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내 벌마늘 피해가 확산되면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수매가와 더불어 비계약재배 물량에 대한 지원방안은 보이지 않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2차 생장으로 마늘쪽이 2배가량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1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여기에 중국 노동절 연휴와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까지 맞물려 관광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사진 명소인
최근 제주지역에 태풍급 강풍이 연일 몰아치고 있습니다. 각종 시설물이 파손되고 수령 200년이 넘은 마을 보호수마저 뿌리채 뽑혔습니다. 바다에도 돌풍과 풍랑특보로 인해 불청객인 모자반이 동시다발적으로 해수욕장에 유입됐습니다.
고금리 기조와 미분양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 공급까지 예정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집값이 바닥을 다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11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농민 수당 대상자 4만2천932명 확정...전년比 1천77명 증가
  • 올해 농민수당 대상자가 4만2천93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만 천855명보다 천77명 증가한 것으로 총 지급액은 170억원입니다. 제주도는 수혜 대상자가 늘어난 요인으로 올해부터 불가피한 사유로 자격이 상실되는 농업인들에 대해 자격을 유지해 줬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농민 수당은 한명당 40만원이 제주형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 충전방식으로 지급됐습니다. 지원 수당은 올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명됩니다.
  • 2024.05.15(수) 10:14  |  이정훈
  • 제주항공, 올해 첫 신입 조종사 공개채용
  • 제주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구매 도입 일정에 맞춰 올해 첫 신입 조종사를 공개 채용합니다. 입사 지원은 오는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지원 자격은 한국 운송용 또는 사업용 조종사 면장이거나 고정익 비행시간 300시간 이상 등의 이력을 갖춰야 합니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입 조종사 채용을 통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에 따른 안전 운항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선 확대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입니다.
  • 2024.05.15(수) 10:41  |  이정훈
  • 골프장에서 카트 연못에 빠져…1명 심정지
  • 어제(14일)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를 타고 이동하던 50대 남녀 2명이 연못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인근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는데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고 여성은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15(수) 08:32  |  김지우
  • 부처님 오신날...맑다가 늦은 오후 빗방울
  • 부처님 오신 날이 오늘(15일) 제주지방은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고 비가 조금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19도에 23도로 포근하다 북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 0.5에서 3m로 일겠고 오후부터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5.15(수) 08:11  |  이정훈
  • 집 안에 여자친구 감금·폭행한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집 안에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주시내 한 빌라에서 지난 10일 밤부터 여자친구와 다투는 과정에서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하고 20여 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흉기로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14(화) 22:14  |  김경임
KCTV News7
03:26
  • APEC 개최도시 이달부터 심사…"제주 최적지"
  •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를 결정하기 위한 정부의 심사가 본격화됩니다. 이달 말 현지 실사에 이어 다음달에는 유치계획 발표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천, 경주와 함께 유치경쟁에 뛰어든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양한 강점을 부각하면서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는 3곳.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 한국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경주, 경제실현 최적지임을 내세우고 있는 인천간 3파전입니다. APEC 개최도시 선정심사위원회는 이달 말 현지실사에 이어 다음달 유치계획 발표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이 20년만입니다. 정상회의 개최에 적합한 환경과 풍부한 국제회의 경험, 다채로운 문화와 관광자원, 안전한 보안.경호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APEC이 추구하는 목표와 제주의 미래비전이 일치하는 글로벌 협력 논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사를 앞두고 제주의 다양한 회의시설과 각국 정상을 위한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등 품격 있는 숙박시설과 제주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APEC 정상회의를 제주에 유치할 경우 생산유발 1조 700억대, 부가가치유발 4천 800억대 등 막대한 파급효과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800회에 가까운 제주 유치 행사를 통해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인천과 경주에 비해 회의, 숙박시설 부족한 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경호 여건에 있어서도 최적의 장소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외교부에, APEC선정 위원들에게 잘 전달해서 반드시 제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를 위해 무엇보다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게 가장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범도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마지막까지 응원과 지지를 하나로 모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앞으로 도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서 이같은 결의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양문석 / APEC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 “APEC을 유치하게 되면 제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제주도의 위상이 강화돼서 제주 관광개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 부탁합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인 APEC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21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각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5년 열린 바 있으며 당시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20년만에 재도전에 나선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주와 인천을 제치고 세계속의 도시로 다시 한번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5.14(화) 16:58  |  문수희
KCTV News7
00:53
  •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범도민 결의대회 열려
  •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인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가 오늘(14일) 오후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결의대회는 이달 말 현지 실사와 다음달 유치계획서 발표심사에 앞서 국내외 제주인들의 지지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문석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제주가 새롭게 조명받고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출자출연기관과 공공기관을 비롯해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등 10개 자생단체가 중심이 돼 투명하고 공정한 개최 도시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 2024.05.14(화) 16:46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지역 거점 뇌전증 지원병원 지정 필요"
  • 뇌전증을 중심으로 제주도 장애인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마련한 오늘 토론회는 제주에도 4천명이 넘는 환자가 간질로 불렸던 뇌전증으로 치료받고 있고 4살 미만이 전체의 20%를 차지해 조기치료를 놓칠 경우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치료시설이나 인력은 제한돼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홍승봉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뇌전증지원센터장은 거점 병원 지정으로 제주지역 환자에게 전문 상담과 진료 연계가 필요하며 인식 개선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14(화) 16:41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러브인 제주' 설명회 열려
  •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 사업인 JDC 러브인 제주 설명회가 오늘 KCTV제주방송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상반기 대상자로 선정된 도내 3개국 결혼이주여성 4명에게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항공권과 선물 등이 전달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22일부터 캄보디아와 필리핀, 중국 등 각자 고향에서 머물다 제주에 돌아오게 됩니다. JDC가 주최하는 '러브인 제주' 사업은 지난해부터 상, 하반기로 나눠 도내 모범 다문화가정을 선발해 고향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4.05.14(화) 16:38  |  최형석
  •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062억원 '역대 최대'
  • 롯데관광개발이 올 1분기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늘 공시한 1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1천 62억대에 이르는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발판으로 87억 9천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 1분기 카지노 매출이 처음으로 700억 원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대규모 흑자 전환을 이끌었습니다.
  • 2024.05.14(화) 16:35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옛 탐라대 활용 숙의형 정책개발 이의신청 각하
  •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숙의형 정책개발 이의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도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오늘(14일) 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진행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청구인측은 성명서를 통해 공론화 요구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제공 없이 이뤄진 심의회의 각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공정한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바라는 도민의 뜻을 짓밟은 오영훈 도정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14(화) 16:24  |  허은진
KCTV News7
03:17
  • 괭생이모자반 밀려오는데…모니터링 예산 없다?
  • 매년 이맘 때쯤이면 제주 해안으로 괭생이모자반이 밀려들면서 골칫거리입니다. 바람의 세기나 방향 등 여러 변수로 인해 연안으로 유입되는 양이나 시기가 유동적인만큼 지속적이고 정확한 모니터링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올해는 괭생이모자반 모니터링 관련 예산이 아예 편성되지 않으면서 정확한 예측의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적도 상공 약 3만 6천km 고도에서 촬영된 해양위성사진입니다.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괭생이모자반 군락이 우리나라 인근 해상에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귀포 해역으로 유입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지금쯤이면 괭생이모자반 덩어리가 제주로 밀려올 것으로 전망했지만 현재 마라도 남서쪽 100km 인근 해상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일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사> "현재 제주도 주변에 조금씩 관찰되고 있지만 많은 양이 분포하는 중심부는 제주도 서남쪽 70k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심부는 2주에서 4주 후면 우리나라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시기는 풍향에 따라서 매우 유동적이라서 모니터링 결과를 꾸준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된 괭생이모자반은 평년보다 적게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유입량입니다. 발생량이 적더라도 해류와 바람을 따라 해안으로 유입되는 양이 많을 경우 양식시설 등에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 등 여러 변수로 인해 유입량과 시기가 유동적인 만큼 위성과 항공 장비 등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정확한 모니터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인해 올해 괭생이모자반 모니터링 예산이 아예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정부로부터 2억 원을 편성 받아 미국의 해양관측위성으로 관측된 자료를 우리나라 위성 자료와 비교하며 괭생이모자반의 이동 경로 등을 모니터링 해 왔지만 올해는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위성만을 이용해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해양위성의 경우 미국 위성에 비해 해상도가 떨어져 정확한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자체 위성만으로 모니터링하다보니 해상도를 비롯해 유입 시기나 경로 등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며, 오차를 줄이는 방안을 고안해 점차 정확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년 우리나라 해안으로 밀려오며 골칫거리인 괭생이모자반.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1만 7천여 톤이 넘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모니터링과 예측이 중요한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송상윤)
  • 2024.05.14(화) 16:20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