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모레(9일)까지
스타트업베이 입주 청년 기업 10개팀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은
39살 이하 청년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로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경우 가점이 부여됩니다.
입주대상으로 선발되면
사무 공간과 편의시설 지원,
단계별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스타트업베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제주도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과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1차 장기 요양 요원 지원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올해 처음 수립된 이번 계획은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 연구 결과와
보건복지부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의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정책을 반영해 5년 단위로 세워졌습니다.
계획은 사회적 인식개선과 지원 체계 구축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처우개선 확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역량 강화와 인력 유지 양성지원 확대 등
4가지 추진 전략으로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의 새해 예산안이 도의회와의 신경전 끝에 최종 의결됐습니다.
삭감 규모는 511억원에 이르렀습니다.
협상 과정에서 제주도와 도의회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예결위 차수 변경이 이뤄졌고 본회의가 2시간 가량 늦춰지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7조원 대 새해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계수조정을 통해 511억 원을 최종 삭감했습니다.
앞서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를 통해 삭감한 액수보다 52억 원 더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삭감 규모가 538억원이고 이번 예산편성이 빡빡하게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큰 규모입니다.
주요 삭감 내용을 보면 전기차 구입 보조금 24억 원,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 용역 10억 원, 들불축제와 서귀포글로컬페스타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삭감된 예산은 읍면동 사업 예산 등으로 증액됐습니다.
협상 과정에서 세수 부족 등으로 재정난이 우려되는 상황에 보조금 예산 증액 등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며 예결위 차수 변경과 본회의를 당초 예정된 시각보다 2시간 늦게 진행하며 도출한 결과입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예산은 그 내용만큼이나 적기에 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새해 예산이 확정된 만큼 도민이 내는 세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철저한 집행계획수립에 나서 주실 것을 주문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의회에서의 예산 조정안에 동의한다며 혁신 성장과 돌봄 복지를 기조로 의결된 새해 예산을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도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삶을 살고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오늘 도의회가 의결해 주신 새해 예산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1일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제출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선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제주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도 처리됐는데요
제주도의회는 열악한 지방 교육재정을 감안해 꼼꼼한 예산 심사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삭감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기금으로 적립돼 삭감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또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돼 추진이 불투명했던 초등학교 3,4학년에 대한 스마트기기 지급도 예결위원회 심사과정에서 부활돼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노트북에 이어 내년 초등학교 3,4학년들에게도 태블릿 pc가 지원됩니다.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에서 삭감됐던 초등학교 태블릿PC 지원 예산이 예결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당초 규모 수준으로 부활됐고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확정됐기 때문입니다.
또 학교 유무선 인프라 구축사업비도 원안 그대로 통과하면서 오는 2025년 정부의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AI시대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지금 유무선망 지원 90억원과 태블릿PC 90억 예산을 확보한 거죠. 적기에 공사를 할 수 있다는 거죠."
이런 가운데 열악한 교육재정을 안정화하기 위해 철저한 예산 심사를 공언했던 도의회의 약속이 지켜졌는지는 의문입니다.
CG-IN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교육청 내년 예산안 계수 조정 결과 역대 가장 많은 427억 6천여만원을 감액했습니다.
감액된 예산은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이나 교육환경 개선 등 일부 사업비를 증액했습니다.
하지만 삭감된 예산의 80% 가까운 350억원 가량은 교육시설 환경개선 기금과 교육정보화 기금으로 적립했습니다.
CG-IN
기금으로 적립된 사업비 대부분이 교실이나 급식실을 늘리거나 노후한 학교 시설 수리 등 대부분 지출이 불가피한 사업들입니다.
결국 불필요한 사업을 가려낸다는 약속과 달리 예산의 집행 시기만 늦춰졌을 뿐이라는 지적입니다.
적립한 기금을 제외하면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새해 예산안 1조6천억원 가운데 삭감된 예산은 실제 50억원에 그친 셈입니다.
정부의 교부금 축소로 어느때보다 꼼꼼한 예산 운영과 계획이 요구되고 있지만 이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제주도의회가 제 역할을 충실히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가 일회용컵 보증금제 형평성 해소를 위한 시행령 개정과 전국 시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환경특위는 결의안을 통해 지자체 조례로 일회용컵 대상 사업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자원재활용법 시행령을 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오는 2025년 예정되어 있는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명확히 하고 사업자와 지방정부가 혼란 없이 제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제주지부와 전교조 제주지부 유치원 위원회, 제주교사 노조 등이 참여하는 제주유아학교연대는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주최로 영.유아 보육업무를 교육부로 이관하는 유보통합 논의를 위한 교육포럼이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반발했습니다.
또 갑작스런 포럼 취소에 이어 제주도교육청은 오늘(6일) 유보통합 협조 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며 참석을 요구하는 등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관련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손을 잡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현지 시간으로 그제(4일) 두바이 엑스포 시티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나미비아 광산에너지부장관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나미비아는 제주도를 선진 모델로 삼아현지에 300mW급 재생에너지 구축 사업을 시행하고 제주도는 에너지 기업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나미비아는 1990년도에 독립한 남아프리카에 있는 대통령 중심제 국가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잠재력이 매우 높아 연간 1천 200만톤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복당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저에게 실망한 모든 분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 정치의 변화를 이끄는 도구로 활용해 달라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장동훈 전 의원은 지난 8.9대 도의원을 지냈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새누리당 당내 경선에서 배제되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었습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부터 25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일 50번 째 기부자에게
3만 원 상당의 귤로장생 브랜드 감귤을 추가 증정합니다.
이벤트 기간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기부하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기존의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추가 증정,
공영관광지 무료 또는 할인 입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