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축제 공론조사 참여단 구성 엉터리, 조사 재실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9.21 09:25
제주시가 당초 오늘(21일)로 예정했던 제주들불축제 권고안 발표를 돌연 연기한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공론조사를 다시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녹색당은 성명을 통해 공론조사 참여단을 구성하려면 성별, 연령별 인구비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번 들불축제 원탁회의의 경우 20대는 1%에 불과하고 60대 이상은 51%의 비중을 차지해
참여단 구성이 엉터리로 짜여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빠른 결과를 내기 위해 졸속 추진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논란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며 제주시의 공식 사과와 함께 공론조사를 새롭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