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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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
제주도와 교육청,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모델을 가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9일째를 맞아 오늘부터 공인품새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무대인데요.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77주년 4·3추념일, 도내 정치권 성명 잇따라
  • 제77주년 4.3추념일을 맞아 정치권의 성명과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통해 제주4.3을 흔드는 세력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제주4.3 정신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3의 비극이 진영을 갈라치기 하는 매개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4.3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정치화와 정쟁화 근절을 제안했습니다. 진보당은 당 대표 성명서를 통해 4.3항쟁 정신을 계승해 내란 종식과 4.3역사 바로세우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녹색당은 전원합의로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고 4.3 정신을 세우자고 말했고 정의당 제주도당은 4.3의 해결을 12.3 내란 청산으로부터 시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2025.04.03(목) 15:48  |  허은진
KCTV News7
00:46
  • 제주 야4당 "헌재, 尹 만장일치 파면해야"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소나무당 등 도내 야4당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를 향해 만장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도민들에게 4월 3일은 국가 폭력으로 희생당한 뼈아픈 역사의 날이라며 12.3 비상계엄이 계속 유지됐다면 내란 세력들로 인해 4.3이 다시 재연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재의 존립 근거와 사명은 즉각적인 파면이 결정이라며 만장일치 인용이 아니라 기각이나 각하 결정이 내려진다면 헌법을 수호해야 헌재가 더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고 민주주의가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5.04.03(목) 15:33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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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 제주도-서울시교육청, 4·3정신 확산 기념 식수
  •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늘 추념식 후 4.3 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갖고 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평화와 상생의 교육가치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4.3 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 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정 교육감은 제주 4.3의 슬픔을 상징해 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했다며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간 교류 협력의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 2025.04.03(목) 15:22  |  양상현
KCTV News7
02:44
  • 정치권도 추모 "국가 폭력 심판"…국민의힘 '불참'
  •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거행된 추념식에 정치권도 집결해 4.3 희생자를 추모하고 국가 폭력에 대한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추념식에 불참하면서 대조를 보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77주년 4.3 추념식에 정치권에서도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국회를 대표해 추념식을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은 화해와 상생의 4.3 정신을 강조하며 완전한 해결을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씽크) 우원식 국회의장 "4·3 영령의 안식을 빕니다. 이제 국회가 국가가 다 밝히겠습니다. 이제 억울함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소서.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3 당시 3만 명을 학살 시킨 불법 계엄이 80년 5월, 그리고 오늘 날에도 벌어졌다며 국가 폭력에 대해서는 무한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이재명 / 민주당 대표> "국가폭력 범죄 공소시효 배제법을 재발의해서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가족을 잃고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이런 역사를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국혁신당도 국가 폭력에 대한 심판을 통해 4.3에서 시작된 불행한 역사의 악순환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국가폭력의 종식이 올 것을 믿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는 탄핵 선고를 앞두고 비대위원 한 명을 제외하고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등 주요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씽크:최형두/ 국민의힘 비대위원> "대표가 없는 비상체제여서 부득이 저 혼자 대신 왔지만, 국민의힘 의원 108명과 비상대책위원, 원내 지도부의 뜻을 모아서 우리 제주도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개혁신당은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리는 4.3 추념식에 불참한 국민의힘 지도부에 유감을 전했습니다. <씽크:천하람/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4·3의 아픔마저도 너무 이념적, 정무적, 정치적 쟁점으로 삼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정치권은 탄핵 사태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높였지만, 4.3 왜곡 처벌법 처리 등을 포함한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는 예년과 달리 말을 아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탄핵 정국 속 거행된 추념식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거 불참한 가운데 4.3을 완전히 해결하겠다는 정치권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지 도민사회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04.03(목) 15:16  |  김용원
KCTV News7
02:28
  • 中 난징 학생·교사, 4·3 아픔·평화 '공유'
  • 이번 제77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는 중국 난징시의 학생들과 교사들도 참석했습니다. 제주 4·3과 난징 대학살이란 두 지역의 비극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미래 세대들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희생자 추념식에는 희생자와 유족, 도민, 정부 관계자 외에도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헌화와 분향, 추모공연 등을 지켜 보며 현대사 가운데 비극인 제주 4·3 사건을 극복한 제주인들의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 난징 학생과 교사 등 20여 명이 제주4·3희생자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평화 교육 국제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30만명이 목숨을 잃었던 난징 지역 학생들이 대학살이란 트라우마를 평화롭게 극복해가는 제주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인터뷰 허가기 / 난징 외국어학교 학생 ] "이번에 추념식에 참석해보니 제주4.3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희생자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념식이 끝나고 중국 학생과 교사들은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를 찾아 또래 친구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주고 학생들이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한 중국 학생들은 제주 4.3의 상징이 된 동백꽃 패치를 함께 만들며 4.3의 의미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인터뷰 고현서 / 제주고 2학년 ] "(난징에서도) 대학살을 당했다고 하니까 아픈 슬픔이 있었구나를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런 교류를 통해 알게되고 조금 궁금해지면서 한번 찾아볼 것 같습니다. " 중국 학생들은 희생자 추념식에 이어 주정공장 등 4·3 유적지와 항일 유적지를 탐방하며 제주 4.3에 대한 공감대도 넓혔습니다. 제주 4·3과 난징 대학살이란 두 지역의 비극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번 교류는 아시아 주요 미래 세대들이 다시 한번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4.03(목) 14:41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시비 붙은 술집 손님에 흉기 휘두른 60대 4년형
  • 법원(제주지방법원 형사2부)은 또 지난해 11월, 제주시 노형동의 한 거리에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주취 폭력 전과 등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5.04.03(목) 13:52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조천읍서 트럭 - 전세버스 부딪혀, 3명 다쳐
  • 오늘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사거리 인근에서 트럭과 전세버스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등 버스에 타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에는 4.3추념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던 유족 40여 명이 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3(목) 13:47  |  김경임
KCTV News7
00:53
  • '탄핵 정국' 정치권 "4·3 현안 해결 약속"
  • 탄핵 정국 속에 추념식을 찾은 정치권도 4.3 현안 해결을 약속하면서 내란 세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다시는 총칼로 주권자들을 살해하고 위협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현 대통령 권한대행에 의해서 거부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도 당에서 발의한 4.3 왜곡 처벌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대표가 없는 비상 상황에서 혼자 추념식에 참석했지만 앞으로 4.3 중앙위원회를 통해서 4.3 현안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민들이 원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5.04.03(목) 12:35  |  김용원
KCTV News7
00:43
  • 한라산서 4톤 자연석 캐낸 70대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한라산국립공원 인근 계곡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높이 1.5m, 무게 4톤 가량의 자연석을 무단으로 캐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7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50대 B 피고인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두 피고인 모두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자연석에 대해서도 반환조치됐지만 A 피고인의 경우 같은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4.03(목) 12:07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중장년 지원 사업 다양…위기가구 대응 전략 마련
  • 제주도가 올해 중장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251억 원을 투입해 31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경제활동을 통한 소득안정화에 190억 원, 생애재설계 지원 강화 38억 원,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20억 원 등입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안부살핌과 자립 지원 등 위기가구 대응 전략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지난해 제주도내 인구 중 중장년 비율은 4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25.04.03(목) 11:45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남부 건조특보 (1시)
  • 제77주년 4.3추념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 남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4.03(목) 11:44  |  최형석
  •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 모두 A등급 평가
  •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 10개소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A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상위 5%인 우수시설에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서귀포 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습니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2곳에 대해서는 7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 2025.04.03(목) 11:4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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