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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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
제주도와 교육청,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모델을 가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9일째를 맞아 오늘부터 공인품새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무대인데요.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9
  • 대통령 파면과 조기대선 속 제주현안은?
  •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윤 정부 당시 추진하고 있던 제주의 각종 현안에 어떤 변화를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시했던 제주지역 상급병원 도입과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조기대선이 예정돼 있는 만큼 제주도의 협상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해 10월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약속했습니다. 씽크 : 윤석열 당시 대통령 (지난해 10월 15일 제주민생토론회 당시) 기상 여건이 나빠서 이동이 불가능하면 응급 환자와 가족분들이 얼마나 애가 타겠습니까? 제주도에 상급종합병원이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생토론회 이후 상급병원 도입에 대한 기대가 컸고 실제 보건복지부도 후속조치에 나서는 듯 했지만 여태껏 아무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제주 진료권역 분리 여부를 놓고 용역을 실시했지만 탄핵정국과 맞물려서인지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윤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이지만 본궤도에 오르거나 청신호가 켜진 사업은 그다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상급종합병원마저 불투명한 상황이고 관광청 신설의 경우 취임 후 단 한번의 해명이나 설명도 없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역시 마찬가지이며 임기 중 단 한번도 4.3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부분, 제주 - 중국 칭다오간 항로 개설부분도 계속해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제 시작되는 조기 대선 체제에서 제주도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과 상급병원 도입, 관광청 신설을 비롯한 관광정책, 탄소 중립 중심의 에너지 정책, UAM이나 우주산업의 미래신산업 등 제주의 주요 현안을 대선후보 정책에 반영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4.3 추념식차 제주를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행정체제개편 추진과 건강주치의, 분산에너지 정책, 아동건강체험활동비 등 여러 현안을 제시하고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조기대선 등 새로운 국면을 맞아 제주의 기회와 강점을 잘 살려 제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곧 본격화될 조기 대선 정국 속에 제주도가 얼마나 역할을 할 수 있을런지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5.04.04(금) 15:24  |  양상현
KCTV News7
03:18
  • 미리보기 ...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금주 결정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 4.3 사건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오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또는 10일 등재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올해 첫 제주도의회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도 이번주 실시됩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 4.3 사건 기록물을 조명하는 전시회가 프랑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4.3 기록물 가운데 진상조사 보고서와 재판기록 복제본, 4.3이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된 현기영 작가의 소설 '순이삼촌',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선보입니다. 제주 4.3사건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여부가 빠르면 오는 9일 밤이나 10일 오전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최근 열린 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신청한 '제주 4·3사건 기록물'과 '산림녹화 기록물'에 관해 등재를 권고헤 4·3 기록물은 세계기록유산에 오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올해 처음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동안 도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제주도정 전반을 점검하는 도정질문을 실시합니다. 이어 10일과 11일 이틀동안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예산안 심사가 이뤄집니다. 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59차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재심 재판이 8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재심을 통해 내란,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 등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희생자 19명이 명예를 회복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부가 물가 안정 등을 이유로 양파 수입 방침을 정한 가운데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제주도지부가 7일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생산비 보장 대책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생산자협회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양파 수급 관리 정책에 생산비를 반영해 줄 것과 수입양파 할당 관세 물량 최소화 등 요구할 계획입니다. 도민체전에서 분리돼 첫 독립대회로 치러지는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1일 개막해 사흘동안 한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한궁과 론볼 등 22개 종목에 선수와 보조인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통계청이 오는 9일 올해 3월 기준 고용동향을 발표합니다. 지난 2월 도내 취업자 수는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경기침체 여파로 자영업자 수는 1천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그 추이가 이어질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5.04.04(금) 15:22  |  최형석
KCTV News7
02:44
  • 전원일치 파면 결정…"환호" "아쉬움"
  • 헌법재판소가 오늘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넉 달 만에 이뤄진 선고입니다. 탄핵정국으로 비롯된 불안과 혼란에 지쳐있던 도민들은 TV로 생중계되는 선고결과에 집중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씽크 : 문형배 /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파면 효력은 즉시 발생해 윤 대통령은 곧바로 직위를 잃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입니다. 헌재는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 5개를 모두 인정했으며 대통령을 파면할 정도로 중대한 위헌·위법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을 파면해 얻는 헌법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같은 시간 도민들의 눈과 귀도 헌재의 선고에 쏠렸습니다. 제주시청 거리에선 300여명의 시민들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탄핵 심판을 지켜봤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TV 생중계를 보며 재판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제주시청 광장에 모인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를 지켜본 시민들은 민주주의 헌정질서가 바로 세워졌다며 서로 얼싸안으며 환호했습니다. <인터뷰 : 이지철 / 제주시 연동> "당연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처음부터 야당과 협치를 해서 정치를 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는 않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인터뷰 : 김명택 / 제주시 삼양동> "파면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헌법을 무시하고 개인 생각으로만 정치를 하려고 했던 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파면을 아쉬워하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 고영선 / 제주시 용담동> "될 수 있으면 좋은 쪽으로 갔으면 했는데 탄핵이 되니깐 조금 서운해요." 탄핵 선고 이후 찬반 세력간 물리적 충돌 등 우려했던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04.04(금) 15:22  |  김지우
KCTV News7
02:08
  • "대통령 파면 환영"…"책임에 통감"
  •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지역 정가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논평과 성명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일상 회복과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책임에 통감한다며 도민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지역 정가 역시 들썩였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 오후 열린 제437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헌재의 이번 결정은 헌법과 법치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한민국 재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로 나갈 수 있게 모두의 힘을 모아가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싱크 :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피청구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헌법과 법치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지역 국회의원들도 성명과 개인 SNS 등을 통해 환영을 목소리를 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대통령 탄핵 결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국민의 힘으로 지켜낸 헌정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고, 김한규 의원은 국민을 이기는 권력이 없다는 소회를, 위성곤 의원은 위대한 시민의 승리라며 파면을 환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일상 회복과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대한민국 정당정치의 한축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도민에 사과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교육 과정이 운영돼야 한다며 아이들의 교육에만 전념해 줄 것을 일선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04.04(금) 15:20  |  문수희
KCTV News7
00:51
  • 덕천리 곶자왈 조사 중 동굴 2개소 발견
  • 제주시 덕천리 일대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동굴 2곳이 발견됐습니다.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지난달 덕천리 일대에서 곶자왈 현장 조사 중 2개의 동굴을 발견해 제주시와 문화재청에 매장유산 발견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굴 한 곳에서는 다량의 토기편이 함께 발견됐고 전문가 자문 결과 여러 시대에 거쳐 주거지로 이용되었을 수 있고 발견된 토기 일부는 탐라시대 초기의 전형적인 곽지리식 토기로 보인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주무관청은 이달 중 현장조사를 실시한 계획이며 곶자왈 사람들은 이번 발견이 곶자왈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활발한 연구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 2025.04.04(금) 15:15  |  허은진
KCTV News7
02:26
  • "역사를 기억하고 협력의 다리를 놓자"
  • 제주4.3처럼 대학살의 역사를 가진 중국 난징시 학생들이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데 이어 제주 청소년들과 공동으로 평화포럼을 열었습니다. 참석 학생들은 두 나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아시아의 평화 시대를 열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와 중국 난징 청소년 평화포럼이 열린 제주4.3평화교육센텁니다. 제주 어린이합창단원들이 해녀 노래와 중국 전통 민요 모리화를 부르며 중국 학생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중국 학생 대표단은 난징대학살에서 25만명을 구해 '중국판 쉰들러'로 불리는 존 라베 이야기를 전하며 가슴 아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특히 토론을 통해 참석 학생들은 아픈 역사를 단순히 기억만 할 것이 아니라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뤼지치 / 난징 외국어고등학교 ] "우리는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게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교훈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 양국 학생들은 어려울 시기 때마다 정의와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두 나라의 오랜 우정과 협력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져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자는 의미의 청소년 평화 공동문도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오채은 / 제주외국어고등학교 ] "다른 나라인데 같은 아픔을 가지고 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인상 깊었고, 제가 중국어과여서 중국 친구들하고 중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이어서 너무 즐거웠던 것 같아요. " 두 지역 교육수장들도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역사 공동 수업 확대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과거를 성찰하며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이 자리는 그 자체로 평화의 상징입니다. " [녹취 장리리 / 중국 강소성 교육청장 ] "이런 (청소년) 교류를 통해 두 국가의 관계가 발전하고 더 많은 인재 교류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학살이란 가슴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이어지고 있는 두 지역 청소년들의 활발한 교류 활동은 역사적 사건을 되돌아 보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4.04(금) 14:30  |  이정훈
  • 제주SK FC, 내일(6) 원정경기서 광주FC와 격돌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내일(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광주FC와 격돌합니다. 현재 제주는 2승 1무 3패 승점 7점으로 리그 9위를 기록중입니다. 지난 6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1 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 제주는 광주전을 시작으로 이달에만 코리아컵을 포함해 모두 5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 2025.04.04(금) 13:20  |  이정훈
KCTV News7
02:54
  • PICK 0404
  • - 일회용컵 반납하면 종량제봉투 지급 - 탐나는전 적립률 15% 확대 - 고사리철 길 잃음, SFTS 주의 -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는? 뉴스의 또 다른 시선 pick입니다. 오늘은 평온한 일상에 도움이 될 만한 가벼운 이야기들로 준비했습니다.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를 중심으로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데요. 이 일회용컵, 음료를 구매한 매장보다는 상주 근무자가 있는 재활용 도움센터에 반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증금 라벨이 붙어있는 컵 5개 당 10리터 종량제봉투 1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루에 최대 5매까지 가능합니다. 혹시나 쌓아두고 있는 일회용컵 있다면 가까운 재활용도움센터 방문하셔서 반납하시고 앱으로 보증금도 돌려 받고 종량제봉투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만한 소식도 있습니다. 탐나는전 적립률이 이번 달부터 무려 15%로 확대됐는데요. 적립한도 역시 월 200만 원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그러니까 탐나는전으로 200만 원을 사용하시면 30만 원을 돌려받는 샘인데요. 식당이나 편의점, 헬스장 등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이면 어디서나 가능하니까 알뜰한 소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탐나는전 앱에 있는 큐알 결제를 이용하면 최대 1만 원의 인센티브를 별도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제주 특산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고사리 채취 시기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1일에는 올해 첫 고사리 채취객 실종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소방은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고사리 채취하실 계획있으시다면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시길 바라고요. 휴대폰 배터리는 가득 충전하시고 만일에 대비한 호루라기도 하나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길 잃음 뿐 아니라 고사리철 진드기로 인한 중증 열성 혈소판 증후군 SFTS 감염도 주의가 요구되니까 긴팔 긴바지 입으시고 진드기 기피제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준비한 소식은 최근 막을 내린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이야기입니다. 드라마가 흥행하면서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나 봅니다.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에서는 이렇게 촬영지들을 정리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성산일출봉과 제주목관아처럼 보자마자 딱 알법한 장소들에서부터 도구리알, 우보악, 넙게오름 등 도민들도 잘 모르는 장소까지 디테일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온 만큼 드라마의 여운을 느끼고 제목처럼 폭싹 속았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런 촬영지로 나들이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5.04.04(금) 13:10  |  허은진
  • '별이 내리는 숲 도서관', 장애학생 직무체험 운영
  • 제주도교육청 산하의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커피전문가 직무 체험을 운영합니다. 오는 8일부터 40일 동안 진행되는 직무체험은 도서관 2층 카페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직무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고객과 소통하며 바리스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 2025.04.04(금) 13:09  |  이정훈
KCTV News7
01:10
  • "위기 극복·일상 회복 후속조치 적극 추진"
  •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이후 제주도가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한 도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며 대한민국이 혼돈에서 질서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의 길목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지사 특별요청사항을 발령하고 정치적 중립 준수와 엄정한 복무 관리 등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주문하는 한편 국가경찰과 군, 해경, 자치경찰, 소방 등 모든 안전기관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통한 도민 활력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관광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치로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행정.경제적 공백 복구와 도민 일상 회복 지원, 조기 대선 과정에서의 제주 역할 등 3대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5.04.04(금) 12:10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30일 마감
  •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오는 30일 마감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공익직불금 접수 현황은 1만 4천 9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신청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은 쌀과 밭, 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5.04.04(금) 12:09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양식어가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 확대
  • 서귀포시가 친환경 수산물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 지원을 확대합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양식어가 158곳을 선정해 57억9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배합사료와 생사료를 혼용해 사용하는 어가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어가당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2억3천만원으로 서귀포시는 선정된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1회 이상 사용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5.04.04(금) 12:02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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