다. 만약 2살 미만 아동이 어린이집을 다니면 월 30만원의 현금 대신 50만원 상당의 보육료 바우처를 받습니다. 또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제주도가 다자녀 가정에 주는 출산 장려금과 별도로 오는 4월부터 모든 신생아에 대해 200만원 규모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첫 만남이용권과 영아 수당은 주소지의 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07(금) 14:15  |  이정훈
KCTV News7
00:37
  • 건입동 아파트 화재…하반신 장애 50대 숨져
  • 어제 저녁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 화재로 숨진 50대 남성은 하반신 마비로 미처 피하지 못해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숨진 50대 A씨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등 장애를 앓고 있었고 이 때문에 화재 당시 곧바로 피하지 못해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는 안방에 있던 난로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7(금) 14:05  |  문수희
KCTV News7
04:40
  • [신년기획⑤] 코로나 전쟁 3년차…방역·경제 해법 찾아야
  • 대선과 지방선거 아젠다를 제시하는 기획뉴스 다섯 번째 순서로 오늘은 코로나19 입니다. 제주도가 코로나와 전쟁을 치른 지도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승전보는 커녕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형 방역정책은 보이지 않고 지역경제는 침체의 늪에 빠졌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 모두 중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약 2년. 코로나와 전쟁을 치른 지는 3년차를 맞았습니다. 마스크 없는 일상이나 자유로운 모임은 옛말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이은석 / 제주시 연동> "마스크를 안 써도 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서순희 / 제주시 연동> "그냥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게, 뭐를 안 가져가면 식당도 못 들어가고…." 코로나 사태 초기 감염병과의 전쟁을 선포한 제주 방역당국은 아직도 전쟁 중입니다. 지난해에만 4천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가 최악이 아닐 수도 있다는 위기감은 새해 들어서도 여전합니다. 신종 바이러스가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며 확산세를 키우는 반면 방역 조치에 대한 피로감으로 긴장도가 느슨해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지녔습니다. 공항과 항만을 통제하면 유입을 차단할 수 있지만 반대로 한 번 뚫리면 급속히 퍼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지난 4일)> "3만명 전후의 입도객들이 다녀가고 있기 때문에 늘 부정적인 변수들은 관광지에는 상존하게 돼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국경 수준의 방역 조치를 하겠다며 제주형 방역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전국적인 대유행에 따라 제주지역도 직격타를 맞으며 방역 정책의 효과성 논란을 남겼습니다. 공.항만에서 발열 여부를 감시하거나 해외입국자 내지는 입도객 가운데 유증상자 또는 희망자에 한해 워크스루 검사를 지원하는 정도입니다. 제주로 출발하기 전에 다른지역에서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정부에 몇 차례 건의하다가 이제는 이마저도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지난달 20일)> "(검사 의무화를)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는 말을 들었고 그런 측면에서 더 이상 그것을 건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모든 입도객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전수 검사하자는 건의도 있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유입을 막는다는 것은 지난 2년 동안이나 앞으로나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 먹는 치료제가 도입되기 전에는 백신 접종만이 유일한 방어막인 상황에서 백신 수급은 삐걱대고 부작용 우려도 여전합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사회장> "제주의 경우 배편을 이용하기 때문에 백신 수급에 조금 차질이 있고, 부작용에 대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보상책이 질병청에서 확립돼야…." 대유행이 퍼질 때마다 부족 우려가 나오는 전문인력과 시설 등 의료역량을 확충하는 일도 시급합니다. <송병철 / 제주대학교병원장> "제주는 섬이기 때문에 여기 환자가 감염병이 생겼을 때는 비행기를 타고 갈 수가 없습니다. 일반 암환자는 갈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지역 내에 감염병 전담병원이 있어야 하고…." 코로나 여파로 바닥까지 추락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일도 중대 과제입니다. 제주는 관광산업이 기둥이지만 코로나 발생 첫해 관광수입은 코로나 이전보다 반토막 났습니다. 이듬해인 지난해에는 내국인 관광객이 늘기는 했어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끝 모를 불황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고봉현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단계적인 일상회복과 빠른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일자리 지원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보다 더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와 경제 침체 속에 치러지는 대선과 지방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중앙 정부의 방역정책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대선 공약와 연계해 제주형 방역이나 경제 회복에 필요한 예산 또는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을 뽑는 지방선거에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 측면에서 제주지역에 적합한 방역이나 경제 정책을 공약에 담아내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07(금) 13:45  |  조승원
  • "제주연구원, 보고서 부실·계약 절차 부적정"
  • 제주도 산하 연구기관인 제주연구원이 연구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하거나 계약 절차를 부적정하게 이행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 2018년 3월 이후 제주연구원 업무 전반을 종합감사해 위반사항 9건을 적발하고 직원 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적발된 사항을 보면 과업지시서 내용과 다른 성과품을 납품받고도 적정하게 용역이 완료된 것으로 검수하는가 하면 연구보고서의 내용이 누락된 상태로 부실하게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용역의 경우 단독응찰로 두 차례 유찰되자 제안서 평가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을 진행해 계약대상자 선정 절차를 부적정하게 이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2.01.07(금) 12:00  |  조승원
KCTV News7
00:39
  • 감사위, 대선 앞두고 '선거 중립' 감찰 강화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대통령 선거를 두달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에 대한 감찰을 강화합니다. 우선 제주도 본청이나 산하기관, 읍면동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SNS를 통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비방하는 행위를 집중 감찰합니다. 대선과 관련해 각종 모임을 주선하거나 내부 자료를 유출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도 점검합니다. 감사위원회는 익명 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신고내용이 선거 관여 행위로 확인될 경우 엄중 처분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 2022.01.07(금) 11:52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1월 10일)
  • 1. 예술공간 이아 & 산지천갤러리 큐레이터 투어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연계프로그램, 큐레이터 투어를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은 하루 두 번씩, 각각 4명의 신청자만 참여가 가능하고, 이달에는 토요일, 다음달에는 일요일에만 열립니다. (기간: 1월 8일~2월 27일, 장소: 예술공간 이아, 산지천갤러리) 2. 미구엘 슈발리에 제주특별전 아쿠아플라넷제주가 11월 6일까지 '미구엘 슈발리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해저 동식물을 주제로 구성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6일까지, 장소: 아쿠아플라넷) 3. 당근이지 제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가 오는 22일까지 구좌읍에 위치한 '카페 477 플러스'에서 그림책 원화전 '당근이지'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특산물인 당근을 소재로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소속 16명의 청소년이 제작한 그림책의 원화를 소개합니다. (기간: 1월 22일까지, 장소: 카페 447 플러스) 4.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 제주공예박물관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김태자 공예가의 개인전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근대까지의 복식, 병풍, 거울보 등 장식품과 생활용품 등에 수놓은 한국전통자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1.07(금) 11:51  |  김소연
KCTV News7
00:43
  • 전국 유일 교육의원, 개선보다 폐지 의견 높아
  •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운영중인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한국교육행정학회의 교육자치 발전방안에 따른 학교운영위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의원제를 개선보다 폐지해야 한다는 물음에 대해 전체 응답자 529명 가운데 43.5%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폐지에 반대한 의견은 28.2%에 그쳤습니다. 한국교육행정학회는 지방의원에 비해 교육의원의 경우 무투표 당선이 일반화되고 있다며 교육의원 폐지보다 피선거 자격을 확대하거나 중선거구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선거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2022.01.07(금) 11:51  |  김용원
KCTV News7
00:34
  • 결식 우려 아동 급식카드 첫 도입
  •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급식카드가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방학기간 한부모 가정이나 중위소득 52% 이하 저소득층 가정의 만 18살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부식을 배달해 주던 급식 방식을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급식 지원 단가도 한끼에 종전 5천원에서 7천원으로 인상됩니다. 급식 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대부분의 식당이나 분식점,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2022.01.07(금) 11:50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