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오토바이-승용차 충돌…4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어제(20일) 저녁 8시 10분쯤 제주시 건입동 국립제주박물관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6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21(화) 07:37  |  허은진
KCTV News7
00:45
  • "가공용 감귤 처리난…제주도가 수매해야"
  • 최근 가공용 감귤 처리난이 불거지는 가운데 도의회가 제주도에 시장 격리를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20일) 1차 회의를 열고 감귤 농가에서 가공용 감귤 처리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제주도가 출하량 조절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측 조사대로라면 농가에서 자체 폐기해야 할 가공용 감귤 1만 3천 톤에 달할 수 있다며 제주도가 일정량을 수매해 시장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가공용 감귤이 한꺼번에 출하되기 때문이라며 출하시기를 조절해도 처리난이 빚어지면 수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20(월) 17:27  |  김용원
KCTV News7
00:50
  • 확진자 현황 (12월 2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다른 지역 관련,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3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42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4명을 포함해 4천 10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20명입니다. 2차 접종 541,559명, 인구 대비 80.9%, 18세 이상 93.6% 3차 접종 137,423명, 인구 대비 20.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1천 55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0.9%, 3차 접종 인원은 13만 7천 42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0.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0(월) 17:23  |  양상현
  • 한동-평대 해상풍력·한진 지하수 연장안 '가결'
  • 수차례 보류됐던 한동 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0일) 심사에서 주민들이 사업에 동의하면서 주민 수용성 문제가 해결됐다며 환경평가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다만 신재생 에너지 출력 제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에너지공사 측에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 연장 허가 동의안도 지하수 오염도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황 조사 등을 부대 조건으로 처리했습니다.
  • 2021.12.20(월) 16:58  |  김용원
KCTV News7
01:51
  • 크리스마스 분위기 어디?…썰렁한 유통가
  • 이제 크리스마스가 닷새도 채 남지 않았지만 거리에선 이 같은 분위기를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원도심 대표 쇼핑가인 제주시 중앙지하상가는 연말 이벤트와 구매자들을 위한 시설 보강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줄면서 썰렁한 분위기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화려한 조명이 켜지고 가격 할인 행사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상인들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강화된 거리두기로 고객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주말에는 구매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벤트가 열려 손님이 반짝 늘었지만 평일은 썰렁합니다. [ 상인 ] "풀렸었는데 다시 이렇게 돼버리니까 또 드문 드문하는 것 같아요. " 무엇보다 강화된 거리두기로 저녁시간 외출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 속에 예년보다 일찍 문을 닫는 상가도 적지 않습니다. 새롭게 설치된 승강기는 지하상가 방문을 위한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말 대목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내려지면서 상점가는 비교적 썰렁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유통가는 1월 초까지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더 큽니다. [ 상인 ] "연말이라 좀 나아질까 생각했는데 지금 시간제한이 걸린 것 때문에 주말이나 평일에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안 나오기 시작하고 있지(않나) " 잠시 완화됐던 거리두기에 성탄절 특수까지 연말 소비심리 회복을 기대했던 유통가가 침체기에 빠졌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0(월) 16:52  |  이정훈
KCTV News7
02:50
  • JDC 제2첨단 환경평가 또 제동…사업 불투명
  • JDC가 추진하는 제2첨단 과기단지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또 다시 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도의회는 환경 훼손과 땅장사 논란 속에 표류하고 있는 JDC의 그간 사업부터 제대로 수습하고 오라며 문어발식 사업 확장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월평동 84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추진 중인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 JDC가 사업비 2천 7백억여 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산업과 연구시설, 주거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했고 도의회 최종 동의 절차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 문턱은 높았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고지대 산업단지 개발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우려했습니다. <강성의 / 환경도시위원장> "시내권에 있는 도심지의 침수 우려는 계속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아닙니까? 도민들이 이해할 정도로 문제가 정리되고 있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헬스케어타운이나 예래단지 같은 JDC 개발사업이 난개발과 땅장사 논란 속에 표류하고 있다며 이번 개발사업의 추진 가능성도 신뢰하기 어렵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조훈배 / 제주도의회 의원> "비축토지를 개발하려면 지금 이미 하는 사업들 최소 80% 이상 공정 마감하기 전에는 신규 사업 어렵습니다. 전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하는데 오히려 JDC는 도민을 우롱하고 역행하는 것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단지 조성 계획에 5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부지는 결국 JDC 분양 수입원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서 주거지역을 제외하라는 요구도 나왔습니다. JDC는 공동주택 규모를 최소화하고 사업이 좌초되는 일 없도록 하겠다며 동의안 처리를 요구했지만 의회 입장은 달랐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벌써부터 홍보는 대대적으로 해서 마치 2단지가 다 이뤄진 것처럼 도민들에게 알려지고 도의회는 자꾸 보류되듯 하니까 발목잡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일의 순서를 그렇게 거꾸로하면 되겠습니까?" 결국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를 이유로 2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지난 8월에 이어 이번에도 제동이 걸리면서 내년 2월 임시회로 넘어가게 돼 사업 추진 여부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20(월) 16:45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방역수칙 위반 업소 잇따라…33명 무더기 적발
  • 방역수칙 위반 업소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이후 지금까지 방역수칙 위반사례로 55건이 적발됐고 이 가운데 4건은 유흥시설로 모두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특히 그제 새벽만 하더라도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영업제한 시간 이후에 출입문을 잠그고 술을 마시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업주와 손님 등 33명이 무더기로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와 경찰은 연말을 맞아 방역수칙 위반 업소가 늘 수 있는 만큼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1.12.20(월) 16:22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보조금 지원 기획단 취업' 전 공무원 2심도 무죄
  • 공무원 재직 당시 보조금을 지원했던 기획단에 취업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공무원에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방선옥 부장판사는 공직자 윤리법 위반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직 공무원인 62살 문 모씨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에 따르면 문 씨가 보조금 업무와 직접 관련돼 본인 또는 기획단의 재산상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를 수행했다고 보기 어려워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20(월) 16:19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오늘의 날씨 (12월 20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8에서 11도, 낮기온은 16에서 17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20(월) 16:12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제주사랑상품권 올해까지만 사용 가능해요"
  • 지난해부터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선보이면서 제주사랑상품권의 발행은 중단됐습니다. 현재 발행된 제주사랑상품권은 올해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아직 제주사랑상품권 가지고 계시다면 유효기간 잘 확인하셔서 올해 안에 사용하셔야하고 기간이 남아있다면 내년부터 탐나는전으로 교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돼 온 제주사랑상품권. 경조사 등에서 답례용으로 많이 쓰이며 지역의 상품권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 제주도상인연합회가 발행하고 제주도가 발행비용 등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이유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도입되며 제주사랑상품권의 발행은 중단됐습니다. <김대선 / 시장 상인> "그거(제주사랑상품권)는 지금 잘 안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탐나는전 나오니까 그거는 싹 들어갔죠." <지하상가 상인> "요즘에 탐나는전 제일 많이 쓰죠. 온누리(상품권)는 가끔가다 가져오시고. (제주사랑상품권은 안 쓰시고?) 들어오면 저희는 받는데 안 들어온지 몇 달 된 것 같아요." 제주도는 탐나는전의 발행으로 제주사랑상품권의 사용기한을 올 연말까지로 정했습니다. 현재까지 판매된 제주사랑상품권은 1천 777억 원 가량. 하지만 얼마가 쓰이고 어느 정도가 환전되지 않았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기한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제대로 홍보되지 않거나 번거로움을 이유로 제주사랑상품권을 받지 않으며 실랑이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사랑상품권의 사용이 중단되지만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 내년부터 제주은행 모든 지점을 통해 탐나는전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2.20(월) 16:04  |  허은진
KCTV News7
02:05
  • 교통사고 출동했더니…차량 안 불법체류자 '도주'
  • 어제 저녁 번영로에서 트럭과 승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경찰이 출동했는데, 사고차량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적발됐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도주했고 조사를 방해하던 운전자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도로 한 쪽에 비상등을 켠 차량들이 서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차량들의 상태를 살펴보고 트럭으로 다가갑니다. 경찰이 트럭 문을 열자 차량 밖에 서 있던 사람이 이내 문을 닫아버립니다. 경찰과 운전자가 문을 잡고 서로 실랑이를 벌이는 그 순간. 갑자기 트럭에서 몇몇 사람이 내리더니 이리저리로 빠르게 달아납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어제(19일) 저녁 제주시 회천동에서 번영로를 주행하던 트럭이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트럭은 30대 중국인 여성이 운전했는데, 차선을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경찰이 출동했는데 트럭 운전자인 중국인 여성이 경찰 조사를 막아서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차량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차량 안에 있던 이들이 달아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난 차량에 타고 있던 5명 가운데 4명이 현장에서 도주했는데 이들 모두 불법체류자로 알려졌습니다." 출동한 경찰 조사를 방해한 운전자인 30대 중국인 여성 A씨는 공무집행방해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또, 현장에서 도주하려던 25살 불법체류자 B씨는 검거돼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불법체류자들을 쫓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20(월) 15:52  |  김경임
KCTV News7
03:10
  • 날씨ON (크리스마스와 기후변화)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매년 이맘때는 평소보다 날씨에 대한 관심을 더 갖게 시즌인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세가지 날씨 이슈를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키워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코로나 재확산세에 아쉬움이 많은 연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올해 제주에서는 로맨틱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주말 내내 눈소식이 들어있는데요. 내일부터 산간은 물론 해안지역에도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과 함께 갑작스런 한파도 찾아오겠습니다. 주말 사이 낮 기온은 5도 이하로 뚝 떨어지고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이번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찾아오는 겁니다. 60년 동안의 기록을 봐도 크리스마스날 제주도에 눈이 내린 건 5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8.3%) 정말 낮은 확률인데요. 코로나때문에 조금 아쉽긴 해도 이번에는 운이 좋게 하얀 눈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 두번째 키워드는 '사라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방금까지 화이트크리스마스가 기대된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기상청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분석을 내놨는데요. 불과 수십년 뒤에 우리나라에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사라질 것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 그림을 잠깐 보시면요. 우리나라에서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는 결빙일수를 예측한 자료인데요. 온실가스가 현재 추세대로 계속 배출이 된다면 결빙일수가 이렇게 점점 줄어들어서 2090년에는 아예 사라지게 됩니다. 결빙일수가 없다는 말은 더이상 눈이 내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온실가스 저감정책이 얼마나 시급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세번째 키워드 역시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로 잘 알려진 구상나무 이야깁니다. 전세계적 크리스마스트리로 잘 알려진 이 구상나무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고유종인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지리산과 제주 한라산 등 해발 1000mm 이상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한라산의 상징인 구상나무 역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한라산 구상나무 개체수가 40% 가량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이미 2013년에 우리나라 구상나무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온실가스가 지금 수준으로 계속 배출된다면 불과 몇십년 안에 한라산 구상나무가 멸종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우리가 상상해 온 크리스마스 풍경을 더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는데요. 우리가 당장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자료 : 기상청
  • 2021.12.20(월) 15:17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