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노인 취약가구 발굴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홀로 사는 노인 생활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4천140명으로
65살 이상 1인 가구 수급자 가운데
전입이나 자격이 변동된 경우 등입니다.
이번 조사는
주거와 생활여건은 물론
건강과 복지욕구에 대해
방문조사와 전화조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조사결과 발굴된 취약 어르신에게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이 확대됐습니다.
제주시는
하반기 제공기관 지정 공모를 통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2곳과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은
기존 8개에서 13개 기관으로 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며
이용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갖고 6개 의제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노인, 장애인 등 고위험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제주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비 확보단을 설치하고 민생버팀목 맞춤형 예산편성을 통해 청년과 사회취약계층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체제개편은 주민수용성을 최우선으로 신중하고 충분하게 검토하고 인사청문제도의 실효성을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4.3 희생자와 가족 간 실질적인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보안 입법과 일반재판 수형인의 조속한 명예회복, 4.3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3년 후면 제주에서의 이동 방식이나 관광 패턴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됩니다.
제주도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택시, 이른바 에어택시를 오는 2025년부터 도입한다는 구상을 세웠습니다.
도서 지역을 잇는 관광용 에어택시를 시작으로 물류와 응급,교통수단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헬리콥터 동체에 4개의 프로펠러가 달려있습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이른바 '에어 택시'입니다.
전기 충전 방식으로 운영돼 도시 인구 증가와 환경 문제를 해결할 3차원 미래 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는 2025년부터 이 같은 에어택시가 제주 하늘을 누비게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한화시스템과 함께 이 같은 도심항공 교통을 미래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안전성 등을 고려해 도심이 아닌 주변 도서 지역을 잇는 관광형 에어택시를 시작으로 물류와 응급 의료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성산일출봉, 우도 섭지코지를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고 향후에는 한라산 백록담까지 관광할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요."
정부가 '도심 항공 교통' 도입 추진을 공식화 한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가 조용한 유치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제주는 이른바 에어택시 운항에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복잡한 도심과 군 부대가 많지 않아 에어택시 비행에 제한이 되는 공역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겁니다.
특히 주변 도서 지역이나 단조로운 해안선 등은 에어택시 사업을 활발하게 펼칠 노선 개발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항공과 관련된 규제가 다른 지역의 도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합니다.그리고 우리는 바다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연안 바다라는 공간을 우리가 제대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드론 상용화의 최적지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분야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담팀을 구성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방침인 가운데 3년 뒤 제주에서 에어택시가 상용화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취임 석달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안이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
수소경제와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장기업 육성이 대표적인 정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추석 특집으로 마련한 KCTV 특별한 만남에 출연해 다양한 비전을 풀어놨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전국에서 제일 높은 발전비율을 갖고 있는 제주 신재생에너지.
하지만 신재생에너지는 남아돌고 있고 심지어 강제로 전기 생산을 못하도록 출력제어 조치까지 이뤄지면서 여러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수소경제를 꺼내들었습니다.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현재 수소 충전소를 비롯한 여러 설비 기반을 준비중이고 당장 내년부터 수소버스 9대를 도입해 공적인 영역에서 활용하고 전기차 처럼 민간 영역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수소를 생산하고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고, 충전할 수 있는 수단,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모빌리티와 관련된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다... 정부차원에서도 대단히 중요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이와 함께 도심항공모빌리티와 상장기업 육성을 통해 제주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장기업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수의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조만간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시장을 넘어 시스템 반도체 업체와 삼성이나 하이닉스 등 국내 굴지의 연구센터 유치 등 제주에 취약한 제조업 분야의 새로운 활력을 기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시스템 반도체 회사입니다. 메타C&I 라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가 조만간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진출에 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 관련된 기업들이 더 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거죠..."
최근 시작된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해서는 어떤 결론도 예단하지 않고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체제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과정을 밟아나가겠고 오는 2026년 새로운 모델의 적용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오영훈 지사와의 특별한 만남은 내일 오전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100년 만에 가장 동그란 보름달이 뜨는 특별한 명절이라며 정답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태풍 피해를 입은 도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도정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짐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총인구 70만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주의 총인구는 70만 83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 1992년 최초로 5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26년만인 2013년 60만명, 그리고 9년 만에 70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가 50만 7천여명으로 전체의 72.6%를 차지하고 있고 서귀포시는 19만 2천여명으로 27.4%를 보였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생산가능인구인 15살부터 65살까지 70.2%, 65살 이상 16.4%, 유소년 인구인 14살 이하는 13.4%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2025년 제주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에어택시를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도심항공교통을 미래 친환경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4일,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한화시스템과 함께 제주형 UAM 도심항공교통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공항공사는 UAM 상용화에 필수적인 착륙장 시공과 운영,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을, SK텔레콤은 탑승 예약과 수속, 환승 이용을 위한 이동수단을, 한화시스템은 항공기체 공동개발과 유지보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제주도는 안전성과 대중수용성, 수익 실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도심, 저밀도 관광형 에어택시를 시작으로 물류와 응급의료 등 공공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해 향후 교통수단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구상중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기간인 내일(9일)부터 12일까지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내 주요 시설물 점검에 이어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강화합니다.
또 항만 근로자, 하역사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해상 물류 운송을 지원하고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