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서귀포시가 모레(20일)부터
설 연휴 낚시어선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이번 점검은
낚시어선업 신고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설비 구비와
안전운항 여부 등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지도 등을 병행합니다.
서귀포시는
위해 요소에 대해 현장 시정 조치 등을 실시하고
승선 정원 초과와
안전수칙 미이행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 재산 창출과
창업 성장 지원에 25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도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진출 지원과
지식재산 긴급 지원,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지원 등의 사업으로 이뤄집니다.
또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차지도는
올해부터
첫 아이 지원금을
기존 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대신 일시불 지급이 아닌 5년에 나눠 지원됩니다.
또 둘째아 이상 자녀육아지원금 1천만원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5년에 나눠 지원됐었지만 올해부터 9년으로 늘립니다.
현재 0살이나 한 살에 집중됐던 수당을
8살까지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양육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 1.22명에서
2023년 0.83명으로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앞으로 5년동안
사업비 4천 780억 원을 투입해 20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음식과 화장품 개발,
동물바이오 헬스케어 기술개발,
천연물 활용 의약품 소재개발, 해양치유센터 구축 등 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 시장을 1조원대로 확대하고
300억 원 이상 기업 20개 유치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오름이나 곶자왈 등 생태계 보전활동에 참여하면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공모가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청 자격은
마을공동체와 지역 주민, 토지소유자, 관리인 등입니다.
다만 동일한 지역에 유사 사업과 중복되거나
토지를 소유하거나 점유,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빙할 수 없으면 지원이 제한됩니다.
사업 계약기간은 1년이 원칙이지만
이행점검 평가 결과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다음 연도 사업을 선정할 때
우선순위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설맞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복주머니 만들기와
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박물관 2층 체험학습실에서 운영됩니다.
또 야외 초가에서는 딱지치기와 공기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소규모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경지면적 5천제곱미터 이하의 소규모 농가입니다.
지원 품목은
지역 농감협에서 구입한
농약과 비료,
50만 원 이하의 소모성 농기구입니다.
서귀포시는
품목별 자조금 가입 청년농업인과 소규모 농가,
농업경영체 등록 재배면적이 적은 순으로
오는 3월 최종 대상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내일(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수요자 금리는 0.7%로
농어가는 1억 원,
생산자단체의 경우 3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합니다.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일시 상환 또는 분할상환,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5천900여 명에게
1천 900여억 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