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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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이번 주부터 제주-중국 칭다오 항로 본격 운영
  •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로 개설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산둥원양해운그룹은 오는 16일 칭다오 국제크루즈부두에서 취항식을 시작으로 22일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해 매주 수요일마다 제주항에 입항하는 일정으로 연간 52회를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 제주항에서 첫 입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항로 개설은 무역항으로 지정된 제주항에 첫 국제 컨테이너 화물선의 입항 의미와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케 하는 반면 물동량 부족으로 인한 손실 보전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2025.10.14(화) 16:52  |  문수희
KCTV News7
01:50
  • 성산 해변서 '66만 명 투약분' 마약류 발견
  • 서귀포 성산 광치기 해변에서 66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신종 마약류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다환경지킴이가 최초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는데 유입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대 자루 안에 벽돌 모양의 물체가 담겨 있습니다. 신종 마약류인 '케타민'입니다. 이달 초, 성산 광치기 해변 신양해수욕장 일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최초 발견했습니다. 포장지에는 중국어와 영어가 적혀 있었고 하얀 알갱이가 밀봉 상태로 돼 있는 점 등이 수상해 지난 7일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바다환경지킴이> "9월 30일인가 10월 3일인가 처음 수거했고 보니까 하얀 벽돌 모양 봉지에 한자로 차(茶) 큰 글씨가 적혀있었고 영어로도 무슨 차라고 적혀 있어서 보기에 좀 이상하다. 차 종류는 아닌 것 같다. 너무 단단하고 하얀 봉지에 벽돌 모양으로 쌓여 있던 거죠. 그래서 성산 해경 파출소로 전화하게 된 겁니다." 해경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확인됐습니다. 물량은 20kg, 66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정도로 시가 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수사전담반을 구성해 발견 지점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포장된 케타민은 물기에 젖어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해양쓰레기처럼 바다에서 떠밀려 왔거나 누군가 고의로 놓고 갔을 가능성 모두를 염두해 놓고 해경은 유입 경로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타민 포장지에서 채취한 증거물에 대해 DNA 검사를 의뢰하고 마약 조직과 연관성이 있는지 미국 마약단속국과도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시청자)
  • 2025.10.14(화) 16:45  |  김용원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0월 1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8도, 성산 26.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서귀포는 32.3도로 10월 기준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일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을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7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해안에는 너울이 높게 일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10.14(화) 16:42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추자 해상풍력 재공모, 중부발전 단독 응찰
  • 추자 해상풍력 사업자 재공모가 어제(13일)로 마감된 가운데 한국 중부 발전 1곳이 단독 응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중부발전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 적격 심사와 2단계 제안서 평가를 거쳐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추자 해상풍력 사업은 전체 발전용량 2.7GW에 사업비 24조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그동안 추자도 해역에서 풍황 실측을 해 왔던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는 이번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2025.10.14(화) 16:41  |  문수희
KCTV News7
01:51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도의회 예결특위, 재정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14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내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심사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재정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 제주-서울-부산 관광협회, 중국 무비자 정책 협력 } 제주도관광협회가 오늘(14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서울관광협회,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한시적 시행에 따른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17일 벤처마루 앞마당에서 플러스마켓 개최 } 제주테크노파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벤처마루 앞마당에서 입주기업과 수혜기업 26곳이 참여하는 각종 식품과 음료, 화장품 등 우수제품 플러스마켓을 운영합니다. { 제주테크노파크 개발 '화산송이 화장품' 수출 } 제주테크노파크는 주식회사 송이산업과 함께 제주 화산송이를 활용한 거품세안제 5천세트를 미얀마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서귀포in정' 올해 4분기 입점업체 공개모집 }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공식 농수축산 온라인몰 '서귀포in정'이 오는 20일까지 도내 생산자를 대상으로 올해 4분기 입점 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있습니다 { 제주 강충민 문화관광해설사, 전국 은상 수상 } 최근 충남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에서 '제주신화 잇수다'를 주제로 제주 고유의 신화를 제주어와 표준어로 병행 해설하며 호응을 얻은 강충민 해설사가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5.10.14(화) 16:40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캄보디아 감금·폭행 제주서도 신고 잇따라
  •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감금이나 폭행 등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관련 신고가 빗발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로 고수익 일자리나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한 경우가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관련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제주에 사는 20대 A씨 가족에게 텔레그램을 통해 걸려온 전화. 모르는 사람이 캄보디아에서 A씨를 데리고 있다며 연락했고, 직접 전화를 건네받은 A씨는 ‘사기를 당해 생긴 빚을 갚기 위해 캄보디아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또다시 연락한 범죄 조직은 가족들에게 금품을 요구했고, 가상화폐 3천 5백만 원 상당을 건네고 나서야 감금됐던 A씨는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대출을 받기 위해 부산에 간 이후 6월 말 쯤 캄보디아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정확한 출국 이유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과 6월에는 고수익 일자리를 소개받아 캄보디아로 출국했던 20대 2명이 현지에서 휴대전화와 계좌 등을 빼앗기고 감금과 협박을 당했다며 진정서를 접수하는 등 제주에서 접수된 캄보디아 감금 협박 관련 신고만 3건에 이르고 실종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로 고수익 일자리나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한 경우가 많은데 SNS 등을 통해 숙식 등을 제공한다며 일자리를 제안하거나 범죄 조직과 연계된 한국인들이 국내에서 모집책으로 활동하기도 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 "휴대전화나 계좌 또는 법인 개설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은데 모두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SNS 등을 통한 해외 구인 광고에 응하지 말고 캄보디아 등 여행주의보 발령 지역 방문을 절대 삼가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지난 7월, 캄보디아에 간 뒤 연락이 끊겼다며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20대가 3개월 만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범죄 관련성 등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이아민)
  • 2025.10.14(화) 16:26  |  김경임
KCTV News7
00:55
  • 도의회 임시회 개회…내일부터 행정사무감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4일) 제4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에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 등 모두 18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현장 방문을 진행합니다. 특히 내일(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 등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이상봉 의장은 오늘 본회의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민선 8기 도정과 교육행정의 마지막 감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도민중심 민생우선 원칙을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25.10.14(화) 16:09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제주4·3 망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규탄"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늘(14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과 4.3 역사를 모독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장 대표가 4.3을 왜곡한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한 뒤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은 모두 존중되어야 한다는 발언은 4.3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짓밟는 반역사적인 망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장 대표와 제주도당은 도민과 4.3 유족 앞에 사죄하고 해당 영화의 역사왜곡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5.10.14(화) 16:03  |  최형석
  • 성산 해변에서 '66만 명 투약분' 마약류 발견 수사
  • 서귀포 성산 광치기 해변에서 66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마약류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성산읍 광치기 해변을 청소하던 바다환경지킴이로부터 쓰레기 더미에서 수상한 물체를 주웠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물체를 수거해 국과수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신종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견된 물량은 20kg으로 66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마약류가 바다에서 떠밀려 온 것인지 누군가 놓고 간 것인지 유입 경로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5.10.14(화) 16:01  |  김용원
KCTV News7
02:39
  • "밭 갈아엎을 위기"…브로콜리 병해 피해 '비상'
  • 10월에도 여름 못지 않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브로콜리에서 병해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요. 예측하기 어려운 이상기후 탓에 농가들의 대응도 쉽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2천6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브로콜리 밭. 한창 열매가 자라야 할 시기인데 파릇파릇해야 할 잎은 노랗게 변색돼 메말라 있습니다. 심한 곳은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해 힘 없이 쓰러져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바람에 생긴 상처에 세균이 침투하면서 검은썩음병이 발생한 겁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곳에 심어진 브로콜리 가운데 50% 가량이 이처럼 병해 피해로 상품성을 잃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한림지역 32개 브로콜리 농가를 조사한 결과 70%에서 검은무늬병과 검은썩음병 등 병해 증상이 확인됐습니다. 병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진 탓입니다. 지난달 평균 기온은 26.9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았고, 강수일수는 20일로 두 배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11일 평균기온 역시 지난해보다 3.9도 높았으며 강수량도 16.1㎜ 많았습니다. 문제는 당분간 평년을 웃도는 기온과 비 예보가 이어지면서 병해충이 추가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농가들은 한해 농사를 망칠 위기에 놓였다며, 이상기후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다고 토로합니다 <인터뷰 : 이춘희 / 브로콜리 농가> “한꺼번에 비가 폭우 식으로 왔다가 비가 안 오니까 햇빛이 팍 나니깐 이 어린 게 살 수가 있겠어요. 갈아엎어야죠. 뭘 어떻게 합니까, 보리라도 갈아야 될 것 아닙니까.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월동채소 주산지인 애월과 한림을 중심으로 예년보다 2주 빠르게 피해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씽크 : 오승진 / 서부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육성팀장> “일찍 심은 건 검은무늬병, 검은썩음병이 같이 나오고 9월 하순 정도에 늦게 심은 것들은 검은무늬병이 나오는 포전들이 있습니다. 이걸 지금 막지 못해 번지게 될 경우는 수확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극한 호우와 이상 고온 등 기후위기가 일상이 되면서 1차산업의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10.14(화) 15:59  |  김지우
  • [뉴스 클로징]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
  • 여> 10월도 중순인데, 어젯밤 서귀포에서 또다시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시기 열대야입니다. 남> 한여름도 아닌 가을밤에 찾아온 열대야... 기후 위기의 경고음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이겠지요. ‘오늘이 우리 생에 가장 시원한 날’이라는 농담이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화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 2025.10.14(화) 15:16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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