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농협, 농작업 편의장비·농기계 지원 접수
  • 제주도가 농협중앙회와 농작업 편의장비와 농기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농작업 편의장비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기종 1대로 제한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 트랙터나 콤바인 등 농기계 구입비 지원은 제주도 60%와 농협 20%, 지역농협 20%의 비율로 이뤄집니다.
  • 2025.01.20(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오영훈 지사 "민주주의 위협 법원 난동 용납 안돼"
  • 헌정 사상 현직 대통령의 첫 구속 이후 발생한 법원 난동 사태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는 용납해선 안된다"며 우려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0)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국정 질서가 회복돼 가는 가운데 난동 사태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위험 신호"라고 지적했습니다. "사법부와 수사기관에 대한 폭력행위는 용납돼서는 안되며, 일부 극우 인사들의 망언에 대해서도 책임이 부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제주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법부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을 당부했습니다.
  • 2025.01.20(월)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지사 측근 명의 도민 비하 게시글 '논란'…"존재도 몰라"
  • 제주청년센터장 임용 철회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한 익명 오픈 채팅방에서 오영훈 지사 비서실에 근무하는 모 주무관의 이름으로 도민을 비하하는 게시글이 공유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채팅방 캡쳐본에는 해당 주무관 이름으로 청년센터장 관련 게시글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대중은 개돼지, 조금만 참자"라는 글이 남겨졌습니다. 당사자는 해당 논란에 대해 자신은 오픈채팅방의 존재 조차 몰랐다며 동명이인 또는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청년센터장은 과거 대통령 선거 경선 과정에서 청년 지지선언 명단을 조작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 2025.01.20(월)  |  문수희
KCTV News7
01:01
  •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객 4년만에 6천만 명 돌파
  • 지난해 제주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이 4년만에 6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객은 6천 126만 명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2019년 6천 480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0년 5천만 명, 2022년 5천 700만 명 등 해마다 늘면서 지난해 다시 6천만 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노선 유형별 이용 현황을 보면 제주시 간선.지선버스 300.400번대가 전체의 5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일반간선버스 200번대로 28%를 보였습니다. 2023년 7월 도입된 제주시 도심급행버스의 경우 누적 이용객 189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8월 운행을 시작한 서귀포시 도심급행버스 역시 5개월 간 14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1.2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설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점검
  • 서귀포시가 모레(22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가공식품과 제과류 등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가운데 선물 세트류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 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위반 업체에는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5.01.20(월)  |  허은진
  • 제주시, 마당개 중성화 수술비 지원
  • 제주시가 다음 달 7일까지 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수술일 기준 5개월령 이상 가구당 한 마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실내견을 제외한 중대형 잡종견을 중심으로 올해 280여 마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5.01.20(월)  |  허은진
  • 2035년까지 상수도 유수율 85% 목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재 54%의 상수도 유수율을 2035년까지 85%까지 높이기 위한 중장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 전역을 25개 구역으로 나눠 배수관과 급수관 등 노후관 1천 777km를 교체합니다. 제주도는 목표 유수율 85%를 달성하면 연간 640억 원의 상수도 생산원가 절감과 1만 1천톤의 탄소배출량 감축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01.20(월)  |  양상현
  • 트라우마센터 대기자 400명…인프라 '한계'
  • 4.3 등 국가 폭력 피해자들의 정신적, 신체적 회복을 돕는 제주 트라우마센터 이용이 꾸준하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유 프로그램의 경우 대기자만 400명이 넘는데다 일부 인기 프로그램은 1년 가까이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인프라 때문인데요. 국가 기관으로 승격했지만 지원 수준은 그대로인게 문제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7월 국립 기관으로 승격돼 운영 중인 제주 트라우마센터. 4.3 등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전문적으로 치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리상담과 물리치료 등 피해자들의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회복해주는 치유 프로그램은 시범 운영 기간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4년 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 이용 실적은 6만8천여 건. 국가 기관 승격 뒤에도 6개월 동안 7천여 건을 기록하며 한 달에 1천건이 넘고 있습니다. 고정 등록자도 1,6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센터를 이용하려는 수요는 넘쳐나고 있지만 인프라가 뒷받쳐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센터 치유 프로그램 대기자는 4백여 명. 일부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1년 가까이 기다리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센터 공간이 협소할뿐더러 인력과 예산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국가 기관으로 승격되며 그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범 운영 때와 마찬가지인 겁니다. 정부는 올해 센터 운영비를 28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줄였고 그마저도 전부가 아닌 절반만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인력 충원은 고사하고 찾아가는 치유프로그램을 위한 차량 구입도 어렵습니다. <인터뷰 : 하성용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장> “제주도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를 확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치유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해서 일상 회복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책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늬만 국가 기관이라는 지적을 받고있는 트라우마센터. 지금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가 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회복은 요원해 보이기만 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그래픽 : 송상윤)
  • 2025.01.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설 연휴·신구간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시행
  • 제주시가 설 연휴와 신구간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을 시행합니다.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가연성과 재활용품, 음식물류 폐기물을 매일 수거합니다. 또 신구간을 맞아 대형폐기물 수거차량을 기존 9대에서 14대로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이용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중고 거래 활성화로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 2025.01.19(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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