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다음달 3일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 적용 구간을 완화해
진달래밭과
삼각봉 이하 구간의 경우
예약 없이 등반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이에따라 성판악 코스의 경우 진달래밭까지,
관음사는 삼각봉까지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진달래밭에서 백록담까지,
삼각봉에서 백록담까지 탐방할 경우
기존처럼 사전에 예약해야 가능합니다.
한라산 탐방예약제는
2021년 1월부터 시행된 가운데
백록담 주변의 자연훼손을 줄이는데 기여한 측면도 있지만
사라오름이나
탐라계곡을 등반할 때도
매번 예약을 해야 하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동물위생시험소와 축산생명연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2월 이후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25건의 행정상 조치와 11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의 경우
마약류 약품을
치료나 안락사 처리에 사용하면서
진료기록부에 사실게 다르게 작성하는가 하면
도축검사장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거나
폐기물처리시스템에 제대로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축산생명연구원의 경우
제주마 씨수말 구입을 위한 공고 과정에서
구입대상 요건을
당초 계획과 다르게 규정하는가 하면
보유한 씨수말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관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제주시의 재활용가능자원 회수보상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회수보상제는
폐건전지와 종이팩, 캔 등의 재활용품을
재활용 도움센터로 배출하면
1kg당 10L 종량제봉투 1장을 보상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회수보상제를 통해
5만8천여 명의 시민에게
종량제봉투 22만 장이 지급됐습니다.
앞으로 2억 3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연말까지 사업을 지속 운영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 기간을
당초 이달 말에서
다음 달 30일까지로 연장합니다.
이번 연장은
공익직불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도록 하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에게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내일(23일)부로 개정 시행되는 공익직불법은
기존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던 하천구역 내 농지에서
하천점용허가를 받고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신청 농가별 자격요건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연말에 공익직불금을 최종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19살 이상 34살 미만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의 저축에
일정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3년간 최대 1천 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는
저축기간 중 군 입대나 임신.출산,
질병 등 불가피할 경우
최대 2년간 적립을 중지할 수 있으며
본인 저축액에 한해 1회 중도 인출도 가능합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23일까지
새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새활용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새활용 기업과 제품 소개,
체험이나 교육 경험 등을 주제로 한
15초에서 60초 분량의
순수 숏폼 창작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입상작은 오는 6월 발표되고
최우수작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 6일까지
지역 특화 창업복합공간으로 조성 중인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의 제1기 입주기업 37개 팀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서귀포시에서 사업자 설립 또는
이전 설립 예정인
3년 초과 7년 이내의 창업도약기 기업입니다.
또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서귀포시 창업지원시설 졸업 기업은
업력 조건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선정 기업에는
입주공간이 무상으로 지원되고
창업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됩니다.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은
제주 최초의 창업 인프라와 주거공간을 결합한 창업복합시설로
입주기업 근로자는
추후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신청 또한 가능합니다.
제29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고사리 체험과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됩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역상생 이용권'을 발행해
축제 기간부터 다음달 6일까지
축제장과 남원읍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만들기' 일환으로
향토 음식점 판매가격을
지난해 대비 최고 33% 인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숙박시설 할인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대규모점포와 공원 등에 설치된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등
민간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시행하는 것으로
수질기준 준수 여부와
관리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 또는 사용중지 명령을 내리고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경우
즉시 개방 중단과 함께
소독과 재검사 등의 조치 후 재개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