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바우처 연말까지 접수
  •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올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지원 금액은 수급자 세대의 세대원 수에 따라 29만 5,200원에서 70만 1,300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동절기와 하절기 구분 없이 통합 지원되면서 기존 하절기 '당겨쓰기' 제도가 폐지됩니다. 지난해 도내 에너지바우처 발급률은 1만6천여 세대에 99.4%를 보였습니다.
  • 2025.06.11(수)  |  문수희
  • '제주형 고도관리방안' 도민 의견 수렴 토론회
  •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형 고도관리방안 마련에 앞서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관리방안 도민 토론회를 오는 18일과 19일 개최합니다. 18일에는 농어업인 회관에서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19일에는 서귀포시청에서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와 용역진의 발표와 토론회, 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됩니다.
  • 2025.06.1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2035년까지 운행 차량 40% 전기차로 전환"
  • 제주도가 오는 2035년까지 도내 운행 차량의 40%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내용의 제5차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종합 계획에는 친환경 교통 인프라 보급과 전기차 산업 생태계 강화, 전기차 문화 조성과 제도 정비 등 8개 추진전략과 28개 세부 과제가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양방향 충전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량 보급을 적극 확대하기로 하고 추가 보조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5.06.11(수)  |  문수희
  • 서귀포시 시민정책만족도 평가단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5일까지 '시민정책만족도 평가단' 190명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서귀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살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합니다. 만족도 평가단으로 선정되면 2년 동안 1개 분야의 주요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민 불편사항 등 의견을 제시하고 연 1회 평가에 참여하게 됩니다.
  • 2025.06.11(수)  |  허은진
  • <9시>자원순환센터 닷새 만에 정상화…마을-행정 '합의'
  • 행정과 마을 간의 갈등으로 지난 7일부터 봉쇄됐던 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11일)부터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동복리 마을은 어제 저녁 동복리 마을회관에서 실무 협의를 갖고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와 마을 주도 발전 사업을 진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을 활용해 농경지 폐열사업에 상응하는 동복리 발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복리와 제주도,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동복리 주민들은 현장에 설치된 천막을 철거하고 진입로 봉쇄를 풀었습니다. 이에따라 닷새동안 제대로 처리되지 못했던 폐기물 반입이 현재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행정과 마을 간의 갈등으로 지난 7일부터 봉쇄됐던 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11일)부터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동복리 마을은 어제 저녁 동복리 마을회관에서 실무 협의를 갖고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와 마을 주도 발전 사업을 진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을 활용해 농경지 폐열사업에 상응하는 동복리 발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복리와 제주도,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동복리 주민들은 현장에 설치된 천막을 철거하고 진입로 봉쇄를 풀었습니다. 이에따라 닷새동안 제대로 처리되지 못했던 폐기물 반입이 현재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동복리 마을회는 잠시 후 9시 30분부터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이번 합의에 따른 공식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잠시 후 열리게 될 브리핑 실황을 현지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5.06.11(수)  |  양상현
  • 제주도 - 동복리 공동브리핑 오프닝
  • 앞서 전해드렸지만 지난 7일부터 운영을 멈췄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11) 오전부터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동복리가 마을 지원 사업 등에 합의하면서 봉쇄 닷새 만에 쓰레기 반입이 다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동복리가 공동 브리핑을 통해 양측의 입장과 합의 내용 발표할 예정인데요... 현장을 연결해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2025.06.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20
  • 조업 금지 구역 지정 권한 도지사 이양 추진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주도의 실질적인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어구 규모 제한이나 조업 금지 구역 지정 권한을 현재 해수부 장관에서 제주도지사로 이양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문 의원은 현행법을 통해 수산업과 수산자원 관리에 대한 중앙행정기관장의 일부 권한을 가져왔지만 여전히 근해 어선어업 관리 등 대체적인 권한이 해수부 장관에 있어 한계가 있다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5.06.11(수)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제주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선포식 열려
  • 제주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선포식이 오늘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은 제주산 축산물의 국제적 신뢰를 의미한다며 해외 수출 확대 등 더 큰 도전과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구제역 발생 이후 25년간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이 방역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같은 결과로 지난달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총회에서 이례적으로 지역단위의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청정지역 인증으로 제주도내 축산농협 7개 매장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특별할인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2025.06.1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새 정부 출범 대응' 혁신산업 과제 발굴 본격
  • 새정부 출범에 맞춰 혁신산업 분야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전담팀이 운영됩니다. 전담팀은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을 총괄로 도내 유간기관과 대학, 전문가 등 40명으로 꾸려져 정부 과제가 구체화 되는 오는 8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역 산업과 에너지, 우주모빌리티, 인공지능·디지털 등 4개 분야로 나눠 신산업의 패러다임 확장과 제주의 환경적, 지리적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 2025.06.11(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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