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금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합니다.
1차적으로 오는 7월 5일까지 도내 가금농장 75개소를 대상으로
농장 출입구 방역과 차량 소독시설은 물론 CCTV 설치 여부와
영상기록의 30일 이상 저장 보관여부를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점검기간 중 지적된 미흡사항에 대해
개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부터 9월까지 제주악취관리센터 등과 함께
축산악취 특별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합니다.
이번 점검은 악취관리실태조사와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분석결과에 따른
악취발생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와
악취방지시설 또는 가축분뇨배출시설 적정운영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특별합동점검에서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 4개소에 대해
개선명령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제20회 보목자리돔축제가
내일(31일)부터 3일간
서귀포시 보목포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올해 20회를 맞이하며
테우로 전통방식 자리돔 잡기 재연 공연과
자리돔 맨손잡기와 시식회,
왕보말과 뿔소라 잡기,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보목자리돔축제위원회는
최근 고물가가 이슈가 되는 가운데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무료 또는 소정의 재료비만 내면 즐길 수 있도록 했고
향토음식점 자리물회 요금을
1만원으로 책정해
가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22대 국회가 오늘(30일) 개원해 4년 간의 임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은 임기 첫 날인 오늘, 제주4.3희생자와 유족 결정을 간소화해
보다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3선의 위성곤 서귀포시 국회의원은 제주 행정체제 개편과
의료 인프라 확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색 등
지역의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 출신 부승찬 경기용인병 의원은 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정춘생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주 버스준공영제 7년과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오늘(30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행 제주도의 버스 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 또는 '완전 무료제'로 전환할 경우
연간 최소 1천 5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완전 무료제의 경우 많은 예산이 수반되지만
도민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최대치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개선 방안으로 노선별로 입찰을 통해
최저보조금을 제시하는 업체에 일정기간 한시적으로 면허를 부여하는
'노선 입찰제' 도입도 제안됐습니다.
제주포럼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도와 아세안 지방정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앞으로 아세안과 미래 신산업,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원한다며 아세안 시장 포럼을 제주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까으 사무총장은 제주와 아세안 주요 도시의 직항노선 연결과
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여름철 재난 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30일) 오후 제주시 한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정비 사업 진행 상황과 추진 계획,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 등 사업 추진 담당자들에게 지역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사업이 제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한천 일대를 둘러본 뒤에는 제주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와
수협 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을 차례로 찾아 선박 안전관리도 점검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조성에 따른 착공식이
오늘(30일) 오후 제주시 월평동 사업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천 920억 원을 투입하는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는
IT와 BT, CT 등 첨단산업을 유치 업종으로 오는 2028년까지 84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사업시행자인 JDC는 준공 전 선분양 시행과 수도권 이전 기업 유치,
기업특화 지원시설 건립 등 다양한 유치 전략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번 첨단과기단지 2단지 사업을 통해 3천 600명의 신규 고용효과와
1조 3천억 원대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19회 제주포럼이 오늘 공식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며 평화를 위한 담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 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한 제19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가장 강조된 가치는 연대와 협력이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다
기후 위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가 지도자들의 활발한 대화와 논의가 강조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제주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중, 일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본격화 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포럼에서는 한·일·중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하면서 지방외교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는 한국와 일본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인구 절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국의 리더들간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 전 일본 총리>
“인구적인 측면 감소세 일본도 마찬가지 고령화 저출산 문제 이런 부분
동일 원인이 무엇에 있는지 한일 양국이 협력해서 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세계지도자 세션도 4년 만에 부활됐습니다.
복잡한 갈등이 국경을 초월하고 있는 현실 속에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반기문 / 전 유엔사무총장 >
“글로벌 워밍. 지금 처한 현실입니다. 따라서 전세계 모든 국가가 하나로 뭉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까으 끔 후은 / 아세안 총장>
“기후위기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까. 범세계적인 단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각계각층 리더들이 경계를 넘어 함께 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포럼 현장에서는 외교와 안보, 경제,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또 청년들과 학생, 일반 도민들의 참여를 넓히기 위한
강연과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