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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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7월 5일)
  • 오늘 제주는 장마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산지와 추자도에는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7도, 낮기온은 27에서 31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현재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05(월) 15:29  |  김수연
KCTV News7
02:36
  • "삼다수 반출 책임 통감"...수사 의뢰
  • 제주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과 관련해 김정학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사건에 연루된 6명에 대해서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삼다수 무단반출이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다는 얘기가 돌면서 실체를 밝힐 수 있을 지 수사 결과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이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도민의 공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불미스런 사건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학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심려를 끼쳐드리게 됐습니다. 저희 전체 임직원 모두 책임을 통감합니다." 특히 자체 감사에서 확보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직원 6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며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자체 조사 결과 이들이 올해 3차례에 걸쳐 삼다수 2리터들이 6천900여 병, 12팔레트를 몰래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400만원 상당입니다. 제품 생산과정에서 잘못된 제품을 폐기처분을 하지 않고 빼돌리는가 하면 QR코드를 찍지 않고 남겨뒀다가 이를 무단 반출시키는 방법을 썼다는게 자체조사결과입니다. 범행에 가담한 직원은 당초 4명에서 6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김정학 사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혹들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무단 반출된 삼다수가 시중에 유통됐는지 여부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확인된 무단 반출사례는 올해 단 3차례에 불과해 사건 축소 의혹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연루된 직원들이 생산직 외에도 물류직과 설비.자제팀, 사회공헌팀 등으로 다양해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개연성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김정학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회사가 철저히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이렇게 하고 있으니 결과를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어느 일개인의 회사가 아니잖습니까." 이번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은 내부 제보로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이 같은 불법적 행위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는 얘기도 돌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상당한 파장도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05(월) 15:26  |  최형석
KCTV News7
02:57
  • 면허없이 백신 주사 논란…해당 병원 '고발'
  •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면허가 없는 응급구조사가 코로나19 백신을 주사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례만 두달동안 2천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숨진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뒤늦게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주보건소는 이 병원을 의료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마 전, 코로나 백신을 맞은 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 모 씨의 어머니. 평소 건강했던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에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A씨는 아스트라제네카를 1차 접종한 뒤 두통과 구토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는데 지난달 30일, 뇌출혈 증세를 보이다 결국 숨졌습니다. 접종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난 만큼 가족들은 부작용 등 사고와 백신 연관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사망자 유족> "국가에서도 안심하고 맞으라고 한 백신을 맞고 갑자기 이렇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진짜 전 아직도 솔직히 믿기지도 않고. 백신을 안 맞았다면 이렇게 될 일이 없을 거라고 제 주변이나 어머니 주변 사람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백신과 인과성이나 부작용에 대해) 조사를 좀 철저히 해 주시고." 방역당국은 A씨가 숨진 사고와 백신과의 인과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사 과정에서 해당 병원에서 의료 면허를 갖추지 않은 응급구조사가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은 주사를 놓는 등 의료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응급 구조사의 경우, 응급 상황에서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응급구조사는 지난 달 30일 숨진 65살 A씨는 물론이고,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1천 9백여 명에게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른 대처를 위해 응급구조사에 접종하도록 했다며, 질병관리본부에 백신접종자를 등록할 당시 의료 면허 소지자에 한해 접종해야 한다는 등의 안내가 없어 법의 위반 소지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보건소는 해당 병원 원장과 면허 없이 백신 접종을 한 응급구조사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자치경찰에 고발조치하고 의료기관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또 백신 접종 위탁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병원에서 2차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던 2천 100여명은 제주시 접종센터로 이관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05(월) 15:23  |  김경임
KCTV News7
01:07
  • [뉴스 클로징] 곶자왈, "생명력 꿈틀"
  • 올 여름 장마가 지난 주말 시작됐습니다. 오늘과 내일 잠시 소강상태인데요... 비가 멈춘 후 드러난 곶자왈의 모습은 물기를 한껏 머금어 싱그럽기 그지없습니다. 풀잎하나, 줄기 하나에도 생명력이 넘치는데요 가장 제주다운 모습이라면, 바로 이런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교래 자연휴양림 감상하시면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1.07.05(월) 14:54  |  오유진
KCTV News7
02:17
  • 하반기 접종 본격화...교차접종 첫 시작
  • 하반기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상반기에 백신을 맞지 못한 일부 고령층이 1차 접종을 하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에 대한 교차접종도 처음으로 시작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장 먼저 백신을 맞는 건 일부 고령층입니다. 상반기 백신 부족으로 예약이 밀린 60살에서 74살까지 7백명 가량입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희귀 혈전증 부작용으로 접종에서 제외됐던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도 대상입니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로 같습니다. 첫 교차접종을 포함한 2차 접종도 시작됩니다. 대상자는 1만명 가량으로 1차 접종에 참여한 동네 의원에서 2차 접종이 이뤄지고 날짜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됩니다.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 가운데 50살 이상은 같은 백신을, 50살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합니다. 상반기와 달리 이달부터는 위탁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 접종이 가능해지는데, 보관 조건이 완화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화이자 보관이 원래는 초저온 상태로만 됐었는데 (최근) 2 ~ 8도에서 한달간 보관이 가능하다고 (변경)됐기 때문에..."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처럼 화이자도 잔여 물량이 생기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등 SNS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50대 백신 사전예약이 이뤄집니다. 55살 이상 59살 이하는 12일부터, 나머지 50대 전 연령층은 오는 19일부터 예약을 진행합니다. 사전예약이 이뤄지면 55∼59살은 26일부터, 50∼54살은 다음달 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05(월) 14:10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요양보호사 부당해고 당해…복직시켜야"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요양원 두 곳의 요양원에서 부당하게 해고 당한 보호사들을 복직시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각 요양원에서 기존 만 70살이였던 정년을 만 60살로 갑작스럽게 취업규칙을 바꾸거나 정년이 남아있는데도 통보하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가 돌봄 노동자의 처우 등에 대해 제대로 관리하고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1.07.05(월) 11:39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 열려
  •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이 오늘(5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역대 도의회 의장과 도지사,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년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좌남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현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1952년 5월 20일 개원했지만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부 포고령으로 강제 해산됐으며 1991년 7월 8일 4대 의회로 부활한 후 올해 30주년을 맞았습니다.
  • 2021.07.05(월) 11:38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에 가상현실 VR 콘텐츠 제공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관광 공식 포털인 비짓제주에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비짓제주에 공개되는 제주 VR 콘텐츠는 곽지해수욕장과 쇠소깍, 정방폭포 등 모두 24개입니다. 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 제주 관련 가상현실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7.05(월) 11:28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오늘부터, 고령층 등 화이자 백신 접종 재개
  •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가운데 상반기 접종받지 못한 고령층 등에 대한 백신 접종이 오늘부터 재개됩니다. 접종 대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족으로 접종받지 못한 60살에서 74살 고령층과 30살 미만 사회필수 인력으로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이 진행됩니다. 또 돌봄종사자와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1만 명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는 교차 접종도 시작됩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29.3%, 완료는 10.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1.07.05(월) 11:25  |  최형석
KCTV News7
00:32
  • 흐리고 제주 전역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20mm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05(월) 11:20  |  김경임
KCTV News7
00:45
  • 탑동 폐쇄 '풍선효과' 현실로…해수욕장 위반 수두룩
  • 제주시 탑동광장 폐쇄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이호해수욕장에 야단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탑동광장 폐쇄로 인해 야간 시간대 인근 이호해수욕장에 음주나 취식을 위해 300명 가량이 몰려들면서 마스크 미착용 같은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탑동광장 폐쇄 직후인 지난 1일에만 7명 이상 사적 모임 3건, 폭죽 사용 14건, 흡연행위 6건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오는 14일까지 해수욕장 폐장 이후 시간대에 단속반을 투입해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 2021.07.05(월) 11:18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조건만남 유인 강도에 상습 절도 10대 장기 3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속칭 '조건만남'으로 성매매를 원하는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친구들과 함께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가 하면 주차된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쳐 면허없이 운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6살 원 모 피고인에게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6세의 소년일 뿐 아니라 정신적 장애와 미성숙이 범행의 한 원인으로 보이지만 죄질이 좋지 않고 경찰 조사 중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르는가 하면 일부 피해자의 경우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05(월) 11:1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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