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내년부터 경로당 주5일 급식…실태조사 실시
  • 내년부터 도내 경로당에 주5일 급식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내년 제도 시행을 위해 10월까지 '경로당 식사제공 관련 실태조사'를 진행합니다. 경로당 470여 곳을 방문해 조리 시설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급식 형태도 조사합니다. 현재 복지부는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음식을 조리하거나 배달 제공, 바우처 지급형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5.06.01(일)  |  김용원
  • 서귀포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가동
  • 서귀포시가 오늘(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대책본부는 서귀포시 전역의 산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병해충 발생지 예찰, 약제 살포, 고사목 제거 등 지상 방제와 솔나방과 독나방류 등 병해충 방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확대되고 양상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필요시 대책 본부 운영을 최대 10월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5.06.01(일)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 7일부터 가동
  •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가 오는 7일부터 가동됩니다. 6월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됩니다. 특히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에는 분수와 조명이 함께 가동됩니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증가하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낮 시간대에도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분수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 2025.06.01(일)  |  허은진
KCTV News7
00:31
  • 탑동광장·테마거리 여름철 질서계도반 운영
  • 제주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내일(2일)부터 10월 말까지 탑동광장 테마거리에서 질서계도반을 운영합니다. 질서계도반은 매일 밤 10시까지 음주와 취식으로 인한 불법 쓰레기 투기, 낚시 안전사고, 심야시간 소음 유발 버스킹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계도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광장과 산책로 곳곳의 바닥 패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공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5.06.01(일)  |  허은진
KCTV News7
00:51
  • 故 강연호 의원 영결식 제주도의회장으로 엄수
  • 췌장암 투병 중 별세한 고 강연호 제주도의원 영결식이 오늘(31일) 제주도의회장으로 거행됐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친지,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 이상봉 의장과 동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생전 영상 상영과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조사를 통해 강 의원은 언제나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오신 분이었기에 그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고 강연호 의원은 표선면장을 지낸 공직자 출신으로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에 성공하면서 제11대 후반기 부의장과 제12대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 2025.05.31(토)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오영훈 지사, 해군 초계기 사고 희생자 분향소 조문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포항 해군 초계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오늘(31일) 제주시 용담2동 해군615비행대대에 마련된 임시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국가를 위해 훈련 중 숭고한 희생을 치르신 분들에게 깊은 경의와 애도를 표한다며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서 사고 다음 날부터 제주도민 유가족 지원을 위해 포항 현지에 직원 2명을 파견했습니다. 또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협력해 유가족 심리 안정뿐만 아니라 부대원에 대한 심리 안정도 적극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 2025.05.31(토)  |  최형석
KCTV News7
00:56
  •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마무리…제주 35.1%
  •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사전투표가 마무리 된 가운데 제주 투표율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의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은 35.11%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역대 최고였던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의 33.78%에 비해 1.33%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가 34.32%, 서귀포시가 37.19%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본 선거는 오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주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상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 2025.05.30(금)  |  양상현
KCTV News7
02:56
  •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수출 청신호
  • 제주도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제역 청정 지역으로 인증 받은 건 제주가 처음인데요. 제주산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은 물론 수출길 확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구제역 백신 접종 청정지역으로 인정됐습니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제주와 러시아 1개 지역이 새로운 청정지역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동물보건기구가 인정하고 있는 백신 접종 청정지역은 9개 국가, 18개 지역에 불과했지만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제주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터뷰 : 김지호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우리나라 방역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는 의미가 있고요. 국내 축산물, 특히 제주산 축산물에 대해서 대내외적인 수출이 이뤄질 경우 신뢰도 제고와 수출 시장 확대가 기대됩니다." 구제역 백신 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구제역 미발생 기준을 포함해 철저한 방역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동안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며 24개월 동안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고 백신 항체를 80% 이상 유지돼야 합니다. 또한 세계 수준의 방역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당초 정부는 지난 2023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 획득을 추진했지만, 세계동물보건기구 총회 직전인 2023년 5월 충북 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해 결국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한 번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던 제주도에 한해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 인정을 지역 단위로 추진한 겁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신청 보고서를 접수한 뒤 6차례의 검증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청정 제주 브랜드 가치를 내세워 축산물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 싱가포르와 청정지역 승인을 전제로 축산물 수출 검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형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청정 지역으로 인증됐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지 않았습니까.그래서 축산물에 대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수출 확대 등 전반적으로 축산업에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이 가장 큰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홍콩과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로 수출된 제주산 축산물은 6만7천여 KG. 이번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이 제주 축산업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5.05.30(금)  |  문수희
  • <5시용>사전투표 이틀째 이어져…지난 대선 투표율 넘어설 듯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를 맞아 투표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대선의 투표율을 넘어설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주도내 43곳의 투표소마다에는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시간 전인 오후 4시까지 제주지역의 누적 사전투표율은 32.04%로 오후 6시에 투표가 마감되면 역대 최고였던 20대 대선의 사전투표율 33.78%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표는 잠시 후인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되며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 2025.05.3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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