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시가
들불축제에서 예정했던
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오는 22일 시민복지타운에서 진행합니다.
특히 석류와 무화과, 매실, 천리향 등
5종, 4천그루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참여자 1인당 4그루씩 선착순으로 무료 분양합니다.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묘목 포장을 위한
개인 바구니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2일까지
귀농 귀촌 기본교육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교육 과목은
귀농 농업창업과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은행 제도 이해 등 7개 과정으로 구성되고
신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에서는
166명이
귀농귀촌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기준이 대폭 완화된
차고지 증명제가
오늘(19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의회를 거쳐 수정 의결된
차고지증명제 개정 조례안을 오늘(19일)자로 공포했습니다.
이에따라
1600cc 미만 차량과 제1종 저공해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다자녀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가 심한 장애인과 보호자의 경우 소유차량의 1대가 면제됩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도내 등록 차량의 70% 가량이
차고지증명제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한
서귀포시 건강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오늘 색달동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향토수종인
때죽나무 80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2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와
5개 읍면지역에서
1만2천본의 유실수와 실내식물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입니다.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올 7월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실행 모델안이 공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오는 7월부터
도내 6개 읍면과 1개 동지역에서
65살 이상 어르신과
12살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사업대상자가 주치의를 선택하면
주치의 등록을 통해
만성질환관리와 검진, 예방접종,
방문 진료, 비대면 관리 등 10대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민 공청회를 열어
구체적인 실행모델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인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정권 코드에 맞춘 '알박기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사장 후보들은
지방선거나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력들이 있다며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인사를 임명하는 것은
제주 미래 발전에
결코 도움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은 시점에
대행체제 정부는
보은성, 낙하산 인사를
남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권한을 이양받은 하천유역 수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와
2일 서귀포시청 제1센터에서 도민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합니다.
새롭게 수립되는 하천유역 수자원 관리계획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뤄졌던
하천 관리와 물 공급,
환경 보전 계획을 통합해 담깁니다.
특히 제주 하천의 독특한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홍수량 산정 방법을 개발하고
지역별로 맞춤형 홍수 대비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운영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현재까지
전국 100여개 학교에서
88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학여행단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내 유수하천 수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강정천 등 도내 12개 유수하천의 1분기 수질조사 결과
수소이온농도와
부유물질량 등 6개 항목에서
모두 환경기준 1등급으로 분석됐습니다.
미생물 오염도를 나타내는 총대장균군은 7개 하천,
분원성 대장균군은
10개 하천이 1등급으로 양호했습니다.
다만, 산지천의 경우
하천 영양물질과 관련된 총인 농도가
약간 나쁨 수준을 보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