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모레(15일),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15일 실시되는
동시 이사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등록절차와 선거운동 방법과 함께
제한 또는 금지행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집니다.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따른
예비후보등록 신청은 오는 21일 시작되며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18일과 19일 이틀간
관할 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합니다.
제주들불축제가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불놓기는
지난해 시민기획단 논의 결과와
전국 콘텐츠 공모,
자문단 의견 수렴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축제의 상징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횃불 대행진과 달집 태우기, 불꽃 쇼 등 실제 불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새별오름 야간 트래킹과
제주 민속놀이 전국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서귀포시가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서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매일올레시장과 향토오일시장, 중문오일시장 등
5개 시장을 대상으로
소방과 전기,
가스 시설 3개 분야에 대해 이뤄집니다.
소화기 관리나 피난 탈출구 관리, 전력설비 용량,
가스기기 이용 실태 등을 확인하고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은
설 전까지 보완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제주 외국인전용 카지노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지노 산업에 대한 인식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제주에 미치는 전반적 영향을 묻는 질문에
25.7%가 긍정적,
28.6%가 부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외국인 관광객 소비지출 증가와 제주관광진흥기금 수입증대,
외국인 관광객수 증가 등에서
전년 대비 긍정적 인식이 4%p 상승했습니다.
반면, 쓰레기 투기와 소음, 교통 혼잡 등
생활환경 영향 우려는
전년 보다 3.2%p 높아졌습니다.
한편, 도민들은
카지노 사업장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제주 관광산업 지원을 꼽았습니다.
산천단 입구에서
관음사 입구 교차로까지의
5.16도로에 대한 확장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차량 병목 현상으로
잦은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해당 구간에 대해
길이 485m,
폭 35m 도로로 확.포장합니다.
이번 사업은
이번달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6월 중 착공해
내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관광 위기 극복을 위해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NFT 연계 디지털 관광도민증 도입을 비롯해
도내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전환,
주민 주도의 농어촌 관광, 웰니스 인증제도 등입니다.
또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내국인 관광객 유치와
제주기점 항공편 확대 등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시설 개보수나 경영안정자금,
디지털 개선자금 용도의 저리 융자 등
사업체의 금융 부담 경감과
경쟁력 강화를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내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유통분쟁조정위원회가 설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 행정시에 위원회를 설치하고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 역할을 맡길 계획입니다.
행정시 단위에서 조정이 불가능하면
도 위원회가 재심의를 통해 조정에 나서게 됩니다.
한편, 이번 유통분쟁조정위원회 설치는
지난해 도내 상인 4천여 명이 제기한 고충 민원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식품 산업 분야를
에너지와 AI,
디지털 기술과 연계하는 푸드테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제주썬호텔에서
제주 그린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오는 2035년까지의 종합 발전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청정 제주의 가치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미래 식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의 청정 특화 자원을 활용한
맞품형 전략 식품 개발과
스마트제조 표준화, 외식산업 혁신,
기반시설 조성 등
4대 전략 12개 실행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푸드테크 사업을 통해
매출 50억 이상 RE100 기업 50곳 육성과
상장기업 5개 배출,
수출액 5천만 불 달성,
신규 일자리 500개 창출을 목표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