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도의회 운영위,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 가결
  •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즉각 하야와 탄핵 촉구 긴급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해당 결의안은 오늘 오후 열릴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다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 회의에 자신들은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의안이 가결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2024.12.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현금·명품가방 압류
  • 제주특별자치도가 800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 12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과 외화 1천 800만 원, 명품가방, 귀금속, 양주 등을 압류했습니다. 압류한 현금은 즉시 체납액에 충당했으며 명품가방과 귀금속, 고급양주는 감정평가 후 공개매각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특히 1천 100만 원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던 A씨의 경우 수십차례의 납부독촉에도 버티다 가택수색을 실시하자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외에도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 행정제재를 내리고 있습니다.
  • 2024.12.10(화)  |  양상현
  • 올해 2기분 자동차세 부과…31일까지 납부
  • 양 행정시가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252억 5천만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송합니다.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12월 기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등록된 차량 중 연납으로 신고납부한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 소유자입니다. 납부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위택스, 금융기관, 모바일 간편결제, 읍면동주민센터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고지되고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절반씩 부과됩니다.
  • 2024.12.10(화)  |  김수연
KCTV News7
02:02
  • 대통령 탄핵안 무산에 반발·규탄 확산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지난 주말 국회에서 부결되며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탄핵에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고 녹색당 등 진보정당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방문해 당 해체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하라! 탄핵하라! 탄핵하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이 국회에서 무산된 뒤 제주지역 정가의 반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한 비난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과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에게 침묵하지 말고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탄핵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원]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며 국민의 명령을 외면한 그들의 비겁함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극치입니다.” 같은 시간 진보당 제주도당은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이들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윤석열 대통령 즉각 체포와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윤석열 내란수괴, 내란 주모자들 전원에 대한 즉각적인 체포와 수사돌입을 온 국민 앞에 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 밖에 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등 3개 진보정당은 탄핵안 무산을 항의하기 위해 국민의힘 도당을 찾았습니다. 국민의힘 측이 당사 문을 걸어 잠그며 항의 서한 전달은 하지 못했지만 당 해체를 촉구하는 피켓과 국화꽃을 출입문 앞에 두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현광훈)
  • 2024.12.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헌법·법률 따라 부여된 임무 충실히 수행해야"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월간 정책 공유회의를 갖고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혼란스러운 정국일수록 공직자는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 중앙부처의 협의 건들은 모두 헌법과 법률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며 사태가 수습되면 각 부서는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 지사는 또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해외 관광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각적인 보고와 대응체제 마련을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 2024.12.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주행중인 화물트럭에서 바퀴 빠져 보행자 충격
  • 오늘 (9) 오후 5시쯤 제주시 봉개동에서 주행중인 8.5톤 화물차의 타이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빠진 타이어는 사고 현장에서 100m 가량 굴러갔고 길을 걷던 70대 보행자가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바퀴가 빠지게 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4.1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행안부 장관 사퇴에 행정체제 개편 '불투명'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로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 실무 보고가 연기된데 이어 장관의 사퇴로 앞으로 일정 마저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올해 안에 장관의 주민투표 실시 요구가 있어야 하는 만큼 최근의 비상 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에 빠지면서 정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12.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비상계엄 기획 문건에 제주4·3 '폭동' 표기 논란
  • 이번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방첩사령부가 작성한 기획 문건에 제주 4.3이 '폭동'으로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계엄 합수본부 운영 참고자료'에는 과거 계엄 선포 사례를 들며 제주 4.3을 '제주폭동'으로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 의원은 법률로써 정부의 국가폭력이 인정돼 피해자 배상까지 완료된 인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 2024.12.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계엄 여파 연기된 새해 예산안 내일 처리될 듯
  • 계엄사태로 의결하지 못한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이 내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예산안 처리에 쟁점이었던 삭감 규모와 관련해 600억 원을 넘지 않는 규모에서 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의회에서 증액한 예산들도 일부를 제외하고 집행부에서 수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는 내일 오전 예결위원회를 열어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고 이어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앞서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546억 6천만 원을 삭감한 바 있습니다.
  • 2024.12.0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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