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산과고, '설비보전 산업기사' 취득 가능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도내 특성화고 가운데 최초로 설비보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서귀산과고 스마트에너지설비과는 오는 3월부터 신입생 20명을 대상으로 약 2년간 설비보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존 기능사 자격을 넘어 학력 제한 없이 상위 등급인 설비보전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학교 측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시설이 집중된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설비 진단과 예방 정비, 긴급 수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6.01.13(화)  |  이정훈
KCTV News7
02:21
  •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 검출, 방역 '비상'
  •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안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올 겨울 제주에서의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입니다. 제주도는 검출지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안가. 방역 차량이 해안가 곳곳을 다니며 소독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5일, 이 곳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일대에서 올겨울 제주 지역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현재 해안가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바이러스 검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예찰지로 설정하고 해당 구역에 있는 닭과 오리 농장 16곳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과 오리 58만 9천여 마리를 정밀 검사한 결과 아직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후에도 이상이 없을 경우 오는 27일부터 이동제한이 해제됩니다. 또 검출 지점을 비롯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등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 한경면 용수저수지에서도 지난 5일 조류 분변에서 H5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순화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 "이번 시즌에 발생하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과거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감염력과 전파력이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소독과 출입통제 등 농장 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이 필요합니다." 전국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철저한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가금 농장이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1.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큰 일교차 속 밤엔 강풍…내일도 '쌀쌀'
  • 제주는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에는 12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는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서 강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에서 9도 낮 기온은 11도 내외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은 돌풍이 매우 강하게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1.12(월)  |  김용원
KCTV News7
03:14
  • 지도교수 계약 해지… 졸업 앞둔 대학원생들 '불안'
  • 제주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들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지도교수 계약 해지로 학위 취득에 위협받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습권 침해를 호소하며 대학 본부의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했지만 대학 측은 정상적인 계약 종료라는 입장만을 내놓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24학년도에 입학해 이번 학기 석사 논문을 마무리하려던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 김상현 씨. 그는 최근 지도교수의 계약 해지 통보 소식을 접하고 논문을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지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인터뷰 김상현 / 제주대 보건복지대학원 재학생 ] "2년 동안 쌓아왔던 논문 연구에 대한 주제가 다 엎어질 수 있다. 뒤집어질 수 있다라는 그런 염려가 가장 큰 거죠. 저희 대학원생 입장에서는요. " 김 씨와 같은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본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현재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재학생은 26명, 이 가운데 19명이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두 교수에게 논문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1학기 논문 제출을 앞둔 11명이 해당 교수들에게 지도를 받아 졸업 차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형준 / 제주대 보건복지대학원 재학생 ] "대학원 교육은 단기간 수업 이수가 아닌 장기간에 걸친 연구의 축적과 연속성을 전제로 한다. 특히 졸업 학기에 있는 대학원생에게 급작스럽고 일방적인 연구 지도 체계의 변경은 단순한 대학의 행정 조정 문제가 아니다. " 대학 본부는 두 교수의 계약 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계약교수 1명 충원으로 메우겠다는 입장이지만 현행 학칙상 계약 교수는 석사학위 논문 지도가 불가능해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해당 교수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계약 해지일 뿐이라며 대학원생들에 대한 별도의 대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해당 교수진도 재학생들과 함께 대학 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단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농성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인 계약 종료는 교육과정을 신뢰해 입학한 성인학습자들에게 교육과정의 불안정을 초래한다며 이는 졸업 지연과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대학은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김상미 / 제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최근 미래융합대학에서 발생한 교원 부당 면직, 일방적 계약 종료, 교육기반의 축소는 단순한 인사 조치가 아니라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붕괴시키는 행위로서 성인 학습자들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대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학 측의 대응이 늦어질 경우 졸업 차질은 물론 학내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12(월)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월정에서 중국어 적힌 목선 발견, "범죄 혐의 없어"
  • 오늘(12) 아침 8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에서 중국어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습니다. 바다지킴이의 신고를 받고 해경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물품이나 사람이 타고 온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해류를 따라 배가 떠밀려 온 것으로 보고 지자체에 인계해 수거조치할 계획입니다.
  • 2026.01.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우도 해상 출혈·구토 60대 선원, 해경 긴급 이송
  • 오늘(12)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우도 동쪽 2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출혈과 구토 증상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신고 1시간 만에 연안구조정 등을 이용해 환자를 성산항으로 이송했고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지난해와 올해 응급환자 48명을 이송했습니다. 사진 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6.01.12(월)  |  김용원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1월 12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시 기온이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6도, 서귀포 9.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9도, 낮 기온은 10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새벽에는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1.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 범죄·생활 안전 분야 '안전지수' 최하위
  • 제주도가 범죄와 생활 안전 분야 등에서 지역안전지수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행안부가 공표한 지역 안전지수에 따르면 제주도는 6개 분야 가운데 범죄와 생활 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하위인 5등급에 머물렀습니다. 행안부는 안전지수가 낮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맞춤형 대책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6.01.12(월)  |  김용원
  • 구름 많고 평년 기온 회복, 낮 최고 12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며 평년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7도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통제됐던 산간도로의 차량 운행은 정상화됐지만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12(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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