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조상땅 찾기' 서비스 '호응'…1천300명 토지 찾아
  • 본인 또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자는 2천8백명으로 이 가운데 1천3백여 명이 5천192필지의 토지 정보를 찾았습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법적 상속권이 있어야 하고 신분증과 사망자 제적등본 등이 필요합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3.09.20(수)  |  문수희
KCTV News7
00:47
  • 대규모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엉망'…176건 적발
  • 제주도내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건축안전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대규모 건축 공사장 4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서 176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추락방지 조치 미흡이나 건설기계 사용 안전관리 미흡, 풀질 또는 안전 관련 서류관리 미흡 등입니다. 제주도는 지적사항에 대해 현지에서 시정 명령을 했으며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3.09.2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료…1만6천톤 처리
  • 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기존 하루 8천 톤의 하수처리 시설을 1만 6천 톤으로 증설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4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설 공사로 하수처리율이 60% 수준으로 낮아져 향후 하수량 증가에도 안정적 대응이 기대됩니다. 한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주와 서부, 동부 처리장 증설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3.09.20(수)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헬스케어타운 진입도로 공사 이달 중 완공
  •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진입도로가 공사 시작 10년 만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헬스케어타운 진입도로 5개 구간 가운데 마지막 구간인 토평공단로에서 무주왓로 구간에 대한 도로 확장 공사가 이 달중에 완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된 헬스케어타운 진입도로 공사는 사업비 234억 원을 투입해 산록도로와 중산간도로, 516도로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 2023.09.20(수)  |  문수희
KCTV News7
00:48
  •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기준 면적 한시적 완화
  • 개발 사업 준공에 따른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기준 면적이 한시적으로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도내에서 건축 허가 등 인가 받은 개발사업의 경우 개발 부담금 부과대상 면적이 도시지역은 990㎡에서 1천500㎡로 도시지역 외 지역은 1천650㎡에서 2천500㎡로 완화됩니다. 특례기간이 끝난 뒤 다시 면적 변경 허가를 받는 경우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됩니다. 이번 조치는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인구 감소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3.09.2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내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300억 확보
  • 제주도가 국비 3백억 원을 확보하고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내년에 추진될 재해예방사업은 모두 5개 사업, 23개 지구에서 진행되며 국비와 지방비 모두 6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컸던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정비사업이 신규로 선정되면서 2027년까지 우수관로 정비와 저류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 2023.09.19(화)  |  문수희
KCTV News7
02:00
  • 무분별한 정당현수막 "규제한다"
  • 지난 연말 국회가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는 규제 없이 내걸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한 후 우후죽순, 무분별한 설치에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정당 현수막을 규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이 상위법에도 불구하고 조례를 통한 지자체 차원의 현수막 규제에 손을 들어주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도로변이면 어김없이 걸려 있는 정당 현수막. 최근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당 현수막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국회가 개정한 옥외광고물법상 정당 현수막의 경우 설치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 난립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을 규제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이 옥외광고물법이라는 상위법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조례를 통한 현수막 규제에 손을 들어주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정당 현수막 역시 지정된 게시대에만 설치하고 4.3 왜곡이나 상대방 비방 내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차원에서 개정안을 발의하고 제주도가 뒷받침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창권/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정당 현수막) 개수를 제한하거나 지정 게시대에만 걸게 한다면 지금처럼 무분별하고 지저분한 현수막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재관 / 제주특별자치도 건축경관과장> "옥외광고물 조례가 개정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정당 현수막 관련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현수막 공해가 제주에서 사라지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9.19(화)  |  문수희
KCTV News7
02:19
  • "제주 교권보호 전담기구 마련해야"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최근 전국적인 현안인 교권 보호 방안이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말 김광수 교육감이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지원방안을 놓고 논란을 빚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 자리. 김광수 교육감이 지난 달 말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종합 지원방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이 같은 지원 방안 마련 과정에 모든 교육 당사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교육 주체 중에 학생과 학부모는 빠져 있다 이거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도 들어서 이런 대책을 만들었다면 좋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교육청이 관련 정책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고서도 교권 보호 지원 방안 마련 과정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정이운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아주 시의적절한 연구 주제였는데 이 연구는 연구로 끝날 게 아니라 여기서 나온 시사점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정서 지원에 관련된 부분은 있는데 나머지는 없는 거 같아요." 또 해당 연구를 통해 교권활동 보호 등 갈등 전담 기구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를 집행할 교육청의 역할이 부족하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전담기구 또는 내부의 그런 것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전반적인 회의 체계가 만들어져서 그런 것들을 조정하고 그다음에 실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움직여야 되는데 지금 나와 있는 종합 지원 방안만으로는 기존에 있는 것에 한두 가지 추가된 것 이상은 아니다…." <오경규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전담기구라고 하는 것은 조직이 이루어져야 되고 예산이 반영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지금 당장 이렇게 하겠다고 결정을 할 수는 없지만 저희들이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진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이 자리에서는 또 예체능 학교 신설과정에서의 신중한 접근과 함께 학생인권조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9.19(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곶자왈 보전·노키즈존 금지' 조례 재심의
  • 찬반 논란 등으로 올해 상반기 심사 보류됐던 조례들이 재심의에 들어가며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20일) 지난 6월 심사보류한 곶자왈 보전과 관리 조례 전부 개정안을 다시 심의 합니다. 곶자왈 보호지역을 세분화하고 주민지원사업과 토지 매수 청구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해당 조례안은 보호지역 기준 명확성 부족으로 인한 논란 우려와 상위법령 저촉 여부 등 검토가 필요하다며 지난 6월 심사보류 됐습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아동출입제한업소, 일명 노키즈존 지정 금지 조례안을 모레(21일) 다시 심의 합니다. 당시 복지위는 해당 조례안이 아동의 차별을 시정하고 상호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위한 목적과 법률 유보의 원칙, 영업의 자유 침해라는 의견 충돌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보류 한 바 있습니다.
  • 2023.09.19(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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