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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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양 행정시, 어업인수당 이달까지 추가 접수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이달 말까지 어업인수당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자격은 최근 2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전업 어업인입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양 행정시는 다음달 중 지급 대상을 선정해 1인당 40만원의 수당을 탐나는전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5.06.18(수) 10:07  |  허은진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25~30도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또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습니다. 낮에는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6.18(수) 06:40  |  허은진
KCTV News7
00:23
  • 선박 충돌사고 가정 민관합동 해상 방제 훈련
  • 선박 충돌 사고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해상방제 훈련이 오늘(17) 오후 제주항 4부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8개 기관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 사고 발생에 따른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 2025.06.17(화) 17:03  |  김경임
KCTV News7
00:25
  • 무더위 속 나무 심던 40대 온열질환 증세
  • 올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나무를 심던 4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탈수 증상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 2025.06.17(화) 16:46  |  김경임
KCTV News7
02:25
  • 껍질 벗겨진 후박나무 수십 그루 발견
  • 최근 서귀포 성읍리의 한 임야에서 후박나무 수십 그루가 껍질이 벗겨진 채 발견됐습니다. 누군가 약재로 사용하거나 팔기 위해 벗거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현장 확인을 통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일대. 수풀 사이로 들어서자 누런 속살을 드러낸 후박나무 줄기가 보입니다. 줄기와 가지 곳곳에는 뾰족한 물체를 이용해 깊게 판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껍질을 벗긴 겁니다. 자세히 보니 한 두 그루가 아닙니다. 주위 농로와 밭 근처에 자라는 나무들도 껍질이 벗겨져 있고, 시간이 지나며 검게 색이 변한 것도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대규모로 후박나무 껍질이 벗겨진 현장입니다. 적게는 70년에서부터 많게는 100년이 넘은 것도 있는데요. 이 일대에서 확인된 것만 40그루가 넘습니다.” 환경단체가 현장을 확인한 건 지난주. 후박나무 껍질이나 잎은 민간요법에서 약재로 쓰이기도 하는데, 환경단체는 누군가 약재로 사용하거나 팔기 위해 자연적으로 자란 나무껍질을 벗겨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영식 / 제주자연의벗 공동대표> "(나무) 형성층에 같이 붙어있는 체관이라는 기관이 있어요. 이거는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이파리에서 광합성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공급하고. 이 뿌리에서 무기물하고 물을 이파리로 보내줘야 광합성 작용을 해 가지고 나무들이 살아가잖아요. 근데 그게 완전히 여기에서 다 차단이 돼 버리니까 없어져 버리는 거죠. 완전히 없어져 버리니까 이 나무는 결국 죽습니다.” 껍질이 벗겨진 나무들이 확인된 현장은 임야. 산림자원법에 따르면 임야에서 식물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에 신고하거나 허가 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허가 없이 나무를 베거나 식물을 채취하는 경우 역시 불법입니다. 서귀포시는 근처에 밭 부지가 인접해 있어 정확한 측량 작업을 통해 나무가 있던 토지의 용도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후 불법성이 확인될 경우 자치경찰에 수사 의뢰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6.17(화) 16:36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도로 올 여름 가장 높았고 성산은 27도, 서귀포 25.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도에서 22도, 낮 기오은 25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해상도 맑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해상에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17(화) 16:36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탐나는전 적립률 7월부터 10%로 하향
  • 탐나는전 적립률이 다음달부터 다시 10%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강봉직 의원은 현재 탐나는전 예산의 90% 이상이 집행돼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며 하반기 집행 상황을 물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1회 추경으로 국비 약 90억 원이 배정됐고 도비 225억 원을 매칭해 연말까지 집행할 계획이라며 다음달부터 적립률 10%, 적립한도 70만 원으로 조정해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5.06.17(화) 16:25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시 낮 최고기온 33도 "올 여름 가장 높아"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제주는 30도를 웃돌며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7)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도로 평년보다 8도 이상 오르며 올 여름 가장 높았습니다. 성산은 27도, 서귀포 25.7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남서풍이 불고 강한 햇빛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18)도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0도,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5.06.17(화) 16:21  |  김용원
KCTV News7
02:16
  • '벼랑 끝' 부동산 시장 바닥 다졌나
  • 끝없이 추락하던 부동산 시장 관련 지표들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다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향후 경기 개선 정도에 따라 시장 회복세가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부동산 시장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거래 절벽에 시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9개월 만에 민간 아파트 신규 분양이 이뤄진데 이어 소비심리까지 조금씩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2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6.7을 기록하며 올해 처음 하강에서 보합 국면으로 진입했습니다. 지수가 94 이하면 하강, 95에서 114 이하면 보합으로 구분됩니다. 현장에서는 부동산 경기가 나빠질 대로 나빠져 이제는 바닥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인터뷰 : 양인식 / 공인중개사> "정권이 바뀌면서 경제 부양책이라든가 좋은 내용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심리적으로 안정이 돼서 부동산 (경기) 바닥은 어느 정도 다지지 않았느냐." 부동산 경기와 함께 침체됐던 주택 사업에서도 반등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달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90으로 지난달보다 6.7 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8.6포인트 급등한 수치입니다. <전화 인터뷰 : 이지현 / 주택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지방 대출 규제 완화와 함께 새 정부의 지방 미분양 해소 대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다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하회하고 있어 시장을 호황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수도권, 비수도권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지방 주택은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흐름 속에서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미분양 주택은 최근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회복 정도가 향후 부동산 시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5.06.17(화) 16:19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워케이션·런케이션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 전국 최초로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정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과 학습과 휴가를 결합한 런케이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의결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를 일과 쉼이 공존하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조례 제정 이후 관련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5.06.17(화) 16:18  |  허은진
KCTV News7
02:50
  • '떠돌이 부검시설'…다음 달부터 '어디로'
  • 제주에 유일의 부검시설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임시 시설 이용 계약도 이번 달로 종료되면서 당장 다음달부터 원정 부검을 가야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공 장례시설인 제주 양지공원입니다. 이곳 추모 건물 창고에 제주 유일의 부검 시설이 운영 중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지난해 7월부터 임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검에 최적화된 공간이 아니다보니 간이 시설만 갖춰 놓고 운영 중이며 감염 위험에도 노출돼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일주일 마다 한 번에 최대 4건, 지난 1년 동안 160여 건의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 시설이 다음 달이면 사라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사용 계약 1년이 이달 말로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국과수는 지난 2019년, 제주 분원을 조성했지만 관련 예산이 없었고, 그리고 당시 제주대에서 부검을 하고 있어 별도 부검시설을 짓지 않았습니다. 이후 제주대 그리고 제주의료원에서 부검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제주도와 양지공원 이용 계약을 맺었습니다. 국과수는 다른 대체 시설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부검 시설을 연장 사용하는게 최선이라는 입장입니다. <이수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부장 직무대리> "공공기관에서 관리되는 곳이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니 가장 좋습니다. 이동을 하고 간이시설을 옮기려면 또 예산과 노력이 드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기존 시설을 쓸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양지공원의 경우 도시계획시설 상 장사 시설에 해당한다며 부검 시설은 장사 목적과는 맞지 않아 연장 허가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부검 시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허가를 내줬는데 오히려 위법 행정이라는 지적까지 받으면서 제주도 역시 난처한 상황입니다.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 > "좀 심하게 말하면 위법적인 행위, 행태가 보인 겁니다. 공유재산 심의도 득하지 않았고 장사시설 사용 목적 외 시설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혜란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아마 이런 절차적인 것을 놓쳤던지 그 당시 너무 갑작스럽게 임대가 이뤄지면서 그랬는지 아직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 부검 건수는 지난 2021년 120여 건에서 2023년에는 170건으로 해마다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음 달부터 시설이 없어 부검이 늦어지거나 원정 부검을 가야할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국과수는 양지공원 사용이 어려울 경우 대안으로 민간 장례식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이아민)
  • 2025.06.17(화) 16:1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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