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박물관, 감귤가공상품 전시 참여업체 공개 모집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감귤가공상품 전시 참여업체를 공개모집합니다. 신청 접수는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로 최종 참여업체로 선정되면 제품을 1년간 감귤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 업체당 100만원까지 전시물 설치비용이 지원됩니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감귤 가공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판로 개척과 성장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5.05.28(수)  |  허은진
KCTV News7
03:04
  • "평화와 혁신의 화합"…제20회 제주포럼 개막
  • 제20회 제주포럼이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공동 변영을 위한 혁신을 대주제로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들이 다양한 위기에 대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실현하고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디지털전환 등의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와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싱크 : 김인환 서울대학교 지속가능한발전연구소 교수]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혁신을 준비하자는 차원이고요.

    두 개의 축이라면 디지털과 그린(에너지)에 대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설명드리고 싶고 결국 실천이다"

    현재의 교통 수단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교통 정책도 탈화석,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국제 기준인 만큼 트램과 같은 교통 수단을 도입해야 한다는 겁니다.


    [싱크 : 이용상 우송대학교 교수]

    “냉정하게 보면 지금의 교통 시스템으로 10년, 20년 후의 제주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겠는가, 저는 수소 트램이 제주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간, 또 다른 회의실에서는 제주의 면세, 의료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빠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제주에 특화된 면세 정책을 발굴하고 구매 한도 등 규제에 대해 재논의를 할 시점이라는 제언입니다.

    또, 의료 기술과 관광을 결합한 웰니스 모델의 중요성이 언급되며 제주가 나야갈 방향성도 제시됐습니다.


    [인터뷰 :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미국이나 그 외 여러 한국 교포가 많이 사는 지역에서 역이민의 수요를 저희가 받아들여서 그분들을 중심으로한 시니어, 웰니스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

    ‘평화와 공동 변영을 위한 혁신’을 대주제로 열린 제20회 제주포럼.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외교와 안보, 경제, 기후, 환경, 교육 등 6개 핵심 분야의 5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국내외 30여개 기관, 60여 개국에서 4천여 명의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에 대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제주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정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방 외교의 거점지로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뷰 : 정창헌 제주특별자치도 평화외교과장]

    “지속가능 개발이나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정책을 주요 의제로 삼았고 특히 평화의섬 20주년을 맞이한 세션도 준비했습니다."


    이 밖에 전시회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 연령의 참가자들이 공감대를 모을 수 있는 참여 부스나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05.28(수)  |  문수희
KCTV News7
02:13
  • 제21대 대선 D-7…표심 잡기 유세전 치열
  •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제주시 오일장에서는 후보 선대위 마다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를 호소하는 열띤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장날을 맞아 제주시 오일장 앞에서는 정당마다 도민들을 상대로 소중한 한 표를 얻기 위한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는 이번 대선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인한 탄핵으로 치러지는 조기 선거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선은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과 민생 경제를 살릴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싱크 : 문대림 이재명 후보 제주총괄선대위원장> “심판의 길은 29일과 30일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고 6월 3일 투표혁명, 선거혁명을 통해서 진정 국민의 주권 시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여러분 동의하시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선대위는 후보의 청렴함을 강조하며 열띤 선거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독재를 막아야 한다며 이번 대선을 통해 정의를 앞세운 새로운 정부의 탄생을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제주 2공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지역 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도민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싱크 : 장성철 김문수 후보 제주공동선대위원장> “대다수 노동자들의 권리를 우리가 찾기 위해서라도 한평생 노동약자 편에서 운동했고 삶을 살아오신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이 정의로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까지 단 일주일,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유세전이 제주에서도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5.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9월 최종 결정
  • 제주대학교가 3번째 도전 끝에 글로컬대학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제주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해 최대 10군데 글로컬대학을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대가 예비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는 글로벌 인재 교류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비전으로 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런케이션 모델을 핵심 혁신안으로 담았습니다. 제주대가 오는 9월에 최종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 5년간 최대 천억원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 2025.05.27(화)  |  이정훈
  • 제주보건소, 진드기 발생 상황 조사 내달 실시
  • 제주보건소가 다음 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를 위해 진드기 발생 상황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오름과 공원 등 진드기 서식 추정 지역 18개소에서 진드기를 채집하고 SFTS 감염 여부 등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건소는 조사를 통해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역에 대해 집중 방역활동 대상지로 지정해 방역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5.05.27(화)  |  허은진 기자
  • 제주도 지정 향토음식점 62곳 실태조사 실시
  • 도내 향토 음식점 62곳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한달동안 도 지정 향토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자 지위 승계 여부와 휴폐업 여부, 대표 메뉴나 소재지 변경, 지정간판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지정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서 회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실태조사와 함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 등급제 교육도 병행합니다.

  • 2025.05.27(화)  |  문수희 기자
  • 도내 정수장·담수화 시설 방사성 물질 '안전'
  • 제주도내 정수장과 담수화 시설이 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도내 정수장 17곳과 담수화시설 4곳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인공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지난해부터 방사숭 물질 검사를 연 4회로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5.05.27(화)  |  문수희 기자
  • 서귀포시, 남원 공공 농업용 지하수 관정 영향조사
  • 서귀포시가 공공 농업용 지하수 관정에 대해 이용 유효기간 연장 허가를 위한 영향조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오는 11월 유효기간 만료 예정인 남원 유역 관정 62공에 대한 영향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지하수 관리 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취수 허가량 조정과 오염방지시설 개선 등 실정에 맞게 농업용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대정과 한경 공공 농업용 지하수 관정 159공의 기간 연장에 따른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 2025.05.27(화)  |  허은진 기자
KCTV News7
00:47
  • 김문수 후보 제주방문 연기…민주당 제주선대위 비판 공세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초 내일(28일)로 예정했던 제주 일정을 연기하고 다음 달 2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중앙선대위 유세전략으로 김 후보의 제주방문 일정이 전국 민심의 풍향계인 제주의 중요성을 고려해 선거운동일 마지막 날 첫 유세지로 제주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는 즉각 논평을 내고 김 후보가 제주방문 발표 하루 만에 일방적으로 일정을 취소했다며 이는 공당의 대통령 후보가 도민들과의 약속을 헌신짝 처럼 내던진 무책임한 처사이며 제주도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5.05.27(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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