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자도와 우도, 가파도, 비양도 등
부속 섬에 대한 산림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합니다.
특히 추자도에서
곰솔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실태조사와 함께
나머지 도서지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의심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해 감염 유무를 검사합니다.
최근 이상기온와 국제 교역량 증가로 인해
외래 또는 돌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만 하더라도
한경면 지역에
솔껍질깍지벌레가 나타나
소나무에 큰 피해를 준 바 있습니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공공저작물 디지털 전환 구축으로 제작한
제주 자연경관 고해상도 영상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번에 무료로 개방하는 영상은
용천동굴 상류군을 포함한
한라산 백록담 일출과 일몰, 마라도 항공영상 등 705컷입니다.
영리적, 비영리적에 상관없이
합법적인 목적이라면
드라마나 영화, 광고, 유튜브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영상물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주민투표를 통과해 기초자치단체가 부활하면
기초의회 선거는
중대선거구제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자리에서
선거제도 개편을 묻는 질문에
현행 공직선거법 관련 지역구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 확정하되
선출 의원정수는 2인 이상 4인 이하로 한다며
구체적인 구역과 의원 정수는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026년 7월 기초자치단체가 설립되고
기초의회가 도입되게 되면
중대선거구제에 의해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중대선거구제는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는 방식입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제주 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해 민영화나
전도민 무료 이용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경문 의원은 준공영제에 투입되는 지원금이 불어나면서
제주도가 버스 감차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적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오 지사는 버스 준공영제 개선 용역을 진행했고
그 결과에 따라 급행버스 도입 등 다양한 변화로
탑승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도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79개 노선 84대를 감차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와 관련해 업체와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가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재정지원금 축소와 민영화 문제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관광약자를 위한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필요성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질의에 나선 강상수 도의원은
오영훈 지사가
UAM에 너무 꽂혀 있다며
제주 기상 등을 고려해
UAM과 케이블카 설치 등을 병행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도정질문을 비롯해 수 차례 입장을 전했다며
케이블카 설치에
부정적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또 이미 UAM 제조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케이블카 사업을 병행하면
제조사가 시장이 분산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 지사와 강 의원간에
다소 감정적인 언쟁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을
당분간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강경문 도의원은
오 지사가 후보 시절
환경보전기여금이 아닌 분담금을 강조하며
제도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최근 기자단담회에서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며 한 발을 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오 지사는
후보 시절에는 관광객 1천500만 시대여서
해당 정책을 빨리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관광객이 1천300만명대로 줄어들며
지역경제 둔화 등으로 이어져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갈 수 있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국인 관광객을 1천300만명 수준으로 유지.관리돼야 하고
올해까지는
관광객 추이를 좀 더 지켜보겠다며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을
당분간 보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제42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20리터 대용량 삼다수와
생수 페트병 보증금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강경문 도의원은
해양쓰레기 상당수가 어선에서 발생하고
생수병 등 플라스틱 비중이 크다며
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대용량 삼다수 제작과
생수병 보증금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도지사는
생수병을 대용량으로 바꾸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되겠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대용량 용기 제작을 위해서는
기존 생산 설비를 변경해야 하는 등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가
국제로타리 3662지구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약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60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18살 이상 면역질환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입니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되고
예방접종은
다음 달부터 거주지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