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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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김포~제주 노선 '여객짐' 숙소 배달 서비스
  • 다음달부터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가는 승객에 대해 수화물을 숙소까지 운반해주는 짐배송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정부는 항공여객의 짐을 대리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김포와 제주 노선에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출발 하루 전까지 짐배송 전용앱을 이용해 신청하고 출발공항에서 수하물을 항공사에 위탁하면 대행업체가 도착 공항에서 승객 대신 짐을 찾아 숙소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2021.06.29(화) 17:49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성매매 유인 협박·금품갈취 시도 10대 7명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조건만남 성매매를 해 주겠다고 한 뒤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청소년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 9일과 19일 제주시내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 두 명을 대상으로 성매수 현장을 촬영해 수백만 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가출 청소년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 매수를 하려 한 30대 남성 두 명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2021.06.29(화) 17:31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원희룡 지사, 내달 1일 대권 도전 구상 밝힐 듯
  • 원희룡 지사가 다음달 1일쯤 대권 도전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원 지사는 다음달 1일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을 겸한 민선 7기 3주년에 즈음한 기자간담회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어 다음날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서울 지역의 기자를 대상으로 향후 구체적인 일정과 비전을 알리는 것으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실제 지사직 사퇴는 사퇴 10일 전에 도의회에 통보해야 하는 규정 때문에 7월 셋째주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6.29(화) 17:26  |  최형석
KCTV News7
01:11
  • 6월 29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명은 제주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한명은 서울지역 거주자로 가족의 확진판정으로 격리 중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어제는 6명입니다. 5명은 관광을 위해 제주를 찾은 다른 지역 거주자이며, 나머지 1명은 제주도내 거주자지만 다른 지역에서 입도한 지인과 여행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6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20명이며 입원환자는 41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 1차 접종인원은 206명으로 19만 6천 647명으로 늘어 29.1%의 접종률을 보고 있고 안센 또는 2차 접종인원은 1천 402명으로 누적 6만 1천 639명, 접종률은 9.1%입니다.
  • 2021.06.29(화) 17:25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김재윤 전 국회의원 서울서 숨진 채 발견
  •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탐라대 교수와 서귀포시를 지역구로 제17대와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14년 입법 로비 혐의로 옥고를 치렀다가 2018년 8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 2021.06.29(화) 17:15  |  조승원
KCTV News7
00:41
  • 강정마을 인권침해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오늘(29일) 정례회 중 제4차 회의를 열고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에 대한 정부와 제주도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행자위는 지난 경찰청의 인권침해 조사 결과에 따라 경찰청과 해군, 제주도의 사과는 있었지만, 여전히 부당 행위에 대한 진상규명은 과제로 남아있다며 결의안 채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진상규명을 통해 강정마을 공동체의 명예를 회복하고, 향후 국책사업 추진시 갈등을 예방하는 반면교사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6.29(화) 17:04  |  변미루
KCTV News7
01:39
  •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해파리 첫 주의보
  •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모레(1일) 일제히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도 비상인데 독성 해양생물도 잇따라 발견되면서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해수욕장입니다. 평일이지만 서핑을 배우고 물놀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박경민, 박세은 / 관광객> "여행이 오고 싶어서 국내에서 이런 해변과 이국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제주를 아무래도 찾게 됐고요." 도내 해수욕장이 이번 주 일제히 개장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맹독성 해파리까지 제주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물놀이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노무라 입깃 해파리'떼가 제주와 전남 완도해역에 다량 출현해 처음으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해파리 중 가장 큰 종류로 지름이 1미터까지 성장합니다. 특히 피부에 쏘이면 발진과 통증, 가려움증과 심하면 사망에 이를 정도로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복어독의 50배나 강한 아열대성 날개쥐치도 최근 서귀포 문섬 일대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또 해마다 작은부레관해파리 등 독성이 강한 해양생물의 출현 빈도도 잦아지면서 물놀이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29(화) 16:30  |  이정훈
KCTV News7
01:48
  • 이중섭미술관 재건축 방안 검토
  • 지난 4월, 이중섭 원화 작품 12점이 이중섭미술관에 기증된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서귀포시가 이 기증을 계기로 이중섭미술관을 재건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내년이면 개관 20주년을 맞는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한해 27만 명의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던 제주 대표 미술관입니다. 하지만 그 명성에 비해 미술관이 좁아 작품 관람과 수장 능력이 부족하고 휴식공간과 편의시설도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지난 4월 삼성가의 작품 기증이 알려지며 이같은 문제는 더욱 수면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엽 / 서귀포시장> "지난 4월 삼성가의 이중섭 원화 작품 12점 기증을 계기로 증폭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이중섭 미술관 시설 확충을 비롯해서…." 당초 서귀포시는 기증을 계기로 이중섭미술관을 증축하기로 계획했지만 최근 기존 건물을 허물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올 하반기 관련 용역을 거쳐 예산을 확보해 내년쯤 신축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람능력 개선과 수장고 확보 등의 문제뿐 아니라 현 위치와 상태로는 증축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함께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았습니다. 이중섭미술관은 지난 2004년 1종 미술관으로 승격됐지만 미술관의 운영을 책임지는 미술관장은 아직까지도 없는 상황입니다. 시대 흐름에 맞는 각종 시설확충과 함께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미술관 신축을 위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6.29(화) 16:08  |  허은진
KCTV News7
02:04
  • 델타 감염 발생…변이 바이러스 15명 추가
  • 제주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15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인도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15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세계적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이 확진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한 적 없는 자발적 검사자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 내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아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도내에서 다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숨은 감염자가 있었을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에도 코로나 전파, 특히 돌파 감염 부분에서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은 모두 영국발 알파 변이 감염자입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일가족 집단감염 확진자이며 나머지는 모두 개별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04명, 또 이들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변이 감염 추정자는 239명으로 늘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전체 확진자 740명 가운데 무려 32.3%가 변이에 감염된 겁니다. 완화된 거리두기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변이 감염이 잇따르면서 바이러스 재확산의 불씨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29(화) 16:04  |  변미루
KCTV News7
02:00
  • '삼다수 횡령 의혹' 내부 감사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곧바로 내부 감사에 착수해 직원 4명을 직위해제하고 조사대상을 모든 직원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생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다수. 최근 일부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내부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지게차로 물량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파손돼 폐기처분 대상으로 분류된 삼다수를 절차대로 처리하지 않고 몰래 외부로 빼돌렸다는 의혹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빼돌린 삼다수 물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공장에서 생산된 삼다수를 빼돌린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 23일, 공장의 생산과 물류 관계자 4명에 대해 직위 해제 조치를 내리고,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보자의 증언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300여 명의 모든 직원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증언에 따라 수년 째 관행적으로 반복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빼돌린 정확한 물량과 기간을 파악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다음달 중순까지 감사를 마무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잊을만 하면 터지는 지방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29(화) 15:27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6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1도, 서귀포시 27.4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2도, 낮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6.29(화) 15:18  |  김수연
KCTV News7
02:24
  • "신청사 9월 재추진"…봉개동 매립장 갈등 불씨
  • 지난해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던 제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안동우 제주시장이 9월 열리는 도의회 회기에서 신청사 건립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다시 상정해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인데요, 오는 10월까지로 연장된 봉개동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재연장을 협상하겠다고 밝혀 추가 갈등의 불씨를 남겼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금의 종합민원실 건물을 허물고 730억 원을 들여 지상 10층 규모로 새로운 청사를 짓겠다는 제주시 신청사 건립 계획. 지난해 공유재산 심의를 통과해 탄력을 받는 듯 보였지만 도의회가 안건을 심사 보류하면서 신청사 건립은 수면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난 가운데 이 사업이 재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동우 제주시장이 오는 9월 도의회 임시회에서 신청사 건립 계획안의 처리 가능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안동우 / 제주시장> "9월 임시회기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소관 상임위에서 다시 상정해서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논의가 재개되는 신청사와 달리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는 땜질 처방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봉개동 처리장 내 음식물 처리시설 사용기한은 오는 10월까지.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겠다며 반발하자 행정과 협의한 끝에 10월까지 땜질식으로 연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체 시설인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처리시설은 빨라야 2023년 5월부터 가동될 예정이어서 오는 10월 이후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제주시는 또 다시 주민들과 협상을 통해 사용기한을 더 연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안동우 / 제주시장> "가능하면 봉개동 지역 주민들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서 지금처럼 모든 읍면동 쓰레기가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청사 건립에 막대한 재정 투입으로 논란이 불가피하고 음식물 처리시설 재협상 과정에 진통이 우려되면서 갈등의 불씨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6.29(화) 15:15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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