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들어선 제주시 동복리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해돋이 힐링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연면적 4천3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인 힐링센터에는 사우나와 수영장, 헬스장, 북카페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해돋이 힐링센터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소각되는 열과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녹색건축물 인증 등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시설과 관리시스템은
우리정부 개발 원조사업으로 선정돼
내년 인도네시아에 수출될 예정입니다.
상가와 학교 주변의 불법 현수막 단속을 위해
매달 한 차례 합동 점검이 이뤄집니다.
이번 점검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을 막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와 제주옥외광고협회는 상업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분양 광고과 정치 현수막을 집중 단속합니다.
특히 불법 광고물을 게시한 관계자에게 시정 명령을 내린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라산 산신에게 도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산신제가
오늘(23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산신제에는 오영훈 도지사 등 기관장을 비롯해 도민, 관광객 등
2백여 명이 참석 사회 갈등 봉합과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제례와 함께 길트기와 전통문화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동홍동과 서홍동 1.5㎞ 구간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신설됩니다.
제주도는 이 구간의 교통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당초 계획했던 6차로를 4차로로 축소해 늘어난 여유 공간에
자전거 도로와 넓은 보행로, 가로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종전 3.8m였던 인도폭을
최대 13.8m까지 확장하고
1.5m의 자전거 전용차로를 새롭게 확보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제주도는 보완설계를 거쳐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말까지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주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746원으로
지난주 보다 12원 낮았습니다.
경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3원 내린 1천602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는
미국발 관세 전쟁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국제 유가가 지속 하락하면서
기름값 약세가
이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초등주말돌봄 프로그램 '꿈낭'이
읍면지역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한림읍 수원초등학교에서
초등주말돌봄 프로그램인
'꿈낭' 읍면 개소식을 겸한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전국 최초의 꿈낭이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더 나은 꿈과 미래를 심어주는
돌봄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2년차를 맞는 꿈낭은
기존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 이어
읍면으로 확대해
한림읍 수원초등학교와 남원읍 신례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해 온 꿈낭은
학교시설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6살에서 12살 아동에게
주말 돌봄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참여해
아동 급식비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제14회 서귀포봄맞이축제가 서귀포시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하는 서귀포에서
봄꽃과 마을을 연결하는
시민 주도 참여형 행사로
올해 제주도 지정 유망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행사장인 서복공원에서는
전통 음식체험과 진달래꽃 화전놀이, 꽃나눔 행사 등이 진행됐고
내일까지
열대, 아열대,
난대 식물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동네 작은 가게와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지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지역의 외국인 혼인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혼인 건수는 2천744건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외국인과의 혼인은
363건으로 13%를 차지하며 전국 평균 9%를 웃돌았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제주지역 초혼 연령은
남자 34.2세,
여자 31.8세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폐교위기의 제주국제대학교 정상화 계획이 교육부에 제출된 가운데
도내 사립대학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경심 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제주국제대 입학생이
11명에 불과하다며
행정과 도민이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상수 의원은
도내 사립대 관련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만큼
관할청인 제주도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고
학교 운영 정상화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