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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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0
  • 코로나19 '비상'…한달만에 두자릿수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달만에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이 잇따라 차단 방역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지난달 9일 이후 28일 만입니다. 신규 확진자가 19명이나 나오면서 유행 확산을 가늠하는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날 0.97에서 1.72로 증가했습니다. 하루만에 유행 억제에서 유행 확산 상태로 바뀐 겁니다. 특히 이달 들어 외부 요인에 의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달 확진자의 60% 이상이 다른 지역을 방문하거나 관광객 등 외부요인에 인해 감염된 사례입니다. 전국적으로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지역 내 전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실제 지난달 27일 대전에서 제주로 관광을 온 일가족 4명 모두가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이달 확진자 39명 가운데 외부 요인으로 인해 확진된 사례는 25명으로 64%를 차지하는 셈입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 모 유흥주점과 관련해 지금까지 12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세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까지 맞아 관광객들이 제주로 대거 몰려오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07(수) 14:54  |  최형석
KCTV News7
00:44
  • '개인정보 이용 축하메시지' 현직 조합장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모 지역농협 임원으로 근무할 당시 부하직원으로부터 조합원 명부를 받아 2018년 3월부터 연말까지 3,400여명에게 생일 축하메시지를 발송해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현직 조합장인 송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첫 발송시점이 조합장 선거일과 1년이상 떨어져 있고 덕담 수준의 인삿말만 기재한 점으로 볼때 선거와의 연관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이 부분은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한 부분은 유죄로 봤습니다.
  • 2021.07.07(수) 14:21  |  양상현
KCTV News7
02:52
  • 날씨ON (열대야)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서 밤 잠 못이루는 날 많으시죠? 아직 7월초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열대야라고 하는데요. 제주지역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밤사이 기온이 계속 25, 26도 내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대야는 7월 20일에 시작했는데 올해는 보름 가까이 빨리 나타난 겁니다. 열대야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센데요. 특히 최근 10년간 많이 늘었습니다. 2010년대 제주지역의 열대야 발생 일수를 보니까요 한해 평균 29.4일로 거의 한달이나 됐습니다. 1970년대 15.3일과 비교하면 14일이나 늘어난 겁니다. 전국별로 봐도 제주지역은 열대야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지난 30년간의 평균 열대야 일수를 분석한 자룐데요. 서귀포와 제주가 각각 31일 29.9일로 가장 많았고 포항과 대구, 부산 등 남부 지역이 뒤를 이었습니다. 열대야는 폭염과도 상관성이 매우 높은데요. 열대야가 많은 해에 폭염도 많이 늘어납니다. 제주지역은 한해 평균 폭염일수가 3.9일로 대구나 이런 지역보다는 낮기는 했는데요. 하지만, 지난해부터 폭염기준이 일 최고기온이 아니라 '체감 기온'으로 바뀌면서 습도가 높은 제주지역은 폭염일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여름 더위도 만만치 않을 거라는 전망이 많은데 여름철 건강관리 늘 신경써야겠습니다.
  • 2021.07.07(수) 14:13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제주판 N번방 배준환 항소심서 2년 감형…징역 16년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1천건이 넘는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38살 배준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실상 피해 회복이 어려워 대부분의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고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는 점을 고려하면 원심의 선고가 무겁다고 볼 순 없지만 과거에 형사처벌을 받는 전력이 없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07(수) 13:15  |  양상현
  •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 29.5%…완료 10.4%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9.5%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차 접종자는 19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2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얀센을 포함해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인원은 6만 9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10.4%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어제(6) 백신 이상 반응 신고는 15건 접수됐으며 모두 가벼운 두통과 발열 증세로 확인됐습니다.
  • 2021.07.07(수) 11:55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심상정 "제2공항 백지화…새로운 비전 세워야"
  •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새로운 제주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환경부에서 3차례나 보완 요구를 받은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부실함이 드러났다며 국토부는 제2공항 백지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는 제주다움을 지키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며 환경 수용력에 맞는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현 공항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1.07.07(수) 11:54  |  조승원
  • "거리두기 1단계 유지…선택적 방역체계 준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현재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는 한편 선택적 방역체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앞으로 지역 내 N차 감염을 비롯한 추가 확산세를 지켜보며 대안을 마련하고, 위험 범주를 넘어서게 되면 단계를 높인다는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제주에선 지난 달 10일부터 하루 확진자가 한자릿수를 보여왔으며, 최근 다른 지역을 방문하거나 입도객들이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내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일 유행 억제 상태인 0.97에서 유행 확산을 뜻하는 1.72로 증가했습니다.
  • 2021.07.07(수) 11:51  |  변미루
KCTV News7
03:41
  • [수중기획 5] 바다 자원 회복 '한계'…마을어장은 그대로
  • 갯녹음으로 황폐화된 바다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사업은 대부분 수심이 깊은 바다에 치중돼 있어 해녀들이 주로 조업하는 공간인 얕은 바다는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딘데요. 해녀를 비롯한 마을 어촌계에서 자발적으로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이마저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로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바다 한가운데 콘크리트 구조물이 투하됩니다. 양식 해조류를 이식한 인공어초는 물고기 산란장과 해조류의 번식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 갯녹음으로 고갈된 수산 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정부는 2009년부터 제주 갯녹음 해상 40여 곳에 마라도 면적의 300배가 넘는 9천 3백여 헥타르 규모의 바다 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갯녹음 면적이 줄어드는 등 사업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종식 /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장> "기후 변화나 해양 오염, 기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갯녹음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바다 숲을 복원하기 위해서 수산자원공단에서 바다 숲을 복원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것이 바다 숲 조성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들은 대부분 수심 15미터 내외의 깊은 바다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10미터 이내 얕은 바다에는 구조상 인공어초 투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양식 해조류를 로프에 달아 바다 암반에 고정시켜 해조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지원 예산이 적고 단발성이라 효과는 떨어집니다. 이식하는 해조류도 감태 처럼 깊은 바다에 살거나 양식이 쉬운 자원종에만 치우쳐 있습니다.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우뭇가사리는 현재 양식 기술이 없어 인위적인 자원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홍성완 / 제주해양수산연구원 미래양식연구과장> "국가에서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사업은 대부분 수심 10미터 이상되는 바다에서 추진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갯녹음 현상이 가장 심한 조간대에서부터 조하대 수심 7미터까지는 대부분 사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외면한 갯녹음 바다 관리는 결국 마을 주민과 해녀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밭 농사 전에 잡초를 뽑아내는 것 처럼 바다에서도 잡초를 제거하고 암반에 붙은 석회 껍질을 긁어내는 작업들이 마을에서 자율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태민 / 종달리 어촌계장> "어촌계원 전부가 나와서 1년에 정기적으로 두 번씩 갯닦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갯닦기를 안 하면) 유용 해조류, 톳이나 우뭇가시리 포자가 암반에 달라붙지 않아서 자원이 고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어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도내 모든 어촌계에서 이뤄지던 바다관리 사업은 해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이제는 참여 마을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강정찬 /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박사> "해녀들을 우리가 보호하고 양성하고 지켜나가는 문화유산으로서만이 아니고 해양 생태계를 조절하는 사람으로서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 분들의 역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지난해 갯닦기 작업을 끝낸 바다 밭에는 약속처럼 톳이 풍성하게 자랐습니다. 하지만, 갯녹음으로 신음하고 있는 바다가 봄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07(수) 11:48  |  문수희
  • 제주시 연동 '요술쟁이 헤어샵' 동선 공개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제주시 연동 '요술쟁이 헤어샵' 방문객들의 진단 검사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저녁 요술쟁이 헤어샵을 다녀갔으며,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소를 다녀간 출입자 기록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아 동선 공개를 결정했으며, 방문객들은 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 없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7.07(수) 11:34  |  변미루
KCTV News7
00:37
  • 원산지 표시위반 도내 골프장 음식점 5곳 적발
  • 원산지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도내 골프장 내 음식점 5곳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 한달간 도내 골프장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5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3개 업체는 형사 입건됐고 미표시 2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60만원이 부과됐습니다. 적발된 주요 거짓표시 품목은 돼지고기와 닭고기, 배추김치와 두부 콩 등입니다.
  • 2021.07.07(수) 11:31  |  김수연
  • 코로나19 신규 확진 19명…28일 만에 두 자릿수
  • 어제 하루 제주에서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6월 9일 이후 28일 만입니다. 어제 확진자 19명 가운데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9명은 관광객과 해외 입국자 등입니다. 특히 확진자 3명은 선원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달 말부터 제주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다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된 뒤 성산항으로 들어와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제주도는 함께 근무한 선원 27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관련해 방문객 등 11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현재까지 5명이 확진됐습니다.
  • 2021.07.07(수) 11:27  |  변미루
  • 올해산 노지온주 생산량 감소 전망…착과량 6% 감소
  • 올해산 노지온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 노지온주 착과 수는 지난해 대비 3% 늘었지만 제주시지역은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관측본부는 2차 생리낙과 등을 감안하면 생산량은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1.07.07(수) 11:1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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