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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화북상업지구 '호텔 용지→주상복합' 변경
  • 화북상업지구 호텔 용지가 주인을 찾지 못하면서 주상복합 부지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심의에서 호텔 용지를 주상복합 용지로 변경하는 내용의 화북상업지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조건부로 수용했습니다. 위원회는 주상복합 시설로 수용 인구가 3만 6천 명에서 4만 여 명으로 늘어나는 만큼 교통과 보행로, 통학로 관련 보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화북상업지구 호텔 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수차례 매각 공고를 냈지만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2021.10.20(수) 16:42  |  김용원
KCTV News7
03:04
  • 사람 위협하고 생태계 교란…'꽃사슴 포획작전'
  •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포획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그런데 꽃사슴도 유해동물로 지정된 사실 알고 있습니까? 어느새 사람을 위협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골칫거리로 전락했는데요... KCTV가 포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물장오리 습지입니다. 야생동물 포획단이 총을 어깨에 매고 나무가 우거진 숲 속을 조용히 살피기 시작합니다. 사냥개들은 빠르게 풀 숲 곳곳을 누비며 동물의 흔적을 찾아다닙니다. 곳곳에 발로 땅을 헤집어 놓은 흔적이 눈에 띕니다. 주위에 있는 식생들은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번식기를 맞아 야생동물들이 닥치는대로 먹어치운 흔적입니다. <현상훈 / 제주 야생생물관리협회> "지금 이 앞에 있는 수국 같은 것도 전부 다 뜯어먹은 거거든요. 사슴이 뜯어먹은 거예요 이게." 그 때, 갑자기 멀리서 사냥개가 날카롭게 짖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소리를 따라가자 저 멀리 빠르게 도망가는 사슴을 쫓는 사냥개가 눈에 띕니다. 맹렬한 추격 끝에 붙잡힌 건 바로, 꽃사슴. 날카로운 뿔로 개들을 위협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포획된 사슴은 몸길이 2m 정도에 무게는 성인 남성 정도로 꽤 큽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꽃사슴과 엘크, 붉은 사슴 등 사슴과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했습니다. 주변 농가 등에서 탈출한 사슴들이 한라산까지 점령하면서 사람들을 위협하고 생태계에 교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실제 얼마전 서귀포 중산간 지역에서는 사슴의 공격을 받은 사람이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현상훈 / 제주 야생생물관리협회> "앞으로 지금까지는 생태계 교란종 차원에서 구제를 하긴 하는데 지금 제주도 전체적으로 사슴이 많이 번식하고 있어요. (원래 있던 종은 아니에요?) 그렇죠, 이제 농가에서 탈출한 것들도 있고 그게 번식되다 보니까." 어느덧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돼 6년 째 포획 작업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피해 정도나 개체 수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승철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장> "(기존) 생태 환경에 새롭게 외부에서 들어온 종들이 방사돼서 서식하고 있다는 거는 그 지역의 생태계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거든요. 특히 저희 습지보호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환경청 입장에서는 습지보호지역에 여러 가지 멸종 위기종이라든지 습지 생태에 피해를 일으키는지를 저희가 주시를 하고 있고요." 현재 사슴포획은 한라산 국립공원에 한해 이뤄지고 있으며 올들어서만 30마리가 잡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20(수) 16:27  |  김경임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10월 2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41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기운데 4명은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내체육시설 1명과 사우나 3명으로 누적환자는 각각 21명과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38명이며 입원환자는 7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2만 5천 18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7.8%입니다. 접종 완료는 43만 9천 582명 접종률 65.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20(수) 16:22  |  양상현
KCTV News7
02:12
  • 대본부터 연출까지…여중생들의 '4·3 뮤지컬'
  • 서귀포 여중생들이 4.3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대본부터 연츨과 무대, 영상음악 편집까지 전 제작 과정을 학생들이 중심이 돼 이뤄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랜 염원 끝에 극적으로 해방을 맞았지만 또다른 이념 대립에 불안한 제주 도민들 좌우 이념간의 충돌로 해방 이후에도 비참한 삶을 이어가는 제주도민들의 삶이 묻어 납니다. 서귀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탐라문화제 학생문화축제에 맞춰 선보인 뮤지컬입니다. 4.3 당시 도민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안지효 / 서귀포여자중학교 2학년> "음악감독 친구는 직접 자기가 영상을 찾아보고 영화를 본다든지 스스로 4.3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가 주제를 잘 정했고 좀 보람되다고 느낀 순간이었어요. " 또 대본과 연출, 무대 조명과 영상음악 편집까지 전 제작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부가인 / 서귀포여자중학교 2학년> "4.3사건에서도 우정,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표현력을 높히기 위해 전문가들의 지도 속에 무용과 연극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인 탄츠테아터에도 도전했습니다. <김이안 / 서귀포여자중학교 2학년> "뮤지컬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면서 감정을 나타내는데 여기서 탄트가 같이 들어오면서 배우들이 못 잡은 감정들을 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오케스트라와 연극 등 여러 동아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우정을 쌓는 기회도 됐습니다. <나은지 / 서귀포여자중학교 3학년> "뮤지컬 반이랑 같이 하면서 서로 이렇게 맞춰가는 법도 배우고 유대감도 생기면서 졸업하기 전에 좋은 경험한 것 같아요." 서귀포여중생들이 만든 뮤지컬은 탐라문화제에서 비대면을 통해 첫 공연을 펼친데 이어 더 많은 공감대를 얻기 위해 올 연말 서귀포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0(수) 16:16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10월 2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에서 13도, 낮기온은 16도 내외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4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2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20(수) 15:53  |  김수연
KCTV News7
02:08
  • [영농정보] "기계로 파종해요"…농촌 인력난 문제 해결
  • 농촌 지역 인력난 문제,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 요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작업 기계화 사업이 시범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마늘, 양파 농가들이 기계로 파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농업용 기계가 지나가자 양파 모종이 땅위에 콕콕 박힙니다. 모종판에 담긴 양파를 옮겨 심는 겁니다. 사람 손으로 일일이 심어야 할 것을 기계를 이용하니 순식간에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고희창 / 양파 농가> "제때 정식을 못하면 굉장히 많은 손해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3천 평을 기준으로 하면 60명에서 70명 정도 소요됐는데 올해는 기계로 정식을 하니까 50% 정도 절감됐습니다." 마늘과 마찬가지로 파종 시기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양파 농사. 한꺼번에 몰리는 파종시기에 인부 구하기가 만만치 않은데 올해는 기계 파종으로 부담을 덜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기계로 양파 모종을 심는 농가는 거의 없는 상황으로 일부 농가에서 시범재배가 이뤄지고 있는 단계입니다. 농기계가 제주지역 상황에 맞게 점차 발전하고 많이 보급되기 시작하면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성돈 /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하루에 1천500평에서 2천 평 정식이 가능합니다. 사람 손으로 했을 때는 20~25명의 인력이 필요한데 이 정식기를 이용했을 때는 운전자 1명이면 가능합니다." 농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비 절감에 나서면서 제주 농촌산업 경쟁력 확보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0.20(수) 15:48  |  김수연
KCTV News7
00:32
  • '민간특례 사업 진상조사단' 구성 요청
  •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에게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 중단과 진상조사단 구성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투기 비리 게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민간특례 사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3명이 나서 제주도에 요청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제기된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의혹을 조사할 진상조사단을 도당 또는 중앙당 차원에서 구성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1.10.20(수) 15:41  |  조승원
KCTV News7
03:19
  • 공공하수 현대화사업 '불공정 협약서' 논란
  •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찾는 입찰 공고에서 두 번 연속 유찰되며 사업이 몇달 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르면 이달 말쯤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공고를 다시 낼 계획입니다. 그런데 불공정한 협약서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수 있고 수수료 부담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과 지난달 두 차례 입찰에서 참여 업체를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4천억 원이 조금 안 되는 사업비와 57개월의 공사 기간이라는 입찰 조건에 업체들이 참여를 꺼리고 있습니다. 공사비는 최대 800억 원, 기간은 15개월 더 필요하다는 게 관련 업계의 주장입니다. 이 같은 사업비와 공사기간은 제주도와 한국환경공단이 맺은 협약서에 기초하고 있는데 협약 내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환경공단이 수행한 설계용역에 따라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 정한다고 나와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수료 지불에 대해서는 요율표까지 제시하며 지불 의무를 적시했습니다. 이 같은 협약서가 불공정하고 부실하다는 지적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매우 불공정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공사기간이 나와 있지 않고 시설이 준공돼서 넘겨줄 때까지, 인계인수 완료될 때까지로 협약기간이 돼 있네요. 그럼 공단에서는 늦어도 관계 없는 꼴이 되는 거네요." 부실한 설계로 입찰자를 못 찾고 있지만 이런 상황과 무관하게 환경공단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챙기는 게 타당한지도 논란이 됐습니다. 실제 협약서에 나온 요율표를 적용하면 제주도가 지급하게 될 수수료는 90억여 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환경공단은 늦어도 상관 없어요. 수수료를 더 받으니까. 지금 90억을 받고 있죠? 공단은 90억을 챙기고 공사기간 늦어져도 변함 없이 수수료를 더 받도록 계약돼 있잖아요? (네 계약돼 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계약은 불공정 거래지 공단을 위해서 하수처리장 하나요 지금? 공단 수수료 주기 위해서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잖아요." 이에 대해 제주도는 협약서에 불공정 조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이르면 이달 말쯤 현대화사업 입찰 공고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안우진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입찰자 제한으로 일부 변경을 통해서 환경공단의 자체건설기술심의회 개최를 통해서 결정나는 대로 신규 공고를 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세 번째 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찾는다고 해도 이미 일정이 석달 넘게 지연된 데다, 이번에 협약서 논란도 불거지면서 현대화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험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20(수) 15:03  |  조승원
KCTV News7
02:23
  • 학교 비정규직 파업…급식·돌봄 '차질'
  •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파업으로 오늘 하루 일부 학교에 업무 공백이 빚어졌습니다. 특히 급식실과 돌봄교실 운영이 임시 중단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점심 시간전 가장 분주해지는 급식실이 웬일인지 한산합니다. 조리된 음식 대신 빵과 과일이 쌓여 있습니다. 조리 기구도 가동을 멈췄고 식판도 보이지 않습니다. 급식실 종사자들이 비정규직 파업에 동참하면서 정상적인 급식실 운영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학생들은 빵과 과일 음료수로 점심을 떼워야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학교 비정규직 파업으로 인해 급식실 운영이 중단된 학교에서는 이렇게 대체 급식을 제공하면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인원 전부가 파업에 들어간 이 초등학교도 어쩔 수 없이 급식실과 돌봄교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학생들은 돌봄 교실을 이용할 수 없었고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김지혜 / 동광초등학교 교장> "하루쯤은 도시락을 했으면 좋겠다는 학부모 의견이 있어서 그 결과에 따라서 학부모님들이 협조해 주셨고, 돌봄은 운영은 못했지만 급한 친구들은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이 남아서 숙제를 돌봐주고 책 읽기 활동을 하는 쪽으로 차질 없이 대처하고 있습니다." 파업으로 인해 학교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등교 준비로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학부모> "바쁜 시간이었고요. 재료를 사서 조리하는 데 오래 걸렸죠. 나름 신경 쓴다고 부모님들이 그랬을 거예요. 출근시간도 바쁜데 어려웠어요." 임금 교섭 결렬로 인해 실시된 이번 파업에는 학교 비정규직 1천 8백여 명 가운데 22%에 달하는 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70%가 넘는 280여 명이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돌봄 전담사 등 필수 인력으로 파악됐습니다. 업무 공백으로 도내 약 50개 학교가 급식실이나 돌봄 교실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일부 학교는 단축 수업을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 곳곳에서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20(수) 14:43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55회 도민체전 24일 개막…무관중 경기
  •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열리지 않았던 제55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36일 동안 개최됩니다. 제주도체육회와 제주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체전은 모두 31개 종목에서 학교 운동부와 스포츠클럽부, 동호인부, 장애인부로 나눠 치러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이번 체전은 모두 무관중으로 운영됩니다. 체전 개폐회식도 유튜브 중계를 통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됩니다
  • 2021.10.20(수) 13:52  |  김용원
KCTV News7
00:54
  • 불공정 협약으로 하수처리장 현대화 유찰 논란
  •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잇따라 유찰되며 착수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제주도가 체결한 불공정 계약으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를 상대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제주도와 환경관리공단이 체결한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협약서를 검토한 결과 제주도가 불리하게 작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협약기간이 사업 인수를 완료하는 시점까지로 지정돼 공단 입장에서는 현대화사업이 늦어져도 아무런 부담이 없고 수십억 원의 수수료만 챙겨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협약서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빠르면 이달 말쯤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다시 공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0.20(수) 12:06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어제 코로나19 확진 3명 모두 집단감염 확인
  • 어제(19일) 하루 제주에서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70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3명 모두 집단감염과 관련돼 있으며 2명은 체육시설, 1명은 사우나발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누적환자는 3천 35명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시 일도1동 프랜즈 단란주점에 대한 동선을 공개하고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방문객은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10.20(수) 11:39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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