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들불축제 공론조사 참여단 구성 엉터리, 조사 재실시"
  • 제주시가 당초 오늘(21일)로 예정했던 제주들불축제 권고안 발표를 돌연 연기한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공론조사를 다시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녹색당은 성명을 통해 공론조사 참여단을 구성하려면 성별, 연령별 인구비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번 들불축제 원탁회의의 경우 20대는 1%에 불과하고 60대 이상은 51%의 비중을 차지해 참여단 구성이 엉터리로 짜여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빠른 결과를 내기 위해 졸속 추진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논란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며 제주시의 공식 사과와 함께 공론조사를 새롭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9.21(목)  |  허은진
KCTV News7
00:49
  • 김광수 교육감, "서귀북초 소나무 베는 일 없다"
  • 김광수 교육감이 통학로 확보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서귀북초등학교 소나무를 보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서귀북초 소나무 문제와 관련해 서귀포시 서홍동 마을주민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소나무를 베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주도와 행정시 그리고 자치경찰단과 지역주민 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소나무 보존과 통학로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귀북초 소나무 벌목 논란은 지난 15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서귀북초 통학로 해결 방안에 대한 질문에 김 교육감이 도의원들을 향해 소나무 벌목 의향을 물어보면서 불거졌습니다.
  • 2023.09.21(목)  |  이정훈
KCTV News7
02:10
  • 4년만에 택시 요금 인상…기본 4천300원 유력
  • 조만간 택시 기본요금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4년 만에 기본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본요금을 기준으로 현재 3천 300원에서 4천 300원으로 인상폭이 1천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택시 승강장입니다. 빈 택시들이 승객 호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택시 요금이 올랐지만 제주는 아직 그대롭니다. <택시기사> "다른 지역은 다 오르는데 제주는 그냥 놔둔다, 형평성에 안 맞는 거죠. 다른 지역 다 1천 원씩 인상했잖아요. 동일하게 인상하면 되죠." 일부 기사들은 요금이 오르면 승객들이 더 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택시기사> "지금도 손님이 없는데 오르면 장시간은 아니겠지만 한두 달, 석 달 넘어가면 운행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많죠." 현재 제주지역 택시 기본 요금은 3천300원. 지난 2019년 2천800원에서 500원 오른뒤 4년째 동결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차례 보류됐던 택시 기본 요금 인상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교통정책심의회를 거친 인상안은 기본요금을 기준으로 현재 3천300원에서 1천 원 오른 4천300원. 거리 요금은 현재 126m 당 100원으로 동결하고 기존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되는 심야 할증 시간을 한시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택시 운송 원가와 인건비 등 택시 업계 경영난과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가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상임 / 제주시 연동> "천원 이상이 오르면 갑자기 많이 오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는 택시 타기를 주저할 것 같아요." <고경혁 / 제주시 오라동> "택시 자주 타는데 오르면 이제 버스를 많이 타야 할 것 같아요." 제주도는 오는 26일 물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택시 요금 최종 인상안을 확정하고 빠르면 다음달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그래픽 : 박시연)
  • 2023.09.20(수)  |  문수희
KCTV News7
02:28
  • 곶자왈 보전 조례 다시 심사…또 '심사보류'
  • 지난 6월 심사보류된 제주 곶자왈 보전 관리 조례 개정안이 다시 상정됐습니다. 하지만 심사 보류 이유 가운데 하나였던 위법 소지 등이 해결되지 않아 결국 또 다시 보류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곶자왈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겠다며 제주도가 내놓은 곶자왈 보전 관리 조례 개정안. 지난 6월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상위법 위반 논란 등으로 심사보류된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상정됐습니다. 질의에 나선 의원들은 이번 심사에서도 상위법 위반 소지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위법소지가 있다는 법률 자문과 법제처 컨설팅을 통한 조례안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도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기환 / 제주도의원> "도청에서 자문을 한 자문 변호사 두 분의 의견을 제가 확인했고요. 이에 대해서 도청에서도 자문을 얻었다고 했는데 반영하지 않고 지금 제출된 것으로 확인…." <임정은 / 제주도의원> "전반적인 재검토를 하고 구체적인 명확한 지정 기준을 마련해야 된다고 권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내용들이 이제 녹아나지 않았다는 거죠." 곶자왈 조례의 개정 취지와 목적을 도민사회에 보다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가 명확하지 않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철저하게 곶자왈을 보존하는 차원이라는 의원들의 의견이 있는 반면에 지역 구분으로 인해서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측면이 있다…. 이 개정안을 보면 그 의중을 읽을 수가 없어요." <양제윤 /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보존할 것은 보존하고 일부 가장 기본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행위도 허용하면서 곶자왈을 가진 분들과 공감대 속에서 곶자왈 보존 정책과 활용 정책을 해야 될 것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석 달여 만에 다시 상정된 개정안은 상위법 충돌 가능성 등이 또 다시 제기되며 결국 심사 보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9.20(수)  |  허은진
KCTV News7
00:48
  • "제주도 세수 결손 4천억…지방채 발행 불가피"
  • 제주도의 세수 결손이 4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허문정 기획조정실장은 국세 결손에 따라 지방교부세가 3천377억원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방세의 경우 500억 원, 부동산 교부세의 경우 추경 기준으로 182억 원 감액돼 전체적으로 4천 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에 지방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다며 현재 발행 규모를 내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행자위 소속 의원들은 지방채 비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원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 2023.09.20(수)  |  허은진
KCTV News7
00:41
  • "행정체제개편 용역 도의원 의견 수렴 방식 부적절"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용역 과정에서 제주도의원에 대한 의견 수렴 방식이 부적절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행정체제개편 용역진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전체 의원이 아닌 당시 시간이 되는 의원들 위주로 면담을 진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면담 당시 사전 자료 제공 등이 없었고 단순 의견을 묻는 질문으로 생각해 답했는데 그 목적을 정확하게 전달받지 못한 상황에서 개인적 답변이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전달됐다며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 2023.09.20(수)  |  허은진
KCTV News7
00:53
  • 송악산 일대 개발제한 해제…매입 절차 본격
  • 제주도가 오늘 송악산 유원지 일원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해제를 고시함에 따라 본격적인 부지 매입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해당 토지를 소유한 중국자본 신해원 측과 체결한 송악산 유원지 토지매매 기본합의서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해제구역은 송악산 인근 대정읍 상모리 일대 19만여 제곱미터로 신해원 측이 호텔과 야외공연장 등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했지만 지난 2020년 제주도의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부결되고 당시 제주도정이 난개발 억제를 골자로 한 송악선언을 발표하면서 행정절차가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신해원이 보유하고 있는 송악산 유원지와 마라도해양도립공원 등 40만 제곱미터 토지에 대한 매입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571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2023.09.20(수)  |  허은진
KCTV News7
00:43
  •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국민의힘 입당
  •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고 전 청장은 오늘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승리를 갈망하는 국민의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혼자 결정할 수 없고 도민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인정받아야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고 전 청장 지지자 1천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서귀포시 토평동이 고향인 고 전 청장은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과 함께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주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23.09.20(수)  |  문수희
  • 4년 만에 택시 요금 인상…4천300원 유력
  • 제주도가 4년 만에 택시 요금 인상을 추진합니다. 제주도 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인상안은 현재 기본 요금 3천300원에서 4천300원입니다. 이와 함께 심야할증운임 시간은 당초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되던 시간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한시간 연장합니다. 이번 인상안은 오는 26일 물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 2023.09.20(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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