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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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보험사기 배달 오토바이 기사 48명 입건
  • 제주경찰청은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자가용 오토바이 보험을 든 채 배달 업무를 한 오토바이 기사 48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영업용 오토바이를 자가용 오토바이 보험에 가입한 뒤 사고가 났을 때 6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06:02  |  김경임
KCTV News7
02:34
  • "버스정류장 접근 어려워" 개선은 깜깜
  •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들에게는 먼 이야기입니다. 버스는커녕 정류장조차 접근이 어렵다며 수년째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실은 요지부동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리가 불편한 이지혁씨가 휠체어를 타고 버스정류장을 찾았습니다. 비좁은 공간을 뚫고 정류장에 들어가 보지만, 움직이기는커녕 돌아서 나오는 것조차 힘듭니다. 공간 폭을 재봤더니 법적 기준인 1.8m에 한참 모자란 1m 수준.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나 음성 안내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지혁 /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버스 탑승이라는 게 이동권이 될 수 있고, 문화의 향유가 될 수도 있고, 다르게 말하면 병원이라도 가면 저희한테는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데..."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74개 버스정류장의 교통약자 접근성을 조사한 결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상 8가지 항목을 모두 만족한 곳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전체의 85%가 연석 높이가 설치기준인 15cm를 벗어나, 저상버스 경사로 설치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류소 내부에서 휠체어가 움직이기 어려운 곳도 85%에 달했습니다. 점자나 음성 정보를 제공하기 않는 곳도 전체의 78%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시각장애인의 길잡이인 점자블록이 깔려있지 않거나, 저상버스 경사로를 설치할 수 있는 출입구가 없는 곳도 허다했습니다. 앞서 3년 전에도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접근성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을 요구했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대중교통 활성화에 연간 1천억 원이 넘게 투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장애인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이지혁 /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렇게 3년 동안 저희가 계속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해도 전혀 바뀌지 않는 걸 보면 항상 그걸 느끼고 있었어요. 장애인에 대한 문제는 장애인들만의 싸움인 것 같아요."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29(수) 17:25  |  변미루
KCTV News7
01:09
  • 확진자 현황 (12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621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서귀포시 회의 고나련으로 누적 환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서귀포시 어린이집과 제주시 중학교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각각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9명과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8명을 포함해 4천 39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20명입니다. 2차 접종 547,478명 인구 대비 81.8% 18세 이상 94.2% 3차 접종 203,411명 인구 대비 30.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7천 47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8%, 3차 접종 인원은 20만 3천 41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0.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9(수) 17:14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오미크론 확진자 2명 추가…제주 누적 3명
  • 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받은 A씨에 대해 제주도가 질병관리청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오미크론 여부를 분석한 결과 오늘(29일) 최종 오미크론 감염으로 통보됐습니다. 또 다른 감염자 B씨는 지난 19일 전북에서 입도한 뒤 25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미크론 검사 결과 마찬가지로 오늘(29일)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했으며 밀접접촉한 가족 등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 2021.12.29(수) 17:10  |  조승원
KCTV News7
00:18
  • 제주항서 물에 빠진 40대 여성 구조
  • 오늘(29일) 아침 7시 쯤 제주시 제주항 서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40대 여성 A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현재 A 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29(수) 16:53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도내 최초 장애인 체육시설 '장애인스포츠센터' 개관
  • 도내 3만 8천여 장애인들의 숙원 사업이던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가 착공 7년 만에 공사를 끝내고 오늘(29일) 문을 열었습니다. 개관식에는 구만섭 도지사 권한 대행과 좌남수 도의회 의장 그리고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도내 최초의 장애인 전문 체육시설인 장애인스포츠센터는 제주시 외도동에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체력 측정실, 체력단련장 등을 갖췄습니다. 앞으로 장애인 운동 선수 훈련과 생활체육인들의 체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1.12.29(수) 16:38  |  김용원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12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세밑한파가 찾아오며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에서 5도, 낮기온은 7에서 9도로 오늘보다 3도 이상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시작된 한파는 이번 주말인 연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해상날씹니다. 제주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2.29(수) 16:32  |  김수연
KCTV News7
03:00
  • 국내 최초 민간과학로켓 발사…'절반의 성공'
  • 제주에서 민간과학 로켓 '블루웨일 0.1호'가 발사됐습니다. 국내에서 민간기업이 제작한 로켓이 발사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강한 돌풍으로 인해 아쉽게도 계획된 고도까지 이르진 못했지만 우주 개발 산업에 가까워졌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입니다. 해안 중간에 우뚝 솟은 물체가 눈에 띕니다. 소형 과학로켓인 블루웨일 0.1호입니다. 사람들의 기대 속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이내 로켓이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5,4,3,2,1,발사!" 블루웨일 0.1호는 몸길이 3.2m, 무게 51kg의 소형 로켓으로, 약 3년 간의 연구 끝에 카이스트 개교 50주년을 맞아 만들어졌습니다. 블루웨일 0.1호는 액화산소와 에탄올을 추진체로 사용하는 친환경 로켓인데, 특히 민간 기업에서 만들어 발사하는 만큼 의미가 큽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제작한 소형 과학로켓이 발사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민간과학로켓이 발사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로켓은 아쉽게도 몇 초 동안 하늘을 날다가 이내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고도 5km까지 오르지 못한 겁니다. 발사 직후 돌풍이 강하게 불자, 자동비행중단 시스템이 작동되면서 엔진 가동이 멈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 속에서도 로켓이 발사되고 낙하산이 펼쳐진 것만으로도 의미는 있습니다. <신동윤 /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실제 로켓보다는) 작은 크기이긴 합니다. 근데 물리적으로 여기에 들어가야 되는 기능들은 동일하거든요. 적절한 시점에 (밸브를) 열어서 연소압을 형성하고 적절한 추진력을 내는 추진기관을 개발해야 되고. 그런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이번 소형 로켓에) 넣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거고요." 제주도는 내년 말부터 제주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를 본격 운영하는 등 앞으로도 우주 개발 산업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윤형석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로켓이 강풍으로) 일부 궤도를 벗어났기 때문에 안전을 이유로 자동적으로 (비행을) 중지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면서 우리가 민간 로켓 발사를 제주 안에서 만들어나가고 발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과학로켓의 발사가 진행된 가운데 앞으로도 우주 개발 산업이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29(수) 15:51  |  김경임
KCTV News7
04:25
  • [송년기획⑦] 각종 교육현안 공감대 - 형평성 논란
  • <김용원 기자> "민선 7기 마지막 해, 제주 교육 현안 중에는 그동안 교육 당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려던 과제들이 일부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공감대나 형평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고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한 교육 사각지대는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표선고 IB 첫 지정은 교육 당국이 6년을 쏟은 끝에 얻은 결실이었습니다. 주입식 교육이나 수능 없이 토론과 논술 기반의 국제학교 교육 과정을 공교육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석문 / 교육감>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하는 과정들이 IB 교육과정에서 이뤄질 겁니다. 즉 미래에 대비하는 평가 혁신이 이뤄지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표선고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이고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꿔낼 것입니다." 한국어 IB 학교 지정은 전국 첫 사례로, 반면 현재 IB 과정을 입시에 도입한 대학교는 전무합니다.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입시 연계율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 교육청 시설 예산의 10%에 달하는 160억 원을 들여 IB 교원 전용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기존 공교육 체계와의 역차별 논란도 교육계 내부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김홍선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 정책실장> "IB 정책에 맞는 교사들 만을 위한 공간은 당연히 모든 교사를 위한 공간이어야 하지 않나. 만약 그런 시설이 생긴다고 한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이렇게 써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부 기준을 초과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수십년 동안 수면 아래 있던 학교 신설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하지만 신설 필요성에도 사전 준비는 부족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서부중학교는 정부 심사를 통과했음에도 통학로 도로 폭을 12미터에서 15미터로 늘리라며 도시계획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오등봉 도시공원에 처음에는 초등학교가 필요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신설해야 한다고 말을 바꾸면서 아직도 학교 부지 선정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동지역 일반고 신설 계획도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회가 파행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제주고 동문회의 이야기들을 그대로 수렴하는 건 적절치 않고 좀 더 시간이 있으니까 그 사이에 충분히 논의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분히 논의할 시간은 있다."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급식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는 올해도 철거 여부를 결론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 밖에도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이렇게 교육청 앞에서 50일 넘게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민선 7기 교육당국의 공과가 내년에는 도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29(수) 15:29  |  김용원
KCTV News7
02:14
  • 확산세 다시 고개…해돋이 행사 '금지'
  • 모처럼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30명대로 증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하루도 안돼 상황은 반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연말연시 해돋이 인파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자 행사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의 일시적인 감소세는 그야말로 반짝이었습니다. 주 초반 하루 확진자가 6명으로 한 자릿수를 보이더니 이튿날은 33명, 다시 20명으로 이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확진자가 줄었다고 판단했지만 하루 만에 뒤집힌 것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어제)> "(줄어든) 검사 수에 대한 영향이라기 보다는 도민들이 지켜주는 방역수칙이 큰 도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로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일시적인 확진자 감소를 거리두기 효과로 판단한 것은 다소 성급했다는 지적입니다.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요인들이 곳곳에 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어린이집과 중학교 등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며 확진자 수를 늘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은 기존 거리두기에 더해 연말연시 강화된 방역 조치를 꺼내들었습니다. 해넘이와 해돋이 행사에 대한 불허 방침을 세운 데 이어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세운 것입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내 모든 코스에서 야간 산행을 금지하고, 성산일출축제 비대면 개최와 함께 일출봉 탐방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도두봉이나 별도봉, 사라봉 같은 주요 도심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하는 등 해돋이 행사도 전면 금지했습니다. 다만 사적모임 기준인 4명 이내에서 오름 등반은 허용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이번 연말연시 만큼은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운집돼 있거나 특별한 명소 같은 데를 찾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게…." 개별적인 등반 허용으로 일부 오름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등반객 분산이나 통제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이 없어 혼선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9(수) 14:55  |  조승원
KCTV News7
02:50
  • 코로나로 소상공인 1만5천명 일자리 잃어
  • 코로나19로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이 제한되면서 식당 등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직격탄이 됐는데요. 실제 지난해 코로나19로 만5천명의 소상공인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장기화에 소상공인단체들의 불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으로 연말 특수는 커녕 일반 장사조차 어렵다며 실질적인 손실 보상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인철 / 제주소상공인연합회장(지난 23일)>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하면서 생색내기식 소상공인 지원 방안 발표에 실망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 정책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뿐이다. "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실제 통계자료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cg-in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4만7천여개 1년 전과 비교해 2천개 늘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거리두기에 종업원을 유지하기 어려운 업체들이 늘었습니다. 결국 지난 한해에만 전년 대비 소상공인 종업업 수가 만5천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cg-in 도내 소상공인 중 사업장을 자가로 보유한 사람은 36.3%로 전년보다 7.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반면 임차한 소상공인은 같은 기간 71.1%에서 63.7%로 7.4%포인트 감소했습니다. cg-out 임차한 소상공인의 사업장 점유 형태를 보면 보증부 월세가 68.5%로 가장 많고, 무보증부 월세, 전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체당 영업이익은 평균 1천9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43% 가량인 1천400만원이 급감했습니다. 한달 평균 수익이 16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1년 전과 비교해 거의 반 토막이 난 셈입니다. CG-IN 이런 가운데 음식업 등 관련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책으로 보조금 지원을 가장 선호했고 거리두기 완화 조치 등 방역조치 개선과 상생제도 마련, 사회보험료 완화 등을 꼽았습니다. CG-OUT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통계자료에서도 재확인되면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9(수) 14:29  |  이정훈
KCTV News7
00:36
  • IB 표선고, 내년도 신입생 모집 완료…정원 초과
  • 표선고가 도내 IB 학교로 지정된 이후 처음 진행된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교육청과 표선고에 따르면 내년도 1학년 신입생 모집을 마무리한 결과 정원 125명보다 9명 많은 134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2학년부터 고등학교 IB 교육과정을 수료할 첫 신입생들로 입학 첫 해인 내년에는 예비 단계인 프리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다음달까지 IB 전담 교사도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21.12.29(수) 14:0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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