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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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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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거리두기 2단계 격상…1번 어겨도 '운영중단'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경우 방역지침을 1번 위반해도 계도나 경고 없이 바로 운영중단 명령이 내려지는 등 행정처분이 강화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두 자리수를 보이다 한 자리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확산세가 꺾였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16명을 웃돌고 있고 유흥시설 발 확산이 이제 추가 n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휴가철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오히려 확산세가 거세질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관광객들이 관광지만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도민들이 생활하는 깊숙한 곳에서 도민생활 밀착형으로 관광하고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제일 걱정이 되는 거죠."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원희룡 지사도 꼼꼼한 방역체계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휴가철을 맞아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때를 놓지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발생한 공무원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서는 엄정하게 조사해서 처분하겠다며 공직기강 쇄신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이 강화됩니다. 개정된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한번만 어겨도 계도나 경고 없이 바로 운영중단 명령이 내려집니다. 2차 위반 시에는 운영중단 20일, 3차는 3개월, 4차 위반 시 폐쇄명령이 내려지는 등 기존보다 처분 수위가 한 단계씩 강화됐습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외부적인 요인까지 걱정해야 하는 제주. 본격화된 4차 대유행 속에 수도권 확산세 여파가 미칠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 점검은 물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12(월) 16:34  |  최형석
KCTV News7
02:11
  • '8천만원 상당' 삼다수 무단반출 또 있었다
  • 공기업인 제주도개발공사 직원이 삼다수를 무단으로 빼돌린 사건이 또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두 달 동안 8천만 원 상당의 삼다수를 빼돌렸지만 개발공사는 사건 발생 넉 달이 지난 뒤에야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직원들의 삼다수 무단반출 사건으로 도민들 앞에 고개를 숙인 제주도개발공사. 직원 6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지 일주일도 안 돼 또 다른 무단반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3월. 삼다수 물류 담당자 A씨는 배송지를 허위 기재하는 방식으로 시가 8천만 원 상당의 삼다수 198팰릿을 두 달 동안 9차례에 걸쳐 빼돌렸습니다. 지난 번 무단반출 규모의 무려 16배에 달합니다. 하지만 도개발공사는 사건 발생 넉 달이 지난 뒤에서야 재고 조사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을 파면 조치하고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지만, 이미 당사자는 잠적한 뒤로 현재 이렇다할 진척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의 허술한 관제 시스템과 내부 감사 부실, 그리고 추락한 윤리의식의 결과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주도의회가 공사를 상대로 진행한 특별업무보고 자리에서도 이 같은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말로만 하는 윤리경영 관련해서는 조직의 기강 확립에는 굉장히 역부족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김정학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인정합니다. 재방 발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개발공사) 상임감사의 무책임, 무능, 안일함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잇따른 삼다수 무단반출로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가운데 현재까지 드러난 사건이 빙산의 일각이 아니냐는 의심의 시선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12(월) 16:24  |  변미루
KCTV News7
01:47
  • 푹푹 찌는 무더위…올해 첫 폭염경보
  •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지역에 첫 폭염 경보가 발효되며 푹푹 찌는 날씨를 보였는데요. 당분간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가 밤낮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웃도는 무더운 여름날. 해수욕장에는 한낮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너도나도 물속에 몸을 담그고 뜨거운 열기를 식혀 봅니다. <이길수 , 김태분/ 경기도 용인시>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너무 따가워서 살결이 익을 것 같아요. 간단히 놀고 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 오르는 분수대는 어린아이들이 점령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아이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물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이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성산 31.1도로 대부분 30도를 훌쩍 넘었습니다. 제주시 서부와 동부지역에는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됐고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체감기온은 34도를 웃돌았습니다. 불쾌 지수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뜨거운 열기는 밤에도 좀처럼 식지 않으며 제주도 전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는 금요일까지 비소식 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개인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12(월) 15:54  |  문수희
  • 올해 첫 폭염경보…당분간 무더위 계속
  • 오늘 제주는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서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남북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외도는 33.1도까지 오르며 더웠습니다. 여기다 남쪽에서 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체감기온은 34도 안팎으로 더 높았고 불쾌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였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7.12(월) 15:42  |  문수희
KCTV News7
02:32
  • 감귤 조수입 사상 최대…농민들의 체감도는?
  • 지난해산 감귤 조수입이 9천 5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감귤 종류에 따라 희비가 조금씩 엇갈렸고 상당수 농가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시장 왜곡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감귤 조수입이 사상 처음 9천5백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7년, 9천458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감귤류 가운데선 노지감귤 조수입이 4천 7백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이상 늘었고 만감류 조수입은 3천95억원으로 10.7% 증가했습니다. 농정당국은 지난 2019년부터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를 대상으로 출하전 품질 검사를 의무화하고 장려금을 통해 홍수출하를 차단한 것이 높은 가격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변동근 / 제주도 감귤유통팀장> "적기출하를 할 수 있도록 천혜향의 경우 2월, 한라봉의 경우 3월 이후 출하하는 농가에 킬로그램당 5백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지난해 생산된 감귤류는 모두 63만 2천 9백톤. 전년도와 비교해 0.3% 소폭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품종별로 생산량의 차이는 컸습니다. 천혜향과 레드향, 청견 등의 만감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반면 과거 대표 만감류였던 황금향과 한라봉, 진지향 등의 생산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실제 만감류 조수익 가운데 레드향과 천혜향이 절반 가량인 48%를 차지할 만큼 크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감귤 조수입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상당수 농가들이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시장 왜곡 현상은 더욱 커졌습니다. 일부 농가들이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고품질 감귤을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농가들은 농협 등을 통해 계통 출하하면서 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12(월) 15:41  |  이정훈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7월 12일)
  • 오늘 제주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 동부와 서부에는 폭염 경보가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서귀포시 29.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3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특히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기온은 34도를 웃돌겠습니다. 다음은 해상날씹니다. 내일 제주해상을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12(월) 15:40  |  김수연
KCTV News7
02:57
  • "2공항 이달 중 결론…대선 후보 확정 전 마무리"
  •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검토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달 안에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이 KCTV와의 대담에서 이 같은 전망을 전하면서 환경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힌 것인데요, 특히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결정되기 전에는 제2공항 추진 여부가 판가름날 것이라고 말해 전개 과정이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KCTV 시사프로그램 이슈토크팡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 제주사회에서 6년 가까이 갈등을 낳고 있는 제2공항에 대해 정치권과 정부 부처의 상황을 전해 왔습니다. 현재 2공항은 국토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마지막 보완작업을 마치고 환경부에 재보완서를 제출한 상황. 환경부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쟁점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 작업에는 법적으로 정해진 기한이 없어 언제 끝날지 기약은 없습니다. 이에 따라 송재호 의원은 환경부에 조속한 결론을 내달라고 건의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 환경부의 결정을 예상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려달라. (그렇게 얘기하셨습니까?) 네, 또 그렇게 답변했고요." 그래서 저는 7월 중으로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의나 부동의, 조건부 동의 가운데 검토 결과가 나오면 환경부가 국토부에 결과를 회신하게 되고 당정 협의로 이어집니다. 당정 협의를 통해 국토부가 제2공항을 할지 말지 최종 결정을 내리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내년 선거 일정입니다. 내년 3월 대통령 선거, 6월에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선거 국면에 제2공항 문제가 묻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거 때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대통령이나 도지사 후보에게 제2공항 추진 또는 철회를 공약화하라는 여론이 집중돼 논의만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송재호 의원은 대선 후보가 결정되기 전에 2공항 추진 여부가 판가름나야 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제주도 기자들이 '공항 어떻게 할 겁니까'라는 질문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제주 국회의원 3명이 이 부분은 책임을 지고 욕을 먹든… (본격적인 대선이 시작되기 전에 어떻게든 마무리 짓겠다?) 끝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 대안까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한편 제2공항 대안으로 제기된 정석비행장 활용에 대해 송 의원은 민주당 당론이 아니며 오영훈 의원의 개인적인 제안이라며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12(월) 14:30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원 지사, "방역체계 점검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휴가철 제주의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2일)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전국적인 방역 위기를 예의주시하면서 제주도의 방역체계와 단계를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이 최대 위기 상황이라며 휴가철을 맞아 제주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개정된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처음 방역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바로 운영중단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21.07.12(월) 11:51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코로나19 신규 확진 7명…누적 1천393명
  • 어제 하루 제주지역 추가 확진자가 7명으로 집계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천393명을 유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7명 가운데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부산지역 접촉자, 나머지 1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경우입니다. 특히 서귀귀포 해바라기 가요주점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최근 일주일 동안 113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6.14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요술쟁이 헤어샵, 워터파크 유흥주점, 삼성식당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1.07.12(월) 11:42  |  최형석
KCTV News7
01:17
  • [뉴스클로징] 해바라기
  • 오늘 제주지역에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30도를 훌쩍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제주 항몽유적지에는 무더위와 장마를 견뎌낸 여름꽃 해바라기가 파란 하늘 아래 이렇게 활짝 피었습니다. 남>당분간 고온다습한 남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폭염이 이어질 거라고 하는데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장관을 이루고 있는 해바라기가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우리에게 응원을 보내는 듯 합니다. 노랗게 일렁이는 해바라기 꽃밭과 함께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2021.07.12(월) 11:35  |  김수연
KCTV News7
00:57
  • 졸음운전 사망 교통사고 잇따라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9월 서귀포시내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보행자 2명을 치어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된 63살 김 모 피고인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과실로 나이 어린 피해자들의 사망과 상해에 이르러 결과가 매우 중하지만 합의된 점, 초범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10월 제주시내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갓길을 걷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박 모 피고인에게 반성하고 있고 합의된 점 등을 들어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1.07.12(월) 11:31  |  양상현
  • 오정희, 전통천연염색 패션디자인 명장 선정
  • 오정희 정희직물 대표가 전통천연염색 패션디자인 명장으로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와 전통명장협회는 지역 섬유 패션 산업 분야에서 50여년간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해 오정희 대표를 천연염색 패션디자인 전통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대표는 전통한복과 천연염색 갈옷으로 국내.외에서 수많은 패션쇼와 전시회를 개최해 이 분야에서는 단연 으뜸으로 꼽힙니다.
  • 2021.07.12(월) 11:0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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