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3
  • 연두방문 시작…"먹고 사는 문제 시급"
  • 오영훈 지사가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늘부터 행정시 연두방문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만인데요. 첫날, 각계각층의 제주시민 200여 명을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연두 방문에 나섰습니다. 먼저 제주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청년 등 각계각층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산업 별로 먹고 사는데 필요한 지원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싱크 : 김태윤 / 제주도 농공단지연합회장> “ 농수산물, 축산 등 1차산업 위주로 물류비 지원 사업이 되고 있는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몸무림 치는 우리 60여 곳 업체들은 물류비 지원을 별도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 : 양순옥 / 해녀> “제주도는 (활소라 규격이) 7cm로 알고 있습니다. 7cm로 규정돼서 제주도내 횟집에서도 활소라 쓰려고 해도 치수가 너무 커서 소라를 안 쓰고 있어요"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소라 규격) 조정을 통해서 해녀분들의 소득이 올라갈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 노후화로 오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청년 농업인 육성이 보다 활성화 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싱크 : 한태호 / 제주도 친환경농업협회장> "농촌의 활력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없이 활력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포괄적인 지원 정책을 점검하시고" <싱크 : 신학민 / 제주시 곽지리> "펌프장 시설이 노후화되고 처리 용량이 작습니다. 그래서 악취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경부와 협의를 해서 국비 가져와야 하는 사업인데 좀 더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80여 분 가량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결혼 이주 여성을 위한 통역 서비스 지원 확대와 청년 주권 강화, 장애인 스포치 활동 활성화, 산지로 도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는 대화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한편, 당초 제주도는 행사 방문자에게 제주도정의 정책 방향이 담긴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었는데 선관위가 선거법에 저촉된다며 제한하자 오영훈 지사가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5.02.13(목)  |  문수희
KCTV News7
00:46
  • APEC 주요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주요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괄 지원부서와 장관회의별 전담 지원부서를 구분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참가국 대표단의 편의를 위해 제주공항에 웰컴데스크를 설치하고 영접관을 배치하며 통역안내원도 배치해 셔틀버스 탑승장소 안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제주 향토음식과 전통놀이, 전통의복 등 문화체험을 운영하는 한편 주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숙소에서 원도심 전통시장과 상권을 잇는 APEC 투어코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5.02.13(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하늘이 조례안' 발의 예고…교원 정신건강 증진
  • 송영훈 제주도의원이 교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 질환 예방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에는 정신질환을 겪은 교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금지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노력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 조례 제정에 나선 송 의원은 앞으로 교육 관계자와의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교원 정신건강 관련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원들이 불이익 없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늘이를 위한 조례안'에 담아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2.13(목)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올해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14개 사업에 241억을 투입해 사업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신청절차를 개선합니다. 여성농업인 행복지원권 대상을 75살 미만에서 80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출산농가 도우미 지원 보조율을 80에서 100%로 상향 조정합니다. 농작업 현장 화장실 50개소를 설치하고 여성농업인을 위한 건강검진비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농번기 주말 영유아 돌봄을 위한 돌봄시설과 고충상담이나 농기계 교육 등을 위한 여성농입인센터도 운영합니다.
  • 2025.02.13(목)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보건소,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 제주보건소는 올해부터 56살에 해당하는 시민에 대해 국가건강검진 과정에서 C형 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진료비 상세 내역을 첨부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이뤄집니다. C형간염은 혈액과 체액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질병으로 무증상이 많은 만큼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 2025.02.13(목)  |  김수연
  • 서귀포시, 식품제조업소 시설개선 저금리 융자
  • 서귀포시가 시설개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 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합니다. 융자는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자금으로 나눠 이뤄되며 대상에 따라 최대 7천만 원을 연 1% 이율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융자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작성해 서귀포시에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거나 영업허가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5.02.13(목)  |  허은진
KCTV News7
00:34
  • 감귤원 간벌사업 추진…100ha 정비 목표
  •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감귤원 간벌 사업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억 3천 700만 원을 투입해 100헥타르 규모의 감귤원을 정비합니다. 지원 대상은 노지감귤원이며 1헥타르에 230만 원이 지원됩니다. 또 농감협별로 간벌작업단을 운영해 농가에 정비 작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간벌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8일까지 농감협이나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25.02.13(목)  |  문수희
  • 해양수산연구원, 해양환경 분석 인증기관 지정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환경 측정 분석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전국 54개 해양환경 분석 인증기관 가운데 제주에서는 유일하며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3년간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앞으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도내 마을어장과 연안 환경 연구를 본격화하게 됩니다.
  • 2025.02.13(목)  |  양상현
KCTV News7
02:43
  • 제주형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최상위 정책"
  • 제주도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기반한 2040년까지의 제주형 기본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환경과 사회, 경제, 평화, 협력 모두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도정 전반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는데 제주도는 이를 도정 최상위 정책 기조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빈곤과 불평등,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 당시 UN에서 설정된 17개의 목표를 제주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제주형 지속가능발전 비전이 선포됐습니다. 환경과 사회, 경제, 평화, 협력 모두 5개 전략을 중심으로 도정 전반의 발전 방향이 담겼습니다. 환경 분야는 기존 탄소 중립 정책을 기반으로 지하수와 산지, 해양 보호를 강화하고 사회 분야는 15분 도시 사업과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 등 복지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경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투자 확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1차 산업 육성을 평화,인권 분야는 4.3의 완전한 해결과 생활 안전 강화를 포함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도정 최상위 정책 기조로 삼고 기존 정책과 사업을 재점검할 계획입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17개를 우리 현실에 맞게 재조정했고 구체적 지표를 담았습니다. 구체적인 17개 목표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서 도정 전 부서에서 관리를 해나가겠습니다." 선포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제주도의 지속가능발전 전략이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에너지와 디지털 대전환 정책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싱크 : 반기문 전UN 사무총장> “미래세대가 잘 살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지속가능하지 않다. 제주도의 전문가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련된 정책이 앞으로 구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제주도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제시한 기본 전략 17개 목표 달성 과정을 도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지표를 포함하고 5년 단위로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박시연)
  • 2025.02.12(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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