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제주시, 서울·경기권 고액 상습체납자 가택수색
  • 제주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도외 거주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 수색을 실시해 2천700만 원을 징수하고 명품 가방과 귀금속 등 고가 물품을 압류했습니다. 이번 가택수색에서 용인시 거주 체납자 A씨와 포천시 거주 B씨의 집에서 현금과 명품가방, 금반지, 고급 양주 등을 압류했습니다. 김포시 체납자 C씨의 경우 가택수색 사실을 고지 받자 현장에서 즉시 체납액 일부를 납부하고 나머지 체납액에 대해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압류한 물품에 대해 경기도와 합동 공매를 통해 추가 징수할 예정입니다.
  • 2025.05.27(화)  |  허은진
KCTV News7
02:39
  • "보완은 했다지만"…불편은 그대로 '한계'
  • 서광로 버스 중앙차로제가 도입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직접 탑승하고 있는 도민 여러분이 느끼는 체감도 어떻습니까? 초기 극심했던 혼란에 대해 제주도가 여러 보완책 내지는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최초로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가 도입된 서광로 버스 중앙 차로 구간. 개통된 지 2주가 지났지만 도입 초기 혼란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탑승 위치 혼선과 버스 좌석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순옥 / 제주시 이도동> “(양문형 버스에) 좌석도 몇개 없어요. 다 서서 가야돼요. 전부다. 용담 가려고 하니까 어디서 타야 할지도 모르고" <인터뷰 : 박종식 / 제주시 이도동 > “(정류장이) 한꺼번에 되다보니까 나이먹은 분들은 안에 들어가서 동쪽인지 서쪽인지 구분 못할 때가 상당히 많은 거죠."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서광로 구간이 개통된 뒤 여러 민원이 발생했는데요. 제주도가 일부 불편에 대해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우선 탑승 방향 표기 방식을 기존 도로 명칭에서 시청 방면, 신제주 방면 등으로 바꿨습니다. 또 탑승 위치도를 추가로 부착하고 도로 노면 유도선도 정비했습니다. 버스정보시스템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류장 이원화 문제는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선방안으로 가로변 정류장을 이용하고 있는 100번, 200번 버스의 경우 새롭게 조성된 중앙 차로를 주행하며 가로변 차로를 비워주기로 했지만 문제는 제주터미널과 시청 구간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서광로 구간에서 운행되는 전체 노선 가운데 30% 이상은 여전히 가로변 정류장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모든 버스가 섬식 정류장에서 승하차할 수 있는 시기를 2028년, 앞으로 3년 후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싱크 : 김태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시외로 주행하는 200번대 버스는 고상형 양문형 버스 도입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2028년까지는 모든 버스를 섬식 정류장에서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동광로, 즉 광양사거리에서 국립제주박물관까지 지금의 서광로와 같은 중앙차로변과 섬식 정류장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어서 밀어붙이기식은 아닌지 논란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5.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시, 공공형어린이집 41곳 재지정 현장 평가
  • 제주시가 다음달 5일까지 공공형어린이집 41개소를 대상으로 재지정 현장 확인 평가를 실시합니다. 3년 주기로 이뤄지는 공공형어린이집 재지정은 어린이집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보육교직원 전문성 등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니다.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공공형 자격을 유지하게 되고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101개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5.05.26(월)  |  허은진
  • [클로징]_ 택배 노동자의 참정권
  • 여>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이 택배 없는 하루로 지정됩니다. 참정권 회복이 취지지만 이를 통해 택배 노동자들의 노동의 무게를 마주하게 됩니다. 남> 늦은 밤, 이른 새벽 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를 당연히 여긴 적은 없으신지요... 멈춤을 통해 비로소 365일 쉼없이 이어진 노고가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책에 야간 근무자들은 제외된다니 투표권 행사에 소외되는 이가 없는지, 주변을 세심히 살펴야겠습니다.
  • 2025.05.26(월)  |  오유진
KCTV News7
00:45
  • 어선 안전사고 관리대책 강화…100척 감척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이은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대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1천 500억 원을 들여 사고위험이 높은 노후 어선 100척을 단계적으로 감축합니다. 또 안전장비 지원도 대폭 늘려 위성 단말기와 야간 항해 장비,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을 확대하고 불법 조업을 위해 장치를 임의로 끄는 어선에 대해서는 어업허가 취소나 면세유 공급 중단 등 행정처분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안전교육을 기존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조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개편합니다.
  • 2025.05.26(월)  |  양상현
KCTV News7
01:09
  • 행정체제 개편 - 2공항, 후보별 엇갈린 입장
  •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제주시민사회단체의 정책 제안 질의에 각 정당 제주선대위가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공개한 정책 제안 질의서 답변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에 찬성 입장을 보였습니다. 제2공항 건설계획과 관련해서는 도민 의견이 제대로 수렴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도민결정권 실현 정책에 찬성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제주선대위는 후보 의견이 아닌 도당의 입장이라는 단서를 달고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 실시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며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2공항 건설계획 도민결정권 실현에 대해서는 국책사업에 대한 과도한 간여라는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모든 의견에 찬성 입장을 밝혔고 이준석 개혁신당 제주선대위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 2025.05.26(월)  |  허은진
KCTV News7
00:45
  • "단체관광 인센티브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도의회를 통과한 단체관광 인센티브 정책의 적극 추진과 활용을 강조했습니다.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겐 힘든 상황이라며 다른 지역 각 시군구별 단체나 경제, 환경, 복지 관련 단체에 관련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홍보를 당부했습니다. 오 지사는 또 주문배달 다회용기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참여 매장과 소비자 모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5.05.26(월)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서광로 BRT 개통 2주째, 불편 사항 일부 개선"
  • 지난 9일 개통된 제주시 서광로 버스 중앙차로제에 대한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차선 도색이나 승차 장소 개선 등 시행 초기 혼란을 일으켰던 부분에 대한 1차 보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00번과 200번대 버스 가운데 제주버스터미널과 시청 방면까지 구간에 대해서는 가로변 차로가 아닌 중앙차로인 섬식 정류장을 이용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시스템 터치 오류를 최소화 하고 좌회전 차로에 유턴 가능 표지판을 추가로 부착했다고 덧붙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모든 버스가 섬식 정류장에서 승하차할 수 있는 시기를 오는 2028년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25.05.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도내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10곳 선정 지원
  • 제주도가 해양 수산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해양수산분야 우수 스타트업 10곳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 자금과 직접투자와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원스톱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 2025.05.26(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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