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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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안창남 "지방선거 불출마…이재명 당선 소명"
  • 무소속 안창남 도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에 남은 정치 인생을 바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안창남 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제는 새로운 사람에게 길을 터주고 깨끗하게 물러날 때라고 판단했다며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안 의원은 적폐세력의 귀환을 막고 4기 민주정부를 수립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외면할 수 없다며 남은 정치 인생을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에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민주당 복당을 묻는 질문에는 복당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 2021.12.23(목) 10:45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12월 24일)
  • 1. 보석같은 이야기와 뭉치 연극 '보석같은 이야기'와 인형극 '뭉치'가 내일(25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공연은 각각 오후 2시와 4시부터 시작되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25일 14시, 16시, 장소: 제주농어업인회관) 2.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3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도청, 제주문예회관) 3. 곱게 갑서 다시 오지 맙서 강대훈 작가가 바다거북을 통해 해녀의 생업과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책의 제목은 제주 해녀들이 거북을 바다로 띄워 보내는 기도문으로 성산읍의 해녀공동체와 바다거북의 상징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 강대훈 출판사: 한그루) 4. 교과서에 없었던 또 한 장의 페이지, 수학여행 제주교육박물관이 내년 2월 27일까지 <교과서에 없었던 또 한 장의 페이지, 수학여행>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교육박물관 소장자료 가운데 수학여행의 정취를 담아낸 사진과 자료집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내년 2월 27일,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2.23(목) 10:42  |  김소연
KCTV News7
00:50
  • 오픈카 음주 사망교통사고 살인 무죄 '항소'
  • 이른바 '오픈카 음주 사망교통사고'와 관련한 1심 재판부의 살인혐의 무죄 선고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1심 재판부가 살인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죄를 선고한 부분에 대해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이 사건은 다시 항소심에서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은 살인 혐의를 유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위험운전 치사혐의'를 적용하는 공소장의 예비적 변경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1심 재판부는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등 검찰이 제출한 간접 증거만으로는 유죄를 인정하기 불충분하고 여러 정황상 살인을 위해 고의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 2021.12.23(목) 10:27  |  양상현
KCTV News7
03:57
  • [송년기획①] 코로나가 휩쓴 1년…"내년엔 회복 기대"
  • 지난해 2월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제주에도 감염이 전파된 코로나19 사태가 올해로 2년째를 맞았습니다. 매일 확진자 몇명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그야말로 코로나가 휩쓴 지난 1년이었는데요, 올 한해를 정리하는 송년 기획뉴스 첫 번째 순서로 코로나 사태를 되짚어봤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확진자 13명이 발생하며 코로나로 시작한 2021년. 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어느덧 4천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단 3개월을 제외하고 매달 세 자리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나는 속도도 빨랐습니다. 누적 확진자 1천명까지 15개월이 걸렸지만 2천명까지 석달, 3천명까지는 두달, 그리고 4천명을 넘기까지는 50일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전파력이 빠르고 강한 변이 바이러스 영향이 컸습니다. 지난 6월 제주 유입이 처음 확인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집단감염을 키웠기 때문입니다. 요양병원과 학교, 목욕탕 등 올 한해 발생한 집단감염만 50여 건이었고 누적 확진자가 30명 넘는 사례도 16건에 달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 "고위험군이 주로 맞았던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인 상황에서 델타 변이에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백신을 맞았지만 감염된 사람이 많았고…." 감염 예방 차원에서 지난 2월부터 백신 접종도 시작됐지만 맞느냐 마느냐를 두고 논란은 여전합니다. 중증 이상의 이상반응을 신고한 뒤 사망으로 이어진 사례가 제주에서만 20명을 넘어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돌파감염으로 확진됐다가 숨지는 등 확진 후 사망자가 13명에 이르는 점도 방역 불신을 키웠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12/21)> "현재까지 도내 사망자 13명 중 11명이 미접종자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요동쳤습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방역 행정조치를 고시한 것만 올 한해에만 서른 번. 1.5단계부터 4단계까지 자고 나면 바뀌는 거리두기로 인해 도민과 자영업자들은 혼란의 1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진봉준 / 자영업자> "사람들이 잘 찾아오지를 않아요 이제는. 모임도 다 취소됐잖아요. 보고 싶은 얼굴도 보지도 못하고 친구들도 못 보고…." 지난달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면 접촉이 활발해지며 확진자가 다시 폭증했고 위드 코로나는 50일도 안돼 일시 중단됐습니다. 도민과 자영업자들은 재개된 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인해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손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12/20)> "묘수가 아직은 없는 상태지만 여러 분야에서 어려운 점들을 계속적으로 자체적으로, 도민을 통해서 발굴해 나가고…." 제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마무리되는 한해. 다가오는 새해에는 코로나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가 되기를, 나아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도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3(목) 08:56  |  조승원
  • 생후 3일 신생아 산후조리원 유기 부부 구속
  •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생후 3일된 아기를 산후조리원에 유기한 30대 부부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철 등에 따르면 사실혼 관계인 30대 부부는 지난 3월 제주시의 한 산후조리원에 태어난지 3일 된 아들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이들 부부를 지난 19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19년에도 출생신고 없이 제주시의 한 산후조리원에 첫째 아이를 맡기고 잠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1.12.23(목) 07:44  |  허은진
  • 대체로 맑음…낮 기온 15~16도 (9시)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6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밤부터 산간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12.23(목) 07:35  |  허은진
KCTV News7
00:28
  • 그림책 모임 '엥그리카' 전시회 열려
  • 그림책 모임인 '엥그리카'의 전시회가 오는 29일까지 제주시 전농로에 있는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공부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들의 모임인 '엥그리카' 회원은 그림책을 배운 지 2년만에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등 27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2(수) 17:34  |  양상현
KCTV News7
03:06
  • 호적 불일치 유족 70여 명…"쓸쓸한 싸움 중"
  • 최근 제주 4.3 특별법이 개정되며 내년부터 희생자에 대한 보상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엉켜버린 가족관계 문제로 여전히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4.3유족회가 실시한 첫 실태조사에서 희생자와 호적이 불일치하는 유족 78명이 확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4·3의 광풍에 아버지가 총살되고 5개월 뒤 태어난 김정희씨. 당시 호적 없이 살 수 없다고 판단한 가족들은 이름뿐인 가짜 아빠를 호적에 올렸습니다. 그렇게 엉켜버린 호적 탓에 김 씨는 지금까지 70여년 세월을 아버지의 딸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정희 / 제주시 애월읍> "너무 억울하지. 나 매일 울면서 살아요. 제외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구한테 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김 씨처럼 호적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아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78명의 존재가 4.3유족회의 실태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에 가족관계 인지청구 특례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뒤틀린 호적을 바로잡지 못한 실질적 유족들입니다. 이들 가운데는 4.3이 발발한 1940년대 생이 80%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당시 가부장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듯 여성 유족의 비율이 77%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오화선 / 제주4·3연구소 자료실장> "그 짐이 딸들한테 더 지워졌다는, 가혹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교육 기회를 박탈당한 딸들은 성장기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정보 접근성에서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족관계를 정정하려 했지만, 실패한 사례도 절반이 넘었습니다. 행방불명인의 유족은 유전자 검사조차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복잡한 절차와 정보의 부족으로 도중에 포기하거나 묘가 있더라도 차마 파헤치지 못해 체념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현혜경 /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대다수가 적극적으로 재판에 임하고 기관에 문의하고 정정 노력을 하기 위해 일생의 과제로 여기고 노력했지만 실패 사례가 많다는 겁니다." 이제는 가족관계를 증언해줄 이들조차 대다수가 고령으로 세상을 떠나고 있는 상황. 추가적인 전수조사와 함께 4.3특별법 재개정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오임종 / 제주 4·3희생자유족회 회장> "보상이 문제가 아니고 뿌리를 제대로 찾아드리는 게 마지막으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특례가 제대로 만들어져서 가족관계를 흔들지 않으면서 과거사를 정리할 수 있도록." 70여 년 고통의 세월에도 법적 구제를 받지 못한 유족들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쓸쓸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22(수) 17:21  |  변미루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12월 22일)
  •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 동지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까지 맑고 온화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 모레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점차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8도, 낮기온은 15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22(수) 17:18  |  김수연
KCTV News7
00:46
  • 청소년 백신 접종률 오름세…2차 42.8%
  • 30%대에 그치던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2세부터 17세 청소년들의 백신 2차 접종률은 42.8%로 36%였던 지난 주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1차 접종률이 63.7% 인 점을 감안하면 2차 접종률도 조만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교육감의 접종 권고 담화문 발표 이후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116개 학교에서 학생 1천 3백여 명이 백신 접종을 신청한 가운데 교육청은 31일까지 접종 희망 학생들에게 교사 인솔과 이동 차량 지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1.12.22(수) 17:06  |  김용원
KCTV News7
00:53
  • 내년 제주 공시지가 상승…주택가격 2배 올라
  • 내년 제주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올해보다 소폭 상승하고 표준주택가격은 올해의 두배 가까운 수준으로 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기준 표준지와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 11일까지 소유자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합니다. 제주의 경우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9.85%로 올해 8.33%보다 1.5% 포인트 가량 올랐습니다. 표준주택가격의 경우 제주는 8.15% 올라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고 올해 4.62%의 두배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며 내년 1월 25일 결정 공시됩니다.
  • 2021.12.22(수) 16:46  |  조승원
KCTV News7
02:38
  • 잠들었던 원도심 옛 호텔, 복합문화공간으로
  • 제주시 원도심 산지천 부근에 60년 전 문을 열었던 제주 최초의 현대식 호텔 건물이 아직 남아있는데요. 최근 이곳이 건물 원형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제주의 작가 10명이 참여해 시간과 공간의 기억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산지천 인근, 허름해보이는 건물 하나가 눈에 띕니다. 지난 1962년 문을 연 제주 최초의 현대식 호텔이었던 옛 명승호텔 건물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밀려 지난 1990년 폐업하며 오랜 시간 빈 건물로 남아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6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 공간이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최정주 / 전 제주도립미술관장> "60년이 된 이 산지로 공간이 다시 한번 예술 공간으로 재도약하고 부활한다는 것은 제주 문화예술계의 굉장히 큰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손대지 않은 예전 그대로의 공간을 통해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과 기억의 공간, 산지로31'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라 활동하는 10명의 작가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긴 화폭에 담긴 하늘에서 땅을 거쳐 바다로 이어지는 산지천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과 특별한 공간에서 경험했던 감각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미디어 작품, 다양한 설치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특히 지금은 쓰이지 않는 과거의 건축방식과 구조들은 작품과 더 어우러져 관람의 몰입도를 더합니다. <유창훈 / 참여 작가> "이런 재미있는 공간들이 제주 곳곳에 지금도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많이 생겨서 설치나 영상 작업하는 분들, 평면 작업하는 분들도 재밌는 전시를 할 수 있게끔..." 작품과 공간을 통해 추억과 기억들을 되새결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5일까지 이어집니다. <고성호 / OOO갤러리 대표> "관객이 있어야 되고 그걸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몇몇 작가들이 나서고 몇몇 사람들이 힘을 합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주변 콘텐츠가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현대 역사를 간직한 공간에서 시도되는 이번 전시회가 원도심에 또다른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2.22(수) 16:19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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