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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신년기획⑥] 하수 처리 95% 포화 '난맥상' 개선 시급
  • 해가 바뀌었지만 제주의 하수 처리난은 해소되기는 커녕 오히려 악화되고 있습니다. KCTV 신년기획 여섯 번째 순서로, 사업자를 찾지 못하거나 주민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는 하수정책의 난맥상을 짚어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포화 상태에 다다른 하수처리 용량을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4천억 가까운 사업비를 들여 2025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지만 공사를 맡길 업체를 구하지 못하면서 반년 가까이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건설업계가 입찰에 나서기를 꺼리면서 두 차례나 유찰됐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도의회와 국회의원까지 위탁기관인 환경공단과의 협상에 나서 입찰 조건을 변경해 3월쯤 재공고하기로 조정했습니다. 다만 계획대로 입찰이 성공할 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 "제약 조건들을 가급적이면 새로운 기술을 쓰든지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지 등을 입찰하는 업체에 맡기는, 과정의 재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결과인 1일 22만톤 처리를 만족시키게 되면 입찰에 성공시키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오폐수 무단방류와 악취, 어업 피해를 감수해온 지역 주민들은 지지부진한 현대화사업 추진에 엉터리 정책이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부태신 / 도두동 어촌계장> "입찰을 6개월 연장하면 공사 기간도 6개월 늘어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6개월 동안 또 우리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다시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나쁜 말로 행정의 무능인가... 이런 현실인데 지역 주민들에게만 참아라 기다려라." 주민 반대로 멈춰버린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도 문제입니다. 하수 처리량이 전체 용량의 97%에 육박하면서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증설 공사를 시도했지만, <월정리 주민들 > "결사 반대! 결사 반대! 증설 반대!" 주민들이 입구를 봉쇄하고 농성을 벌이면서 지금까지 손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동부하수처리장이 증설되면 제주시 삼화지구 하수까지 유입돼 해양 생태계 오염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굵직한 증설사업들이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8개 하수처리시설의 용량 대비 처리율은 무려 95%를 넘어서며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지역 사회의 피해와 갈등만 키우고 있는 하수 정책의 난맥상을 풀어내기 위한 해법이 2022년 제주사회에 던져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06(목) 16:13  |  변미루
KCTV News7
00:43
  • 백신 접종 국비 지원 줄어…제주도 부담
  • 그동안 100% 국비로 지원해오던 코로나19 백신 접종비용이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에서 40%를 부담하게 됩니다. 정부는 올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백신 접종비용의 50%를 지방에서 부담하는 안으로 국회에 제출했고 최종적으로 국비와 지방비 비율을 6대4로 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의 경우 백신접종 예산 45억 5천만원을 지방비로 부담해야 할 처지입니다. 게다가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국비 지원이 끊겨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는 이미 운영을 중단했고 제주시센터는 오는 3월까지로 3개월만 연장됐습니다.
  • 2022.01.06(목) 16:02  |  허은진
  • 서귀포 해상서 화물선 충돌 어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 오늘(6일) 새벽 3시 30분 쯤 서귀포항 남쪽 83km 해상에서 여수 선적 60톤급 저인망어선 A호와 몽골 선적 1천3백톤급 화물선 B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저인망어선인 A호는 전복된 후 침몰했으며 승선원 8명은 함께 조업 중이던 선단선으로 옮겨 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6(목) 15:19  |  허은진
KCTV News7
03:36
  • [신년기획④] 미완의 4·3…뿌리찾기·명예회복 '과제'
  •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선거구 후보군들을 정리한 데 이어 오늘부터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주목해야 할 각종 정책과 과제들을 짚어봅니다. 먼저 4.3 분야로 70여년 만에 보상 근거가 마련됐지만 아직도 불완전한 과제를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연순씨는 4.3 70여 년 만인 2019년이 돼서야 친부의 자식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5촌 조카로 기록된 잘못된 호적을 5년 간의 법적 소송 끝에 바로 잡은 겁니다. 4.3 관련 첫 호적 정리 사례였습니다. <오연순 / 4·3 유족(친생자관계소송 승소)> "심정이. 너무 기가 막히고 할 말이 없어요. 소송하면서 드는 생각이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아무리 유족들이 노력한다고 해도 국가에서 협조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4.3으로 얽혀버린 가족관계를 풀어낸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군사재판 수형인 유족인 김춘보 씨도 복잡한 가족사로 형사 보상 청구를 하지 못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난해 수형인 무죄 판결로 아버지의 억울함은 풀렸지만 아버지의 실제 사망일과 사망 신고일이 다른게 문제가 됐습니다. 이로 인해 혼인과 자녀 출생 신고도 무효가 될 수 있고 친자 관계가 불인정 되면 보상 청구나 상속권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김춘보 / 수형인 유족> "혼인신고나 사망신고가 현실에 맞게 안된 경우도 같이 담아서 정리해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어려운 것 같아요. (정부가 이걸 꼭 해줬으면 하는 거죠?) 당연하죠. 언제까지 가도 금년에 안되면 앞으로 10년, 100년이 가도 꼭 이뤄져야 할 사항이죠." 개정된 4.3 특별법에는 가족관계 불일치 해소를 위한 혼인과 출생 신고 특례 조항이 삭제됐습니다. 올해 가족 관계 용역과 보완 입법 과정에서 반드시 되살려야할 규정이며 더 나아가 호적법 개정 논의도 다뤄져야 합니다. <문성윤 / 변호사>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국회에서 누락됐어요. 포함되지 않았는데 사실 보완 입법 통해서 반드시 특례가 포함돼야 당장 보상 청구를 하지 못하는 분들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족이 없어 보상을 못하는 희생자 3천 5백여 명을 기리기 위한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큰 틀에서 법적 근거만 담겼을 뿐 이를 구체화해 정부에 건의하는 일은 올해 지방선거 주자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 재판 수형인 1천 8백여 명에 대한 신속한 명예회복도 이뤄져야 합니다. 군사재판 수형인처럼 직권 재심으로 무죄 판결을 받는게 최선인데 법적 안정성을 이유로 반대하는 정부를 설득하는게 관건입니다. 4.3 백비에 새길 이름을 정하는 일도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될 과제입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임인년. 여야 모두 4.3을 제주지역 제1공약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4.3 유족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담아낼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06(목) 15:00  |  김용원
KCTV News7
02:31
  • [2022 달라지는 것] 국립묘지 이장· 학도병 제사비용 지원
  • 새해 들어 달라지는 것을 연속 보도하는 순서로 오늘은 보훈 관련입니다. 지난해 제주에 처음으로 국립묘지가 조성되면서 이장 신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이장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또 한국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했다 전사한 학도병의 제사 비용도 지원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처음 제주에 조성된 국립묘지 제주호국원입니다. 그동안 충혼 묘지나 개별 묘지에 묻혀있던 국가유공자들의 후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해 달라는 이장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립묘지 개원 한달 여만에 접수된 이장 신청은 무려 7백여 건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올해 처음 국립묘지 이장비 25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동희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 "국립묘지는 민족의 성지이자 국가유공자분들이 마지막으로 예우하는 곳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국가 유공자분들의 평안한 안식과 예우 차원에서 이장비를 마련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국가 유공자에게 지원되는 예우 수당도 인상됩니다. 매달 6만원이 지원되던 보훈예우수당은 9만원으로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주는 위로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렸습니다. 참전해 공은 세웠지만 상해 등을 입지 않아 별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수당도 연령에 따라 월 최대 22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어린 나이에 참전해 숨진 학도병 유족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제사 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배우자나 자녀 없이 숨진 학도병 국가유공자들의 제사를 조카 등이 모시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17살 이하 학도병의 4촌 이내 유족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의 제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 최초의 국립묘지 개원으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한발 더 진전된 가운데 그동안 소외됐던 참전 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강화된 지원책은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06(목) 13:35  |  이정훈
  • 드림타워 지난 달 매출 200억원 '역대 최대'
  • 개점 1주년을 맞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달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과 카지노, 리테일 등 3개 부문에 걸쳐 지난달 매출이 처음으로 2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부문의 경우 지난 달 매출액만 115억원으로 개관 1년 만에 처음으로 100억원대 매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호텔 부문의 총운영이익도 7억3천만원을 달성해 지난해 10월 처음 흑자로 전환한 이후 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2022.01.06(목) 12:50  |  이정훈
  • 제주항공, 4.3 유족 할인 호응…9천 여명 이용
  • 제주항공이 국적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4.3할인 프로그램이 유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제주 4.3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최대 50%의 항공료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할인혜택을 받은 유족은 9천 6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도내 등록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은 8만여명으로 제주항공은 이 같은 공로로 제주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2022.01.06(목) 12:48  |  이정훈
  • 제주시 한천 복개 구조물 상반기 철거
  •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당시 범람 피해가 발생했던 제주시 한천의 구조물이 준공된지 28년 만에 순차적으로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이어 복개 구조물 철거를 위한 공사를 발주합니다.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구조물 344m 구간을 철거하고 반복개 구조물은 일방통행로와 117면의 주차장으로 새롭게 조성합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과거와 같은 범람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한천 범람 당시 4명이 숨지고 주택 70여 동, 차량 200여 대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2.01.06(목) 12:30  |  허은진
KCTV News7
00:32
  • 비상품 감귤 처리난 심화…도의회, 내일 현안업무 보고
  • 가공용 수매 물량 초과로 비상품 감귤 처리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일(7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으로부터 비상품 감귤 유통 처리 현황과 대책에 대한 현안업무 보고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홍충효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개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22.01.06(목) 11:48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이재명 제주선대위, 안창남 등 8명 추가 영입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제주선거대책위원회인 제라진 제주선대위가 추가 인재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인재는 모두 8명으로 안창남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강만순 제주도유도회장, 오정훈 전 도의회 사무처장, 이정훈 전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등입니다. 제주선대위는 이번 영입은 공무원과 체육인,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 최고 지도부인 선대위원장단에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01.06(목) 11:38  |  변미루
KCTV News7
00:29
  • 대체로 맑고 추워…낮 최고 11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06(목) 11:32  |  김경임
  • 서귀포시, 37개 농업분야 보조사업 통합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19일까지 37개의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 받습니다. 통합신청 대상 사업은 친서민 농정시책과 감귤, 밭작물 분야, 친환경 농업 육성 등 입니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와 농업법인이면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다음달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 2022.01.06(목) 11:27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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