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이번 연휴 기간 국내 여행과 착한 소비 활동 등을 통해 내수를 살리고 상생 분위기를 만드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입니다.
특히 연휴 다음날 연차를 사용할 경우 주말까지 최장 9일 간 연휴가 이어져 제주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전농로의 사람중심도로 조성 사업이
정부의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 사업으로
보행자와 자전거가 우선되는
안전하고 편리한
'걷고 싶은 도로'를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전농로 약 1km 구간에
보도와 차도 단차 제거, 전신주 지중화,
시속 20km의 자동차 구간 단속 등 보행자 안전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7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주녹색당은 오늘(14일) 논평을 내고
들불축제가 보여주기식이 아닌
내실 있는 생태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볼 놓기 폐지를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불꽃쇼는 유지된다며
이는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하지 않고
원탁회의 권고안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 놓기가 미디어아트로 대체되면서
특정 업체에만 이익이 집중되고
생태와 환경,
도민 참여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제주만의 고유한 생태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부터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를 위한
출산·육아 지원제도가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육아휴직 급여의 경우
첫 3개월동안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하며
월 상한액은
15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늘어납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대체인력 채용 지원금의 경우
월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난임치료 휴가를
현행 3일에서 6일로 늘어나고
미숙아 출산 전후 휴가는 90일에서 100일로 연장됩니다.
제주시가 설 연휴 기간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을 포함한 일반구역에 대한 단속을 유예합니다.
다만 연휴기간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공항 주변 도로와 1100도로,
특별관리지역 등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단속합니다.
또 유예 구간이더라도
불편을 초래하거나
차량 소통에 지장을 주는 경우
현장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이 사업은
의무 설치 차고지 외에
추가로 차고지를 조성하는 경우 비용의 90%를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대문과 담장 등 철거비와
안내표지판 설치 등 입니다.
차고지 조성후 8년간 의무 사용해야 하며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원상회복 명령과
보조금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집니다.
이달 말까지
올해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6%가 감면됩니다.
양 행정시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일정 부분을 공제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시행합니다.
올해 공제율은
1월에 납부하면 4.6%,
3월은 3.8%, 6월은 2.5%,
9월은 1.3%로 지난해와 동일합니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 행정시 세무과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귀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기.수질환경오염물질 사업장 74개소를 중점 관리합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시설의 정상가동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배출시설 운영일지 작성여부 등 입니다.
설 연휴 전까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설 연휴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주간과 야간 비상체계를 유지합니다.
설 연휴 후에는
문제 발생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업소를 재점검하고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상생활부터 긴급상황까지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74억원을 편성한 가운데
기존 일상생활지원과 식사지원, 긴급돌봄 외에
동행지원, 운동지도, 주거편의 서비스를 추가 제공합니다.
특히 서비스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로 완화하고
이용단가도 현실화합니다.
제주가치돌봄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시행됐으며
지금까지 이용 도민은 4천 4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