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가
도민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과
도민 직업능력 교육,
평화와 차세대 리더 교육,
다문화 평생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이뤄집니다.
사업예산은 1억 6천 300만 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19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시민단체와 정당의
제주버스 완전 공영화에 따른 도민 숙의형 공론과정 제안에 대해
제주도가
반려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버스 완전 공영화의 경우 제주도에서 추진하려는 정책이 아니며
따라서
숙의형 공론과정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시민단체와 정당은
숙의형 정책 반려에 따른 이의신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버스 완전공영제에 대해
도민들이 충분히 숙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론화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민 982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를 제주도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가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다음 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15%로 높입니다.
1인당 월 적립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월 최대 30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 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적립이 가능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2가지 사업 모두
모금 목표액 2억 원을 조기에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추진한 지정기부금 사업은
제주시의 경우
봉개동 거친오름 탐방객 쉼터,
서귀포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여행객을 위한 전용 쉼터 조성입니다.
전국적으로 72개 지정기부금 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빠른 모금 완료를 기록했습니다.
모금 목표액 조기 달성에 따라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각각 오는 8월과 9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가
오는 2027년까지
노후된 공영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비와 도비를 합쳐 전체 40억 원을 투입하게 되며
올해 투자규모는
새별오름과 올레길,
외돌개, 중문관광단지 등에 10억 원입니다.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식생매트와 안전난간 정비,
통행로 조성,
주차장 시설 개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명시설 정비 등입니다.
제주시가 제주들불축제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제주시 지역은 2개 노선으로
1노선은
종합경기장을 거점으로 한라대를 경유하고
2노선은 애월체육관에서 행사장까지 왕복 운행합니다.
서귀포시 노선은
서귀포 제2청사를 출발해
천제연 입구를 거쳐 행사장을 30분 간격으로 왕복합니다.
이와함께 행사장을 경유하는 노선버스도 운행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들불축제 기간 행사장 입구에서
특산품 할인판매 장터와
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농가와
사촌 이내 친척이 계절근로자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 이민자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려는 농가는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숙식 제공이 가능해야 합니다.
서귀포시는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증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업 현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