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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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
제주도와 교육청,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모델을 가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9일째를 맞아 오늘부터 공인품새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무대인데요.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6
  • "만장일치 파면"…"탄핵 기각돼야"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 정가의 여론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도내 야당과 시민사회 단체 등은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했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탄핵 기각을 바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지정되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촉구했습니다. 철야농성을 이어온 의원들은 이번 선고가 단지 윤석열 대통령 개인의 법적 책임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내란 세력에 대한 척결이자 대한민국의 존립 근거를 입증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제주 4·3의 아픔을 간직한 이 땅에서 그 역사적 비극을 왜곡, 폄훼하려 했던 내란 세력과 반헌법적 행위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 우리 제주도민의 정의와 열망에 부응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도내 야4당 원탁회의는 탄핵 선고 하루 전날 윤 대통령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예고하며 만장일치 파면을 기대했습니다. <강주형 /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대변인> "탄핵 선고일로 잡힌 4월 4일은 24절기 중에 청명입니다. 하늘이 차차 맑아진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요. 4월 4일 청명이자 탄핵 선고일 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만장일치로 파면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내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정권퇴진 한국사회 대전환 제주행동은 선고 전날 저녁과 선고 당일 생중계 시청 등 도민대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임기환 / 윤석열 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 상임대표> "헌법과 민주적 상식에 기초하면 헌재에서 만장일치로 파면 선고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 이를 위해서 4월 3일 저녁 7시와 4월 4일 선고 당일 7시에 제주도민대회를 제주시청에서 개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탄핵심판이 기각될 것으로 예상하고 결과와 상관 없이 도민 사회가 힘을 모아 화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승욱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기각 쪽으로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 비대위원장이나 원내대표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공식적으로 헌재 재판 결과에 승복할 것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도내정가와 도민사회 모두 선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4.02(수) 16:33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77주년 4.3추념식에 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
  • 내일 거행되는 제77주년 4.3 추념식에 정치권에서도 대거 참석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내일 추념식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원내, 원외 정당 지도부가 잇따라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당 대표과 제주 국회의원 등 10여명이 함께 합니다. 또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 개혁신당에서 천하람 당 대표 대행과 이준석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부분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04.02(수) 16:09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77주년 4.3 추념식 내일 거행…KCTV 생중계
  •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엄수됩니다.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추모영상, 평화의 시낭송, 유족 사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유족 사연에는 4.3 당시 29살이었던 아버지 고 김희숙씨 유해의 유전자 감식으로 당시 4살이었던 아들 김광익씨, 손자 김경현씨 3대가 70여년만에 만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제77주년 4.3 추념식을 현지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5.04.02(수) 16:08  |  양상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4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9도, 성산 17.1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오른 제주 남부지역에는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8도,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분포하겠고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4.02(수) 16:03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제주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2억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에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산불 희생자와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제주도의 지원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5.04.02(수) 15:44  |  문수희
KCTV News7
03:25
  • 4·3 77주년 기획 3> 가족관계 '사각지대' 여전…"추가 보완 필요"
  • 4·3 가족관계 기획뉴스입니다. 연속 보도를 통해 가족관계 심사 지연과 각종 특례 제도의 미비점 들을 짚어봤습니다. 실제 가족관계 심사를 하는 실무위원회 조사위원을 통해 후속 과제를 들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각종 특례가 도입됐지만 시행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Q>심사과정에서나 제도적으로 미비점이나 미흡한 점 어떤게 있는지요?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신고 후에 돌아가셔도 최종 결정 나기 전에 돌아가시면 그 입양특례가 인정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를 보면서 참 억울하겠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재판 대신 특례를 도입했는데 오히려 법원 재판보다 까다롭고 불합리한 절차로 신청 유족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이제 돌아가셨으니까 그 절차를 다 종료, 이런 식으로 갈게 아니라 당사자가 사망하면 가족, 상속인들이 (법원의) 수계 절차를 통해서 그 당사자가 돼서 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가족관계 등록, 정정, 창설 이런 업무에도 그런 절차를 도입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뒤틀린 가족관계를 풀 당사자는 바로 가족과 주변인들이라며 이들의 일관된 증언이 가장 중요한 핵심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Q>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각종 입증수단을 심사할 텐데 상당히 까다롭다고 들었는데요?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증거에 의해서만 엄격한 증거에 의해서만 한다고 하면 그 특례를 둘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법원은 사실 유전자 검사를 유일한 증거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유전자 검사 결과가 없는 사례에서는 가족관계 등록부 정정을 인정 안 하다. 그렇게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 건 이해관계인들의 일치된 동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시적으로 도입된 특례 제도인 만큼 보다 많은 유족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보완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아직도 사각지대가 있는 거 같아서 좀 더 국회의원들이 더 노력해야 할게 아닌가 생각하고 아쉬운 점은 이런 논의의 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논의의 장들이. 예전에 비해서 이런 논의의 장들이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례 도입 약 2년 만에 혼인, 입양, 출생 기록을 바로잡아달라는 신청은 4백건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최종 심의기구인 중앙위원회 안건 조차 상정된 경우는 전무합니다. 뒤늦게 제 뿌리를 찾고 70여 년 만에 진정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유족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4.02(수) 15:11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성산읍서 승용차 전복사고, 1명 병원 이송
  •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주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량에 타 있던 2명이 스스로 빠져 나왔지만 이 가운데 80대 여성 1명이 가슴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2(수) 15:01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어음리서 SUV 차량 2m 아래 추락, 2명 구조
  • 오늘 오후 2시 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의 한 골프장 인근에서 SUV 차량이 도로 옆 2m 고랑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 있던 5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2(수) 14:54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위성곤 "헌법재판소, 만장일치 파면 촉구"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 광화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신속파면 촉구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국사독재에 항거한 우리 국민이 민주주의를 쟁취하며 만들어낸 기관이라며 치욕의 역사를 쓰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만장일치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재가 그동안 선고를 지연해 사회 혼란을 키워왔다며 판결로 국민 분열의 빌미를 만든다면 그 역사적 책임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5.04.02(수) 14:53  |  허은진
KCTV News7
00:51
  • 정춘생, 4·3특별법 통과 촉구…"4월 반드시 처리"
  •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특별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직후 자신의 1호 법안으로 제주4.3특별법 개정안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지만 법안소위에서 6개월이 넘도록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4월 임시회에서 제주4.3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해 4.3의 정의를 바로잡고 트라우마센터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은 소요 사태로 표기된 정의를 바로잡고 왜곡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으며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정안은 운영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 2025.04.02(수) 14:43  |  허은진
KCTV News7
02:21
  • "세계인이 기억할 4·3…신원 확인 채혈 중요"
  • 올해 제주 4.3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를 앞두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이 추념식을 앞두고 오영훈 지사와 4.3 특별대담을 가졌습니다. 오 지사는 제주 4.3의 세계화와 함께 희생자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77주년 제주 4.3에 즈음해 오영훈 지사와 진행한 특별 대담. 오 지사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에 더해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수형인 명부부터 전 도민적인 진상규명 활동, 4.3을 알리고 기억하기 위한 각종 문학 작품까지 1만4천여 종의 기록물을 유네스코에 등재함으로서 화해와 상생을 표방하는 4.3의 정신을 세계인과 공유하고 이로 인해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의 정신을 꽃 피울 수 있었고 이 과정을 그대로 모든 기록물에서 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아픔을 딛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희생자 신원 확인과 관련해서는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유해가 발굴되고 있고 DNA 분석 기술도 발전한 만큼 유가족 채혈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대전과 광주에서 잇따라 4.3 희생자 유해가 발굴되며 다른 지역에서의 신원확인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 종료에 따른 차질을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을 통해 진화위 활동 연장을 위한 관련법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희 입장에서는 (진화위) 3기 위원회가 새로 출발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그러기 위해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 기본법이 개정돼야 합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오영훈 지사는 4.3 희생자 확대와 왜곡, 폄훼에 대한 처벌 등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희생자 신고와 보상금 지급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5.04.02(수) 14:19  |  문수희
KCTV News7
02:10
  • 제주공항 방치 이륜차로 '눈살'…첫 강제 처리
  • 제주국제공항은 제주의 첫 관문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게 그 어느 곳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방치되는 이륜차와 자전거가 늘면서 이용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데요. 제주공항이 처음으로 강제 처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 밑으로 이륜차와 자전거가 빼곡히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서 녹이 슬거나 먼지가 한가득 쌓인 이륜차와 자전거가 수두룩합니다. 방치 이륜차 가운데에는 다른 지역 번호판을 단 오토바이도 적지 않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일부 자전거는 거치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거나 세우는 공간을 벗어나 방치돼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덮은 천은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걸 보여주듯 곳곳이 해져 있습니다. 제주의 관문인 공항 미관을 해치는 만큼 이용객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인터뷰 : 공항 이용객> “아무래도 이제 제주도 놀러 왔는데 깔끔한 모습을 원했는데 이런 게 있으면 처음 올 때부터 번잡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지난달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항 내 방치 대수는 오토바이 21대, 자전거 28대 등 모두 49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공항은 그동안 방치 이륜차와 자전거에 대해 소유자의 자율 처리를 유도해왔습니다. 하지만 자율 처리가 한계를 보이며 방치 대수가 늘어나자 관련 법에 따라 올해 첫 강제 처리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이세현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고객서비스부장> “공항 내 장기간 방치된 오토바이나 자전거와 같은 이륜차에 대해 관할 지자체 협조를 받아 처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공항 이용객들이 좀 더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욱 노력할 것이고요.” 제주공항의 모습은 관광객들의 첫 이미지가 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04.02(수) 14:19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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