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충주 수소버스 폭발과
부산 수소 충전소 화재사고와 관련해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가스안전공사, 소방 등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충전소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수소공급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갖고
부서간 협업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기존 연간 부서간 협업에
전혀 관계없는 부서를 하나 더하는 방식의
N+1 체계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자전거 정책을 수립하면서
성평등여성정책관이나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다양한 관점의 정책 도출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 지사는
용역 수행 방식의 혁신도 제시하며
담당 부서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 가는 움직임의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불 없는 축제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들불축제가 디지털불놓기 방식으로 다시 열립니다.
하지만 그동안 불 없는 축제를 강조해왔던 것과는 달리 실제 불을 이용한 콘텐츠들이 예고되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산불 위험과 환경 훼손 논란 등이 이어져온 제주들불축제가 2년 만에 재개됩니다.
제주시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올해 들불축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축제 장소인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시민기획단 논의 결과와 자문단 검토 과정 등을 거친 기본계획에 따라 핵심 콘텐츠인 '불 놓기'는 하지 않되 '불'을 테마로 전통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들불이 빠진 빈 자리는 빛과 조명 등 미디어아트로 불을 형상화 해 일명 디지털 불놓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축제기간에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해설가와 함께 하는 오름 플로깅, 일몰 시간과 야간 트래킹, 제주 민속놀이 전국대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경호 / 제주시 관광진흥과장]
"축제 전통성 차원에서 (불 관련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채화된 불씨로 달집태우기 등의 횃불 대행진 행사들은 개최하면서
오름 전면에 불 놓던 거를 여러 가지 미디어 콘텐츠 기술, 레이저 조명이라든지 미디어아트를 복합해서 연출을 하겠다는 겁니다."
이번에 재개되는 들불축제는 삼성혈에서의 불씨 채화를 시작으로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불씨 전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시민참여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게 제주시의 구상입니다.
[김완근 / 제주시장]
"2025년 제주들불축제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첫 해인 만큼 제주를 대표하는 희망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논의 과정 등을 통해 '불'없는 친환경 생태 축제를 계속 강조해왔던 것과는 달리 횃불 대행진과 달집 태우기, 불꽃쇼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애월읍 일부 주민들이 오름 불 놓기를 조건부로 명문화한 주민 발의 조례가 제주도의 재의 요구로 도의회의 표결을 남겨두고 있어 들불축제와 관련한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도가
지난달부터 운행하고 있는 한라눈꽃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혼잡시간대에
영실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한라눈꽃버스를 하루 2회 추가 투입한데 이어
오늘(13일)부터
하루 6차례의 평일 운행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폭설이 내린 후 탑승객이 몰리면서
대기인원이 100명을 넘는 등
또 다른 민원을 낳고 있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한라눈꽃버스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한 후
추가 투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6개월 전부터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된
국내 대학의 재학생이나 휴학생,
그리고 졸업 후 10년 이내의 미취업자입니다.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4월 11일까지입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판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규모는
사업장 당 사업비의 50% 이내,
재래시장은 70% 이내에서 최대 100만원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로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3월 중 대상자가 결정됩니다.
제주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9만 7천여 건에 17억여 원을 부과했습니다.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와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받은 대상에게 부과되며
지역과 면허 종류에 따라
최대 4만 5천원이 과세됩니다.
납부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위택스나 ARS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시가
가족관계등록신고 처리 결과에 대한 문자 알림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기존 혼인과 개명 신고에 이어
출생과 사망, 이혼, 귀화 신고까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른 가족관계등록신고 항목에도
알림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국어 문자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다음달 2일까지
화성과 성운.성단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관측 프로그램은
하루 3회, 회당 38명 이내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겨울은
사계절 중에서 밝은 별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큰개자리와 작은개자리,
쌍둥이자리, 오리온자리 등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