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경유자동차 가운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는 차량입니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저감장치 부착비용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며
2년간의 의무운행 기간을 지켜야 합니다.
제주가 지난해 국제 협약을 체결한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농업과 수소경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 제주도청에서 '한 - 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무셸렌가 나미비아 외교부장관 일행을 만났습니다.
지난 3월 제주도에서 나미비아로 보낸 제주산 감자 재배 상황을 비롯해
농업 기술 이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나미비아와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경제 분야 등에서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 개발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수년째 중단됐던 핵심 선도 프로젝트
사업 재개를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갑니다.
JDC는 대법원 무효 판결로 유원지 개발이 무산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대상으로
도시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7년째 공사가 중단된 제주헬스케어타운도 JDC가 용지를 매입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장 인수 실사 용역' 입찰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3 특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립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은
오는 3일, 국회에서 '제주 4.3 특별법 개정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4.3 희생자 유족회와
정치권, 법조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왜곡 처벌법을 비롯해
4.3 주요 현안 해결에 필요한 법적 근거 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제19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30여 개 국가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제에 대한 논의를 펼치는 담론의 장이 됐는데요.
다만 정부의 관심과 참여 부족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쟁의 장기화와 강대국 간의 패권경쟁.
여기다 기후위기와 인구구조의 변화 등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국가외교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포럼 마지막 날,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지방 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외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역사나 예술, 문화 등 다양한 형태로 교류를 추진하는게 중요하다는 의견이 공감대를 모았습니다.
<필립 한쉬 / 베르됭 세계평화인권센터장>
“(도시 간 교류가 시작되면)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프로젝트를 강구하게 될 것 입니다.
현명하고 개방적인 사람들 간의 교류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카테리나 자글라디나 /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회장>
"제주 포럼과 같은 연대가 굉장히 중요한데, 세계 평화주의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모으고 노력함으로써
단단한 기반이 형성하기 됩니다."
제주도는 도시를 대표하는 리더들과의 교류를 강화해 지방 외교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고윤주 /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양자 또는 다자 간의 관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양자 교류라면 지방의 고위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해
상효 교류를 강화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수희>
"제19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세션이 여럿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정치 지도자와 유관기관 3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50여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세션마다 진행된 주제는 달랐지만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 국가 더 나아가 도시 간의
협력과 연대가 절실하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포럼 기간에 제주도는 제주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활발히 홍보하며
국제 교류의 중심지 역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단순히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제주발전에 어떻게 접목하고 활용하느냐가 과제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정부와 함께 진행하는 세션이 크게 줄고 국무 총리 참석을 공식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오영훈 지사가 제주포럼에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 투표 실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과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지원, 자치경찰제 이원화 모델 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상민 장관은 제주도에서 주민투표 안을 제출하면
검토 후 국무조정실과 협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포럼이 오늘 폐막한 가운데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이
기념품으로 지급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포럼 사무국은 오늘(31일) 포럼 참가들에게 문자를 통해
기업 후원을 통해 기념품으로 지급됐던 헤어팩 제품이
유통기간이 초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량 폐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영훈 제주지사의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과 관련해
무신고 음식점 영업행위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리조트 음식 조리 장소에 대한 식품접객업 신고 여부와
신고된 장소라면
가격표대로 식대를 받았는지 등을 살펴보기로 하고
오늘 현장을 방문했지만
사업주 부재로
조사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다음주에 다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해당 리조트의 음식 판매 행위가 관련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즉시 자진 영업 중단 조치를 내리고
관련법에 따라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19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30여개 기관,
300여 명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외교와 안보, 경제, 문화, 예술 등 58여개의 세션이 진행된 가운데
올해는 전통적인 국가 외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방 외교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 기간에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활발히 홍보하며
국제 교류 중심지 역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정부와 함께 진행하는 세션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고
공식 요청에서도
국무총리가 참여하지 않는 등
정무 관심이 저조한 점은 아쉬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