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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36
  • [신년기획④] 미완의 4·3…뿌리찾기·명예회복 '과제'
  •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선거구 후보군들을 정리한 데 이어 오늘부터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주목해야 할 각종 정책과 과제들을 짚어봅니다. 먼저 4.3 분야로 70여년 만에 보상 근거가 마련됐지만 아직도 불완전한 과제를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연순씨는 4.3 70여 년 만인 2019년이 돼서야 친부의 자식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5촌 조카로 기록된 잘못된 호적을 5년 간의 법적 소송 끝에 바로 잡은 겁니다. 4.3 관련 첫 호적 정리 사례였습니다. <오연순 / 4·3 유족(친생자관계소송 승소)> "심정이. 너무 기가 막히고 할 말이 없어요. 소송하면서 드는 생각이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아무리 유족들이 노력한다고 해도 국가에서 협조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4.3으로 얽혀버린 가족관계를 풀어낸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군사재판 수형인 유족인 김춘보 씨도 복잡한 가족사로 형사 보상 청구를 하지 못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난해 수형인 무죄 판결로 아버지의 억울함은 풀렸지만 아버지의 실제 사망일과 사망 신고일이 다른게 문제가 됐습니다. 이로 인해 혼인과 자녀 출생 신고도 무효가 될 수 있고 친자 관계가 불인정 되면 보상 청구나 상속권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김춘보 / 수형인 유족> "혼인신고나 사망신고가 현실에 맞게 안된 경우도 같이 담아서 정리해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어려운 것 같아요. (정부가 이걸 꼭 해줬으면 하는 거죠?) 당연하죠. 언제까지 가도 금년에 안되면 앞으로 10년, 100년이 가도 꼭 이뤄져야 할 사항이죠." 개정된 4.3 특별법에는 가족관계 불일치 해소를 위한 혼인과 출생 신고 특례 조항이 삭제됐습니다. 올해 가족 관계 용역과 보완 입법 과정에서 반드시 되살려야할 규정이며 더 나아가 호적법 개정 논의도 다뤄져야 합니다. <문성윤 / 변호사>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국회에서 누락됐어요. 포함되지 않았는데 사실 보완 입법 통해서 반드시 특례가 포함돼야 당장 보상 청구를 하지 못하는 분들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족이 없어 보상을 못하는 희생자 3천 5백여 명을 기리기 위한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큰 틀에서 법적 근거만 담겼을 뿐 이를 구체화해 정부에 건의하는 일은 올해 지방선거 주자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 재판 수형인 1천 8백여 명에 대한 신속한 명예회복도 이뤄져야 합니다. 군사재판 수형인처럼 직권 재심으로 무죄 판결을 받는게 최선인데 법적 안정성을 이유로 반대하는 정부를 설득하는게 관건입니다. 4.3 백비에 새길 이름을 정하는 일도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될 과제입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임인년. 여야 모두 4.3을 제주지역 제1공약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4.3 유족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담아낼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06(목) 15:00  |  김용원
KCTV News7
02:31
  • [2022 달라지는 것] 국립묘지 이장· 학도병 제사비용 지원
  • 새해 들어 달라지는 것을 연속 보도하는 순서로 오늘은 보훈 관련입니다. 지난해 제주에 처음으로 국립묘지가 조성되면서 이장 신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이장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또 한국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했다 전사한 학도병의 제사 비용도 지원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처음 제주에 조성된 국립묘지 제주호국원입니다. 그동안 충혼 묘지나 개별 묘지에 묻혀있던 국가유공자들의 후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해 달라는 이장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립묘지 개원 한달 여만에 접수된 이장 신청은 무려 7백여 건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올해 처음 국립묘지 이장비 25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동희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 "국립묘지는 민족의 성지이자 국가유공자분들이 마지막으로 예우하는 곳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국가 유공자분들의 평안한 안식과 예우 차원에서 이장비를 마련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국가 유공자에게 지원되는 예우 수당도 인상됩니다. 매달 6만원이 지원되던 보훈예우수당은 9만원으로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주는 위로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렸습니다. 참전해 공은 세웠지만 상해 등을 입지 않아 별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수당도 연령에 따라 월 최대 22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어린 나이에 참전해 숨진 학도병 유족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제사 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배우자나 자녀 없이 숨진 학도병 국가유공자들의 제사를 조카 등이 모시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17살 이하 학도병의 4촌 이내 유족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의 제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 최초의 국립묘지 개원으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한발 더 진전된 가운데 그동안 소외됐던 참전 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강화된 지원책은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06(목) 13:35  |  이정훈
  • 드림타워 지난 달 매출 200억원 '역대 최대'
  • 개점 1주년을 맞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달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과 카지노, 리테일 등 3개 부문에 걸쳐 지난달 매출이 처음으로 2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부문의 경우 지난 달 매출액만 115억원으로 개관 1년 만에 처음으로 100억원대 매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호텔 부문의 총운영이익도 7억3천만원을 달성해 지난해 10월 처음 흑자로 전환한 이후 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2022.01.06(목) 12:50  |  이정훈
  • 제주항공, 4.3 유족 할인 호응…9천 여명 이용
  • 제주항공이 국적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4.3할인 프로그램이 유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제주 4.3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최대 50%의 항공료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할인혜택을 받은 유족은 9천 6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도내 등록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은 8만여명으로 제주항공은 이 같은 공로로 제주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2022.01.06(목) 12:48  |  이정훈
  • 제주시 한천 복개 구조물 상반기 철거
  •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당시 범람 피해가 발생했던 제주시 한천의 구조물이 준공된지 28년 만에 순차적으로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이어 복개 구조물 철거를 위한 공사를 발주합니다.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구조물 344m 구간을 철거하고 반복개 구조물은 일방통행로와 117면의 주차장으로 새롭게 조성합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과거와 같은 범람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한천 범람 당시 4명이 숨지고 주택 70여 동, 차량 200여 대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2.01.06(목) 12:30  |  허은진
KCTV News7
00:32
  • 비상품 감귤 처리난 심화…도의회, 내일 현안업무 보고
  • 가공용 수매 물량 초과로 비상품 감귤 처리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일(7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으로부터 비상품 감귤 유통 처리 현황과 대책에 대한 현안업무 보고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홍충효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개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22.01.06(목) 11:48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이재명 제주선대위, 안창남 등 8명 추가 영입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제주선거대책위원회인 제라진 제주선대위가 추가 인재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인재는 모두 8명으로 안창남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강만순 제주도유도회장, 오정훈 전 도의회 사무처장, 이정훈 전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등입니다. 제주선대위는 이번 영입은 공무원과 체육인,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 최고 지도부인 선대위원장단에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01.06(목) 11:38  |  변미루
KCTV News7
00:29
  • 대체로 맑고 추워…낮 최고 11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06(목) 11:32  |  김경임
  • 서귀포시, 37개 농업분야 보조사업 통합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19일까지 37개의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 받습니다. 통합신청 대상 사업은 친서민 농정시책과 감귤, 밭작물 분야, 친환경 농업 육성 등 입니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와 농업법인이면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다음달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 2022.01.06(목) 11:27  |  허은진
KCTV News7
00:53
  • 백신 접종 후 중증 의심사례 잇따라…역학조사
  •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한 뒤 중증 이상반응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화이자 백신 3차 접종한 50대 A씨가 접종 직후 오한과 두통 등상을 보여 지난 3일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모더나로 3차 교차접종한 60대 B씨의 경우 접종 다음 날 호흡곤란 증상으로 입원치료받다가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현재 인공호흡기 치료 중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중증 이상반응과 백신 접종 사이에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도내 전체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2.2%, 3차 접종률은 36.6%입니다.
  • 2022.01.06(목) 11:19  |  조승원
KCTV News7
00:41
  • 코로나 확진자 19명 추가…집단감염 지속
  • 어제(5일) 하루 제주에서는 집단감염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78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해외 입국 3명,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보육시설과 서귀포시 어린이집,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과 2명, 5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0명과 11명,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166명으로 지난주보다 22명 증가했습니다.
  • 2022.01.06(목) 11:16  |  조승원
  • 차고지증명제 사전 신청 대상 '중고차'로 확대
  •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 증명제와 관련해 사전 신청제도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차고지 증명 관리 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신차에만 적용되던 차고지 사전 신청제도를 도외지역에서 중고차를 이전 등록하는 경우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차고지 증명을 신청하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평균 5일 정도가 소요되는데 사전에 신청할 경우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차고지 증명과 이전 등록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는 제주도에 등록돼 있지만 차량은 도외에서 운행하는 경우 차고지 확보기간이 기존 30일에서 최대 2년으로 연장됐습니다.
  • 2022.01.06(목) 11:1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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