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득표율 49.4%
  • 제21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개표가 모두 끝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9.42%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8.34%,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0.98%를 득표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4.76%를 얻어 34.78%에 그친 김문수 후보 보다 20% 포인트 앞섰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금 전인 오전 6시 21분, 회의를 개최해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결정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도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이재명 당선인은 이에 앞서 오늘 새벽 수락연설을 통해 가장 빠른 시간내에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화롭고 공존하는 안정된 한반도를 만들겠다며 남북간 대화하고 소통하고 공존하며 서로 협력해서 공동 번영하는 길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당선인은 별도의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없이 오늘 오전 11시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새로운 5년간의 대통령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됩니다.
  • 2025.06.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오영훈 "이재명 당선 축하…위기의 강 건널 준비 마쳐"
  • 이재명 후보의 당선에 오영훈 지사가 축하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승리를 축하한다며 이제 민주주의와 민생경제가 마주한 위기의 강을 건널 모든 준비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가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K-이니셔티브로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6.04(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시, 영유아·청소년 건강 성장 지원 모집
  • 제주시가 오는 11일까지 영유아와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50명과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5명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중위소득별 소정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다음 달부터 1년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2025.06.04(수)  |  허은진
  • 대선 제주 최종 투표율 관심…전국 하위권
  • 제주지역의 대선 투표율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최종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7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이 76.1%로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제주는 72.6%, 19대 72.3%를 보인 바 있어 이번 대선에서 이같은 투표율을 넘어설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직선제가 부활한 지난 1987년 13대 대선 이후 제주지역의 역대 최고 투표율은 첫 투표였던 13대로 당시 88.5%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 2025.06.03(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사전투표 했는데 또' 이중투표 시도 2명 적발
  • 사전투표를 이미 실시했음에도 오늘 본투표를 하려 한 소위 '이중투표' 시도 선거인이 제주에서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에서 이중 투표를 시도한 혐의로 선거인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과 30일에 각각 사전 투표를 마쳤지만 본투표인 오늘 오전, 다시 투표를 하려다 투표사무원에게 적발됐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속임의 방법으로 투표하려고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5.06.03(화)  |  김지우
  • 제주 대선, 한라체육관·공천포 체육관서 개표…"자정쯤 윤곽"
  • 잠시 후 오후 8시에 투표가 끝나면 제주지역의 개표작업은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3일) 투표가 끝나면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이 경찰 호송하에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송하며, 동시에 각 시선관위에 보관하고 있는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역시 정당 추천 선관위원과 개표참관인, 경찰이 함께 옮기게 됩니다.

    개표는 오늘 투표함이나 사전투표함 구분없이 개표소에 들어오는대로 곧바로 시작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개표실황을 실시간 공개하며 자정쯤 당선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지역 개표작업에는 개표사무원 680명과 투표지분류기 18대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 2025.06.03(화)  |  양상현 기자
KCTV News7
00:35
  • 8월부터 서광로 버스전용차로 단속…과태료 최고 6만 원
  • 서광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돼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오는 8월부터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광양사거리에서 신제주 입구 교차로까지 3.1km구간에 대해 대형버스나 택시를 제외한 일반차량 통행에 대해 무인단속 카메라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한 주민신고제로 단속합니다.

    다음달까지 안내 현수막 설치와 표지판 정비, 카메라 시험 운영을 실시하며 8월 1일부터 위반사항에 대해 최고 6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중앙차로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3천 600건으로 액수로는 1억 8천 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5.06.03(화)  |  양상현 기자
  • 제주시, 폐가 정비 공한지 주차장 조성
  • 제주시가 도심 미관을 해치는 방치된 폐가를 정비해 공한지 주차장으로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오라2동과 화북2동, 북촌리 등 빈집정비사업 대상 7개소를 확정해 추진합니다.

    최소 4년간 임대하는 방식이며 해당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25.06.03(화)  |  양상현 기자
  • 서귀포시,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모집
  • 서귀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과 청년 아르바이트 106명을 모집합니다.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근무는 다음달 3일부터 30일까지 본청 또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주5일, 1일 8시간을 근무하게 됩니다. 급여는 제주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하루 9만 3천 680원으로 주휴수당도 지급됩니다.
  • 2025.06.03(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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