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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무효 소송 제기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특혜 논란이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오등봉공원 지키기 도민 공익소송단 285명은 오늘(21일)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등봉공원 도시계획시설사업에 따른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특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이행하지 않는가 하면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미비한 상황에서 사업승인이 나는 등 무리한 추진으로 절차적 정당성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익소송을 통해 제주시의 잘못된 행정행위를 분명하게 짚어내고 사업 중단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21(목) 11:31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어제 6명 확진…사우나발 집단감염 지속
  • 어제 하루 제주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천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내체육시설이 1명, 사우나 3명으로 누적환자는 각각 21명과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1차 백신 접종자는 52만 6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78%, 접종 완료 비율은 65.8%입니다.
  • 2021.10.21(목) 11:27  |  변미루
KCTV News7
00:38
  • 가끔 구름 많고 쌀쌀…미세먼지 '좋음'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19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아 다소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1(목) 11:26  |  김경임
  • 제주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 해마다 떨어져
  • 제주도교육청의 민원서비스 평가가 해마다 낮아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 2019년 미흡인 '라' 등급에서 지난해 부족인 '마' 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세부적으로 민원 행정과 고충 민원, 그리고 민원 만족도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낮게 평가됐습니다. 교육청은 전담 TF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0.21(목) 11:25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 유보…오락가락 행보 '논란'
  • 자유학년제에서 자유학기제로 전환 방침을 밝힌 제주도교육청이 또 다시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 유보 입장을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1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방적인 자유학기제 전환 계획이 학교 자율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에 전면 도입이 아닌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권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도입 이후 5개월만에 다시 자유학기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자율 선택으로 방침을 변경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전교조 제주지부가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도입 방침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76%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1.10.21(목) 11:16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제주시,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
  • 제주시가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를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와 함께 체납액 징수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올해 8월말 기준으로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은 18억 2천 4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10.21(목) 11:11  |  김수연
  •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실태조사
  • 제주시가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임대차계약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올해 3분기 제주시와 계약을 체결한 공사 현장 28건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와 임대료 계약서 의무 기재사항 등의 작성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의무기재사항을 누락한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 조치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1.10.21(목) 11:07  |  김수연
  • 마을별 유휴 토지·건물, 투자유치 입지로 활용
  • 제주도가 도내 마을별로 활용되지 않는 유휴자원을 투자유치 입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한달 동안 도내 4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유휴 토지 또는 건물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도외 기업이 제주본사 이전 또는 신설 투자를 위해 매매나 임차 등에 활용 가능한 입지를 찾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투자유치 상품화로 연계 가능한 자원에 대해서는 도외 기업 등을 유치하기 위한 투자 입지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1.10.21(목) 11:03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10월 22일)
  • 1. 2021 제주올레걷기축제 제주올레걷기축제가 내일(22일) 개막해 다음달(11월) 16일까지 우도와 추자도 등 섬 코스를 제외한 본섬 23개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흩어져 따로 걷는 분산형 걷기축제로 각 코스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16일까지, 장소: 본섬 23개 올레 코스) 2. 달의 당김 시각예술가 제인 진 카이젠과 거스톤 손딩 퀑이 다음달(11월) 10일까지 아트스페이스씨에서 '달의 당김'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썰물로 주기적으로 드러나는 해안의 현무암 바위에서 만나게 된 자연을 담은 사진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10일까지, 장소: 아트스페이스씨) 3.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전시회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전시회'가 다음달(11월)까지 유산본부 제주한란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담원 선묵화 연구회원들의 제주 한란을 주제로 한 난화와 풍속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제주한란전시관) 4. 문화를 꿈꾸며, 삶을 노래하며 서귀포시가 오는 30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공연 '문화를 꿈꾸며, 삶을 노래하며'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 예술인재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양악기 분야 9명과 무용 20명 등 29명이 무대로 꾸며집니다. (기간: 10월 30일까지,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0.21(목) 10:54  |  김소연
KCTV News7
05:10
  • [포커스 취재수첩] 넘치는 해양쓰레기... 처리능력은 없어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는 해양쓰레기 처리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앞선 리포트를 보면 제주 점 전체가 마치 쓰레기장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취재기자와 좀더 깊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기자, 제주는 사면이 바다인 만큼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전국에서 손꼽히게 많은데요. 하지만 현실은 처리 시스템이 부실하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제주에서는 해마다 1만 5천톤 가량의 해양쓰레기가 수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도 해양쓰레기 관련 대책은 수거에 집중되면서 처리 능력은 부실합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내년도 해양쓰레기 관련 예산인데요. 실행 세부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이 바다지킴이 운영비, 정화 사업 추진비 등 수거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많이 보인다, 그래서 수거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문제에만 급급한거죠. 더 중요한 건 수거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느냐 인데, 이 부분은 전부 민간 업체에 맡기고 손을 떼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유진 앵커> 행정은 일단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만 해결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거군요. 리포트 보니까 수거한 쓰레기들이 집하장에 방치되다 싶이 하던데요. <문수희 기자> 지금 스크린에 보이는 곳이 중간 집하장 입니다. 보시면 쌓인 쓰레기가 어마어마하죠? 행정에서는 수거를 하고 여기에 모두 쌓아두면 업체가 알아서 처리한다는 건데 실상은 여기에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까, 쌓아둔 쓰레기가 얼마나 오래 방치됐었는지 다 삭아있더라고요. 도내 18곳의 중간집하장이 대부분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방치되면 2차적인 문제가 환경 문제인데 해양 쓰레기는 염분과 유기물이 많이 섞여 있어서 침출수가 토양으로 스며들면서 환경 오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오유진 앵커> 해양쓰레기가 수거되고 집하장으로 가는 순간 관리가 안되는 거군요. <문수희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는 매립장과 소각장에서도 해양쓰레기 반입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당장 재활용되는 양을 빼면 도외로 반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반출 가격도 다른 쓰레기에 비해 비싸고 더 큰 문제는 다른 지역에서도 인프라에 한계가 오면서 제주지역 쓰레기 반입을 꺼리고 있다고 해요. 당장 받지 않겠다고 해버리면 말그대로 제주는 쓰레기 대란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거죠. <오유진 앵커> 자체적인 처리 능력이 시급한 상황이군요. <문수희 기자> 그렇죠. 해양쓰레기 문제가 하루이틀에 끝날일이 아니니까요. 단기적으론 중간 집하장 현대화를 통해 해양 쓰레기가 방치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해양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탈염시설, 소각 시설의 확충이 시급합니다. <오유진 앵커> 해양 쓰레기, 남해는 물론 중국 등 주변국에서 밀려오는게 대부분입니다. 한 지역이 나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보다 국가나 주변국들과의 공조 속에 근본해법을 찾아가는 노력도 더 늦지 않게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문수희 기자였습니다 . 수고했습니다.
  • 2021.10.21(목) 09:06  |  문수희
  • 구름 많고 쌀쌀…미세먼지 농도 '좋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1(목) 07:26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제주만 고지대, 왜?…입지 검토 '엉터리'
  • KCTV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국토부의 한라산 레이더 시설 공사가 불법 허가 논란으로 잠정 중단됐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법적인 문제에 앞서서 국토부가 왜 한라산 고지대를 입지로 선정했는지, 또 그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들여다봤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환경 훼손과 불법 허가 논란에 휩싸이며 공사가 잠정 중단된 국토교통부의 항공로 레이더 시설. 한라산 절대보전지역을 파헤칠 정도로 필수불가결한 사업이었는지 따져봤습니다. 현재 사업 부지는 한라산 1140m 고지대에 위치한 삼형제큰오름 정상. 국토부는 기존의 동광레이더가 너무 낡아 기능이 떨어지고 저지대에 있어 탐지 영역이 좁다며 고지대를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제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국토부 레이더 시설 13기 모두 지대가 낮은 공항에 위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항공로만 전담하는 레이더 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광레이더뿐으로 우리나라 동부와 서부 공역에 대한 항공로 감시는 공군과 협조체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제주에서만 고지대에 단독 레이더 시설을 지어야 했을까?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취재진은 입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요청했지만 비공개 사안이라며 거절당했습니다. 다만 당시 용역진으로부터 레이더 성능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했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그동안 국토부와 제주도가 모른다고 일관했던, 사업 부지가 오름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도 제주도는 이 입지 타당성 조사 보고서조차 들여다보지 않고 허가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지금도 행정에서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이야기만 하는데, 기본적으로 입지의 적정성을 검토하지 않고, 한라산이라는 유네스코 삼관왕인 지역에 오름인지도 모르고 허가했다는 자체가 제주도와 국토부가 심각한 오류를 범했다." <변미루 기자> "입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없이 한라산 절대보전지역이자 오름에서의 개발을 허가한 제주도. 법적 문제에 앞서서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가 있긴 한 건지 의문스럽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0(수) 16:44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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