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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하루만에 기온 '뚝'…해안지역 '첫눈'
  • 한동안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하루만에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에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특히 해안지역에도 첫 눈이 내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어리목 입구입니다. 하늘에서 눈발이 펑펑 쏟아져 내립니다. 나무와 도로 곳곳에 소복히 눈이 내려앉으면서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등산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눈 구경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송지연, 지아니 / 경기도 부천시> "연말이라서 저희가 제주도를 찾게 됐는데 의외로 이렇게 눈이 많이 와서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주도가 사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송지연, 지아니 / 경기도 부천시> "옛날에도 좋았는데 지금은 나이 먹어서 오니까 또 나름대로 더 행복해요." <김경임 기자>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시내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산발적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올들어 해안지역에 첫 눈이 내린 겁니다. 오늘 낮 기온은 6도 안팎.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하루만에 기온이 5도 이상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렸습니다. 제주지방에 주말 내내 눈이 오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눈발이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등산이나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대기 5km 상공에) 영하 30도 이상의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말까지 이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 사이 제주 산지에는 1에서 5cm, 나머지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다음주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17(금) 16:57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추경안 심사 시작…해 넘기는 예산 '수두룩'
  • 올해 집행하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되는 예산이 3천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예산만 잡아놓고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 사업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라는 경기침체속에 제주도가 제대로 예산을 편성한 것인지, 효율적으로 집행을 했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올해 마지막 도의회 임시회에서는 한해를 정리하는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 규모는 기정 예산 6조 5천 5백억 원보다 1.1% 증가한 6조 6천 2백억 원입니다. 올해 사업비 집행 잔액이 950억 원임을 감안하면 무려 1천 700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여기에는 지방채 상환 재원이 130억 원, 소상공인 피해 지원이 100억 원, 농민수당 관련 기금 112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제때 쓰지도 못하고 해를 넘기는 예산도 크게 늘었습니다. 올해 집행되지 않은 명시이월 사업은 434건에 2천 95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의 경우 해를 넘기는 사업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가 보조금 87억 원도 감액되면서 저조한 사업 집행률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도의회는 다시 강화되는 거리두기를 감안해 시급한 피해 회복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입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도민사회 피해 또한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곳에 제대로 예산이 쓰이도록 세심히 마지막 예산 심사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지난 정례회에서 절차법 위반 논란으로 심사 보류됐던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 연장 동의안이 다시 상정돼 심사를 받게 됩니다. 이 외에도 JDC가 추진하고 있는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과 한동·평대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처리를 앞두고 있어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17(금) 16:56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종교시설, 접종 여부 무관 299명까지만 참석
  • 내일(18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종교시설도 방역수칙이 강화됩니다. 이에따라 미사나 법회, 예배 등 정규 종교활동 참여 인원은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수용 인원의 30%까지 허용하되 최대 299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접종 완료자만으로 구성할 경우 수용 인원의 70%까지 참석할 수 있습니다. 성경 공부나 준비 모임 같은 종교 소모임 인원도 강화된 사적모임 기준에 따라 4명까지 가능합니다.
  • 2021.12.17(금) 16:37  |  조승원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12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다른 지역 관련,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343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9명은 집단감염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중학교발로 4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9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방역당국은 '제주시 사우나6'을 신규 집단감염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오늘 하루 5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는 현재 1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1명과 이관 33명을 포함해 3천 96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78명입니다. 2차 접종 539,341명, 인구 대비 80.6%, 18세 이상 93.4% 3차 접종 118,050명, 인구 대비 17.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3만 9천 34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0.6%, 3차 접종 인원은 11만 8천 5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7.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17(금) 15:57  |  양상현
  • "마늘 수입에 따른 농가 피해 지원해야"
  • 정부의 마늘 수입에 따른 제주 마늘농가의 피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훈배 도의원은 오늘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정부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마늘 관세를 대폭 낮춰 수입을 추진하고 있어 도내 마늘 농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국가 정책으로 인한 피해인 만큼 농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함께 5분 발언에 나선 오영희 의원은 도서지역 1천 원 여객선 도입을, 김경미 의원은 박진경 대령 추모비 철거를, 임정은 의원은 노지감귤 처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2021.12.17(금) 15:26  |  변미루
KCTV News7
00:34
  • 내년부터 제주도의원 월정수당 0.9% 인상
  • 내년부터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이 올해보다 0.9% 인상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제40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주도의회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조례 개정안을 재석의원 33명 가운데 32명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원 1명당 월정수당은 36만 원 인상되며 연봉은 의정활동비 1천 800만 원을 포함해 5천 919만 원이 됩니다.
  • 2021.12.17(금) 15:05  |  변미루
KCTV News7
00:52
  • "소상공인 지원 강화"…"학교 내진 보강"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이 한시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를 입게 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권한 대행은 오늘(17일) 열린 제40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매출 감소만 확인되면 10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고 손실 보상 대상 업종도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과 3차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의료대응체계 인력과 장비도 확보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도 추경 예산안 설명에서 지진 발생을 계기로 안전한 교육 환경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올해 학교 95.7%가 내진 보강을 마친데 이어 내년에도 학교 14동의 내진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12.17(금) 14:55  |  김용원
  • 기온 뚝, 강한 찬바람에 추위…해안가 '첫 눈' (17시)
  • 오늘 제주는 해안가 지역에 첫 눈이 관측되는 등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7도에서 8도를 보였고 강한 찬바람으로 체감 기온을 영하권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까지 3에서 8cm의 눈이, 그 밖의 지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밤사이 눈이 계속 내리며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수 있어 차량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일요일인 모레 아침부터 기온이 서서히 오르며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12.17(금) 14:53  |  문수희
  • 교육청, 겨울 방학 전까지 전면 등교 유지
  • 정부가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학교 밀집도를 조정한 가운데 제주도는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부교육감 주재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른 학사 운영 회의를 열고 학교 관계자들과의 협의 끝에 현행 정상 등교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감 백신 접종 담화문 발표 이후 소아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졌고 다음 주부터 있을 기말고사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 등교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과대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자율적으로 원격수업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
  • 2021.12.17(금) 14:42  |  김용원
KCTV News7
05:20
  • [집중진단]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대비 과제는?
  • 지난 한주 제주는 유례 없는 지진 발생으로 불안감에 떨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올 들어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고 지금까지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가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대비 태세와 추가 연구가 중요해졌습니다. 집중진단 조승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이 좌우로 흔들리고 도로 위에 설치된 CCTV도 요동칩니다. 사무실 바닥은 가뭄처럼 쩍 갈라졌고 주택 복도 창문과 벽에는 금이 갔습니다. <김예솔 / 제주도민> "건물 자체가 다 흔들리는 거예요. 너무 깜짝 놀랐죠. 바로 뛰어 나가서 봤더니 사람들 다 멈춰있고 저희도 너무 놀라서 뛰어 나가고 계속 밖에 서 있었어요. 또 흔들릴까 봐." 지난 14일 오후 서귀포시 서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4.9 지진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들입니다. 기상청이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11번째로 큰 규모로 올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김동운 / 경상북도 포항시> "심하게 흔들리고 사람들도 서로 눈치 보길래 저희가 포항에서 왔거든요. 포항 지진만큼이나 심했다고 생각들어요." 다행히 인명 사고 같은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진이 지표면에서 떨어진 바다에서 일어났고 발생 깊이가 약 17km로 깊어 지진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약했기 때문입니다. 지진의 발생 형태도 피해가 적었던 요인으로 꼽힙니다. 이번 지진이 단층면을 따라 수평 이동하는 형태여서 수직 이동보다 에너지가 적었고 이에 따른 흔들림의 정도가 약했다는 분석입니다. <장석환 / 대진대 스마트건축토목공학부 교수> "활성단층의 지진 중에서는 수평활동에 의해서 생긴 거라서 그렇게 큰 영향은 없지만 앞으로도 이런 규모의 지진이 오면 제주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초 본진 발생 이후 지금까지 이어진 여진만 10여 차례. 앞으로 최대 1년까지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어서 제주지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교사들이 원아들을 서둘러 밖으로 이동시킵니다. 아이들 머리에는 가방을 얹게 했습니다.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하자 원아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킨 것입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진동이 멈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머리를 보호하며 이동하라는 대응 매뉴얼을 잘 지킨 사례로 꼽힙니다. <김수희 / ○○어린이집 원감> "1층에 보육하고 있는 아이들한테 지진인 것 같다고 '지진이다'라고 소리친 다음에 대피를 하라고 선생님들한테 소리쳤거든요. 아이들 (머리에) 가방 씌우고 대피하라고 하면서…." 공공기관 직원들도 지진이 발생하자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 내부보다는 서둘러 밖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2016년 경주와 이듬해 포항 지진을 계기로 지진 대응 매뉴얼이 도민들에게 상당 부분 전파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지진 대비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건물이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내진 설계 비율을 보면 민간 건물은 전체의 60%에 불과합니다. 공공 건물도 10곳 중 6곳 정도만 내진 설계를 갖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병성 / (사)한국자연재난협회 회장> "지진에서는 특히 돌이나 벽돌로 된 건물들이 취약성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이런 집들에 대해서 안전 진단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제주도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도 되짚어봐야 할 대목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나 제주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직원들을 대피시킨 것과 달리 제주도청에서는 당시 별다른 안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진이 발생했다는 재난 문자도 한 시간 정도 지난 뒤에야 뒤늦게 발송됐습니다. 근본적으로 지진이 발생한 이유와 앞으로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심층 연구가 미흡한 점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유상진 / 기상청 지진화산정책과장> "이번 지진이 제주도 남부해역에서 발생한 관계로 현재까지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단층에 대한 조사 결과가 부족한 현황입니다." <홍태경 /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해역 조사는 내륙에 비해서 훨씬 더 번거롭고 어렵고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이번 지진을 계기로) 그런 일들을 해볼 수 있겠고 지진을 가정해 대피할 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하는 훈련을 사전에 많이 해야 합니다."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제주에 또 다시 지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한 내진 대응과 조사 연구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2.17(금) 14:11  |  조승원
KCTV News7
02:35
  • 소통협력센터, 사랑방 역할 '톡톡'
  • 지난달부터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소통협력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공간에는 벌써부터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일상의 불편을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이어리를 활용한 효율적인 시간 관리 요령을 듣는 참석자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출산과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일터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현미혜 / 프로그램 참가자> "저 같은 엄마들이 서로 육아를 하면서 힘듦을 나눌 수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소통하면서 대화로 여러 가지 자기의 힘듦도 얘기하고 또 공감할 수 있고 그런 프로그램들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재취업 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최근 정보를 공유해 유료 회원이 백명에 육박할 만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소통협력센터에 입주하면서 공용 사무용품 뿐만 아니라회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지 / '경력 잇는 여자들' 협동조합 이사장> " 올해 한 10개월 동안 100여 개의 행사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제일 필요한 곳이 아무래도 공간이었는데 이 공간을 좀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120억 원이 투입돼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옛 산업은행 건물에 조성된 소통센터가 그야말로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도서관과 카페, 회의실과 공동 작업실 등이 조성돼 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육아과 교육을 병행하기 어려운 주부들을 위해 어린이 친화 공간과 요리 등 각종 취미 활동이 가능한 공유 주방도 갖췄습니다. <민복기 /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장> "공간이 있어야 사람들이 모이고 우연한 만남들도 만들어지니 공간을 기반으로 해서 지역의 주민들이 모여서 지역의 문제들에 대해 논의해보고 그 문제를 좀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같이 실험도 해보고 그런 것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협동조합이나 단체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통협력센터는 도민들이 편하게 모여 일상의 불편을 이야기하고 나아가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진정한 소통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17(금) 13:49  |  이정훈
KCTV News7
00:29
  • 국민의힘 제주시갑, 선대위원 공개 모집
  •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원협의회가 선대위원장과 선대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7일까지이며 대상은 성별이나 나이, 학력 등의 제한없이 내년 대통령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원협의회는 1차 산업과 관광, 제조업, 골목상권, 여성, 노인, 장애인 관련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21.12.17(금) 13:2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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