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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 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2일) 하루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사우나발 관련으로 확인됐고 제주시 실내체육시설에서 6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아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탐라문화제 관련으로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출연자로 현재 접촉한 7개팀에 10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 9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11:13  |  양상현
  • 서귀포시, 가을 산행철 맞아 멧돼지 집중 포획
  • 서귀포시가 가을 산행철을 맞아 멧돼지 집중포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시오름과 고근산, 솔오름 등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인력을 집중 배치합니다. 포획된 멧돼지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검사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올 들어 서귀포지역에서 포획된 멧돼지는 38마리입니다.
  • 2021.10.13(수) 10:46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10월 14일)
  • 1. 장리석 화백 회고전 현인갤러리가 12월 30일까지 특별 기획전시 '장리석 화백 회고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구상미술 1세대 대표로 불리는 고 장리석 화백의 작품 20여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2. 물웃 강길순 조형전 '물웃'이 오는 29일까지 바람섬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세라믹과 데라코타로 바다를 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도자 조형작품 2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9일까지, 장소: 바람섬갤러리) 3. 일상의 씨앗들 '일상의 씨앗들' 도서전이 다음달(11월) 30일까지 건입동에 위치한 카페물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강나루 작가의 에세이 '일상의 씨앗들'과 연계해 책에 등장하는 토종 씨앗과 작가의 조각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카페물결) 4. 변시지 유럽기행 기당미술관이 내년 1월 16일까지 변시지 작가를 조명하는 '변시지 유럽기행'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시지 화백이 유럽여행 중에 제작한 작품과 자료 70여 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내년 1월 16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0.13(수) 10:40  |  김소연
  • 전국 도매시장 비상품 감귤 출하 중점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도매시장에서의 비상품 감귤 출하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양 행정시, 농협, 감귤출하연합회와 함께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대과나 중결점과, 부패과의 포함 여부와 함께 소과의 출하 내역을 점검하게 됩니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재정적 지원 대상에서 배제합니다.
  • 2021.10.13(수) 10:38  |  양상현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8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축산차량과 종사인원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이들 차량의 가금농장이나 축산시설 방문 전에 소독을 의무화합니다. 또 살아있는 가금류의 전통시장 내 유통을 금지하고 산란계나 메추리 농장의 분뇨 반출을 제한합니다. 제주도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고발 조치 등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21.10.13(수) 10:34  |  양상현
  •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를 잇는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06:46  |  김경임
KCTV News7
04:53
  • [카메라포커스] 방역사각지대…거리두기 '나몰라라'
  •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잠정 폐쇄됐던 탑동 야외 광장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개방됐습니다.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둘러보겠습니다." 제주시 탑동 광장입니다. 그동안 출입을 막기 위해 광장에 설치했던 그물망이 모두 사라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하고 넓은 광장에서 자전거를 타기도 합니다. <인터뷰 : 김정현 / 제주시 아라동> "너무 좋죠. 집에서만 있다가 이렇게 열렸다는 소식 듣고 애들도 자전거 타러 가자고 졸라서 이렇게 부랴부랴 오게 됐어요. 너무 가슴이 확 뚫린 것 같고 시원하고 좋네요." 자리를 잡고 앉아 포장해 온 음식과 술을 먹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 김정식 / 제주시 건입동 > "그물망 쳐져 있을 때는 진짜 너무 험악했죠 솔직히. 그렇죠? 이제 터지니까 너무 좋잖아요. 좋은 자리가 폐쇄됐다는 게 코로나 때문에 그게 정말 아쉬운 점이 많았죠." 밤이 깊어지자 계도팀이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인원 수와 백신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일자 행정에서 한달 동안 계도팀을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행정 계도팀 싱크> "여기 다 일행이세요? 5명 이상 모이시면 안 되시거든요. 2차 접종 (5명 있어요.) 8명이면 (접종자가) 4분 있어야 돼요. 4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한 번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은 최대 8명. 9명이 모여있던 관광객들은 변명을 하며 서둘러 일행을 보내버리기도 합니다. <싱크 : 관광객 > "(왜 일행은 먼저 가셨어요?) 아니, 숙소가 다르니까. (숙소가 다 다르세요?) 네, 한 40 ~ 50분 가야 돼요." <인터뷰 : 강동균 / 제주시 도시계획과 경관디자인팀장> "사적 모임 금지라던가 이런 부분들은 일일이 저희가 5인 이상 모이면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위반한 사례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해산시키고 있습니다." 탑동의 경우 대부분 협조적인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 일대를 조금만 벗어나면 상황은 다릅니다. 야간 취식과 음주 행위를 금하는 행정명령이 해제된 이호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백사장에는 술과 음식을 먹는 사람들로 빼곡해 발 디딜 틈 조차 없습니다. 이미 폐장한 지 두 달이 다 돼 가지만 여름밤을 방불케 합니다. "지금은 밤 11시 30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늦은 시간이지만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되자 해수욕장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시민 > "육지에서 내려온 친구랑 만나게 됐는데 코로나 시국 때문에 10시까지 영업시간이다 보니까 아쉬워서 이쪽으로 와서 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모래사장 안에서 취식을 금한다는 안내문은 무용지물. 서로 간 거리두기는 잊혀진 지 오래입니다.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고, 한 쪽에서는 불꽃놀이가 한창입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입니다. 처음보는 사람들과 뒤섞여 모임 제한인원인 8명을 훌쩍 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해산시키거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폐장된 해수욕장이다보니 취식이나 모임을 단속할 근거도 관리할 주체도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주변 상인들은 손님들이 반갑다가도 한 편으로 걱정이 앞섭니다. <싱크 : 상인> "한동안 여기 많이 오니까 막 여기도 못 오게 모래사장에 못 들어가게 했었는데. 그러다가 이제 단속을 안 해요. (요즘 단속 안 해요?) 네, 안 하니까 또 막 모여있는 거죠." 깜깜한 해안도로 풀밭에서는 열 댓명이 둥글게 모여 앉아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10명이 훌쩍 넘습니다. 곳곳에서 제한 인원을 어긴 채 사람들이 모여있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전환이 다가오는 가운데 방역에 대한 긴장이 풀리며 우려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또다시 확산세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10.13(수) 06:41  |  김경임
KCTV News7
01:30
  • 확진자 현황 (10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1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990명입니다. 서귀포시 사우나 관련 3명 확진 ... 누적 10명 오늘도 집단감염사례 관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시 사우나발 1명, 서귀포시 사우나발 3명으로 누적 환자는 각각 29명과 10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도 또 발생했습니다. 학원발이며 선행 확진자 이후 6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확진자 가운데 한명이 탐라문화제 관련 서귀포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공연 참석자로 확인됨에 따라 당시 접촉했던 7개 팀에 10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11일) 제주시 삼도동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 1명의 확진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등 207명에 대한 검사결과 1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나머지 206명으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864명이며 입원환자는 95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1만 4천 68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6.2%입니다. 접종 완료는 39만 2천 582명 접종률 58.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2(화) 17:36  |  양상현
KCTV News7
02:37
  • 절대보전 한라산 1100고지에 레이더 시설 논란
  • 국토교통부가 한라산 1100고지에 항공로 레이더 시설을 새로 짓고 있습니다. 현재 안덕면 동광에 있는 저지대의 레이더 시설을 고지대로 옮겨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인데, 문제는 이곳이 절대보전지역이라는 겁니다. 원형 훼손이 법적으로 금지되는 곳이지만 제주도는 충분한 검토도 없이 속전속결로 허가를 내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한라산 1140m 고지대입니다. 제주 남단 항공로를 감시하는 레이더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4월까지 1천 500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짜리 건물 등을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미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주변의 잡목들이 모두 잘려나간 상태인데요. 조만간 현장에서는 땅을 5m까지 파내는 터파기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곳이 한라산 국립공원에 포함돼 개발이 제한되는 절대보전지역이라는 겁니다. 이 지역은 특별법상 도지사의 개발 허가를 받더라도 원형을 훼손하거나 변형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제주도는 지난 4월 국토부의 개발행위 허가 신청을 받자마자 단 3일 만에 속전속결로 허가를 내줬습니다. 개발행위가 주변 식생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 레이더 시설은 국가 통신시설로 분류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도 제외됐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취재 결과 해당 부지는 보전 가치가 높은 삼형제큰오름 한복판에 위치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개발 허가를 내준 제주도 담당 부서는 이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개발행위 허가할 때 인지를 못하셨던 거예요?) 절대보전지역 행위 관련 부분이 맞는지는 현장에 갔다 왔고요. 오름이었는지 뭔지는..." 한라산 원형 훼손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절차적 정당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원형 보전을 전제로 (개발행위를) 허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더 시설 같은 경우에는 그런 기준에 저촉되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절대보전지역 지정 취지를 망각하는." 한라산 1100고지이자 오름 한복판에 지어지게 될 레이더 시설. 제주의 자산인 절대보전지역 관리가 얼마나 느슨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0.12(화) 17:32  |  변미루
KCTV News7
01:06
  • '물은 제주의 미래다 정책토론회' 업무협약
  • 기후변화와 난개발, 무분별한 사용으로 제주 지하수가 고갈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TBN제주교통방송, 그리고 '제주와 미래연구원'이 협약을 맺고 종합적인 연구와 함께 수자원 보전을 위한 다양한 도민 공론화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협약을 통해 4군데 방송, 신문사와 연구원은 '물은 제주의 미래다'라는 대주제를 갖고 내년 5월까지 제주 지하수의 3대 위기와 수위 변화, 난개발 또는 비닐 하우스 증가와의 관계, 농업용수, 양돈산업, 누수율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정책토론회와 방송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방송과 일간지, 라디오, 유튜브, 인터넷 등 협력사간 가능한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도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는 KCTV의 경우 다양한 물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제주 지하수의 위기를 경고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걸음 더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 2021.10.12(화) 16:46  |  양상현
KCTV News7
00:36
  • KCTV 김용민 기자, 한국영상기자 이달의 기자상
  • KCTV 제주방송 영상취재팀 김용민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이달의 영상 기자상 환경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은 오늘(12일)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중기획 할망바당을 촬영 제작한 김용민 기자에게 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할망바당은 제주 바다의 갯녹음 실태와 이로 인한 해녀 소멸 위기를 조명한 작품으로 갯녹음 초분광 항공 촬영과 4K 고화질 영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2021.10.12(화) 16:10  |  문수희
KCTV News7
01:02
  • 유치원 주변 숙박시설 건축허가 논란 손배소 기각
  • 행정의 잘못된 판단으로 유치원 주변에 숙박시설을 허가했다 번복되고 조정되는 과정에서 분양자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10억원대의 손해배상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류호중 판사는 A 씨 등 23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무원의 잘못된 판단으로 건축허가처분을 내렸다 할지라도 차후에 조치를 취한 점, 그리고 행정행위 정도가 객관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인정될 정도에 이르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원고측은 지난 2015년 서귀포시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은 한 분양형 호텔의 분양자들이며 해당 부지가 유치원 부근의 절대정화구역이라는 점을 뒤늦게 알게 돼 행정으로부터 설계변경 요구와 공사중지 명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는 과정에 손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1.10.12(화) 15:4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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